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다가 대학에 진학한 후 그녀와 관계가 더 깊어졌습니다.
항상 온순하고 차분한 성향의 그녀였는데 남편과 이혼 후 급 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군요
친구와 술을 새벽까지 마시고 이 친구가 완전히 뻗어 집까지 데려다 주는 날이었습니다.
도착 1시간 전 미리 그녀에게 전화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친구를 방에 눕혔는데 그녀가
맨몸에 슬립만 착용하고 있더군요
유두와 보지둔덕이 다 드러나는....
그냥 덥치니 순순히 대 줍니다.....
이후로 매주 만나서 차에서 하는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