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서 와이프와 동서와 같이 술자리를 했습니다.
애들은 방에 들어가서 자고 우리들은 거실에서 술한잔씩하면서 티비에서 애로 영화를 틀어서 보았습니다.
첨엔 조금 민망했지만 취기때문인지 서로 부부끼리 이불속에서 손을 넣고 눈치를 보면서 조물딱조물딱 만지고티비를 봤습니다.
야한장면이 나오면 동서나 나나할것없이 서로의 와아프 보지를 꾹쑤시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야동을 다보고 동서와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동서가 처형하고 섹스를 일년이상 안했다고 합니다...
동서가 잘서질 않아요 스트레스때문에...
동서왈 처형술좀더 취하면 잠자니까 나보고 한번 해보라하네요.....
저야 좋은데 그럼 제와이프도 동서한테 줘야하나요? 하니까 그건아니라고 하면서 동서가 피곤하다고 잠을 청하네요..
이렇게 술자리를 마치고 거실에서 두부부가 잠자리를 청했습니다.
와이픈 내옆에서 내옆에 동서 그리고 처형은 동서옆에서자는데....
정말로 동서말대로 해야하나 한시간가량을 고민하다가 세명이 자는것을보고 처형옆에 갔습니다.
처형가슴을 살짝만졌는데 얼마나 심장떨리던지..... 처형은 술취해서 아무느낌도 없이 자는바람에 용기가 생겨서 아래바지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처형 성감대가 가슴이라는것을 알았기에 가슴을 빨고 애무하니까 소리가 나오는데 몸을 흐느적거리는것이 느껴졌는데 처형이 신랑인지알고 그냥 툭치고 자는거어요. 그래서 잠시멈쳤다가
보지에 얼굴을대고 빨기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르까 보지에 물이 흥건하네요..
처형이 옆에 제부하고동생있잔아하는데아직까지 신랑인지만알았나봐요
본격적으로 제자지를 보지에 넣었는데 아~하는 한마디에 눈을뜨더라고요...
깜짝놀란 처형 내가 쉬~하라하고 조용히 입을막고 펌프지를 했습니다.
처형이 옆에 신랑있다고 하는데 아까 신랑이 허락했다고 하니까 조용히 빨리 하라고 해서 짧았지만 처형하고 첫관계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 , 나중에 물어보니까 동서는 코골고 자다가 깼는데 그냥 모른척하고 잤다고하네요...
동서한테고맙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넘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