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고등학교때부터 자주는아니더라도 친구랑 놀때 몇번씩은보고 인사만하는사이에서 시간이흘러 어느덧 전역 친구(이름은 ㄷㅈ)는 일병아는형과 술한잔하기위해 동네술집 입성
술집에서 ㄷㅈ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남
인사하고 잘지내냐 헤어졌단소리들었다 오래만났는데 3년가량 내가다아쉽다 다시잘해봐라 등등 형식적인얘기하고 잼잇게놀고 나중에보자하고 돌아스려는데 같이 한잔하자길래 그때까지만해도 별생각없이 아는형한테 물어보고 합석 이런저런얘기하면서 나름잼있게
논걸로 기억 번호도 여기서교환 .
그날은 그렇게 잘마시고 집까지 델따줌 나중에 시간되면 밥이나먹자하고 빠이빠이
그렇게 시간이지나 3ㅡ4일됐나 한창 서든어택하고있을때 모하냐고 전에봤던 친구랑있다고 같이한잔하자고 연락이왔음
난 전역하고 백수질할때라친구도 다군인이고 할꺼도없고
감사하다며 나갔지
난사실 그ㄷㅈ여자친구였던얘랑은 별생각없었고 그친구를 어떻게잘되봐야겟단생각으로 나감
니갔는데 자리구도가 친구랑 마주보고 마시고있더라고
그러더니 자기옆에 옷을치우데 거기앉으란소리지 난뭐별생각없이
앉았고 부어라마셔라 먹고있는데 화장실간다며 내허벅지에 손을대데?
순간 많은생각이 교차했지 다똑같은생각일꺼라 믿어
그래서 화장실다녀오고나서부터 터치를시작했어
겨울이였으니 손씻고와서 손시렵다길래 손도잡아주고
장난치면서 볼땡기고 술잔주면서 손만지고
그러다가 허벅지까지 터치하는데가만히 있더라고
그렇게 겁나기분좋게먹고 나와서 집에델따주는데 춥다고 앵기길래
살포시 어깨에손대고가는데 되겠다싶더라고
쉬었다가잔소린 아끼고있었지 집까지가면서 사실 전에오랜만에 보고 집와서 생각 났다 근데 연락와서 나오라니 괜히 설레였다 등등
털기시작했는데 반응이 나쁘지않더라고 백프로확신하고 집앞까지
가서 잘들어가라 닝기적되니깐 왜그러냐길래 뭔가헤어지기
아쉽다고 하니 한잔더할까? 바로 콜하고 술집으로가려는데
너무춥다고 우리 들어가서한잔하자니깐 콜..
맥주 사들고 들어갔지 서둘르지않았어 될꺼라믿었기에
옆에붙어서 사온맥주다먹고 모질라서 모텔맥주를 시켰지
비싸지만 뭐 행복했어 먹으면서 검스스타킹 허벅지부분이 닳도록 만졌지 글고 이제다먹고 씻으러갔어 먼저 더먹자할까봐
씻고 나와서 이불속에서 기다리고있었지 물론 팬티는입고
걔도 씻고나왔는데 나와서 속옷을입으려는데 수건위로
엉덩이골이보이는데갑자기 ㅍㅂㄱ가 된거지..
물먹고싶다하면서 바로 ㅈㅅ을 그 수건 사이 ㅇㄷㅇ 밀착시키고
폭풍ㅋㅅ.. ㅈㅅ 느낌 너무좋고 흥분막되는거지
침대에 눕히고 ㄱㅅ ㅇㅁ 들어가는데 a야확실히 ㅇㅁ 몇분안했는데
내꺼 ㅅㅋㅅ하고싶다고 해주는데 그겨울에 차가운 공기에뜨거운 촉감이 ㅈㅅ을 감싸는데 미치겠더라고
바로 눕혀서 나도 ㅂㅃ 시전 솔직히 하기전에 만졌는데 물이이미나와있엇어 근데 난 매너남이기에 ㅂㅃ해줬지
자지러지더라고 바로 ㅈㅅㅇ 로 ㄱㄱ
ㅈㅅㅇ하다가 ㄷㅊㄱ 하고 암튼 10못버티고 ㅂㅅ
그렇게 한번하고나니꺄 두번세번은 쉽더라고
걔네집앞에서 헤어질려고해도 벨트사이로 손넣어서 내 ㅈㅅ 만져주고 암튼 오랫동안 ㅅㅍ 하다가 친구전역하고나서 만나기그래서
연락뜸해지고 지금은 애낳고 잘사네요
백프로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