분류 : 형수
나이 : 40대초
직업 : 일반직장인
성격 : 평범함
교육차 지방에 2주 내려가게 되었는데
방을 구하거나 하기도 번거로웠던차에 근처 30분거리에
사촌형님 한분이 살고 계셔서
마침 그집에 이주동안만 신세를 지기로 했었지요
처음엔 그냥 잘지냈습니다만 욕구불만이 슬슬오더군요
마침 집안 가족들이 집을 비우고 혼자있으니
갑자기 발기가 되면서 흥분되더군요
내멋대로 행동할수 있는 기회가 일주일만에 왔구나
평상시엔 조카와 집안식구에게 밀려 컴퓨터도 못했는데
야동이나 다운받아 볼까 하는데
갑자기 야동사이트를 찾자니 힘들더군요 웹하드 등은 또 깔기 귀찮고
이때 생각난게 아 혹시 형님이나 조카가 평상시에 저장해둔 야동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컴퓨터에 동영상 파일들을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숨김폴더가 있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우리근영 이란 폴더를 발견했지요
형수 이름이 근영이거든요
헉.. 형수가 형님이랑 떡친 사진이랑 영상들이 고스란히 보관되어있었습니다
갑자기 흥분되서 미칠거 같더군요
안방에 가서 형수 팬티하나 슬쩍해와서 입고
그상태에서 형수 영상을 보며 딸을쳤습니다
형수가 형님 자지빨아주는 영상을 보며 내자지라 생각하니 미치게 흥분되더라고요
형수와 섹스라니!!
형수가 자주쓰는 로션을 바르니 마치 형수냄세가 나는듯 했습니다
팬티를 입고 형수입에 싼다고 상상하며 그냥 그위에 사정을했습니다
제정신이 돌아오고 나서 보니 아차싶더라고요
얼른 컴퓨터를 끄고 팬티를 몇번이고 꺠끗히 빨은후 몰래 널어놨습니다
혹시 눈치챌까봐 얼마나 가슴이 졸이던지..
살림을 혼자 다하는 형수니깐 눈치챌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형수 눈치를 챗는데 그냥 넘어가준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