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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사랑을 (실화) - 단편
최고관리자 0 80,461 2023.10.11 00:03

야설:


인천 만수동...




"여보..내일 일요일인데 별일읍죠?..


"오..왜?뭔일있어?


"아니...민숙이(처제)가 일요일날 이사한데요..


그래서 도와주었음해서요...웬만하면 도와줘요..남자도 없는데 계가 혼자 하기엔 힘들자나요..


"이삿집센타있잖아..맡기면 되지..


"돈아낄려구 하는데 걔네들은 왜불러요..


어휴~~..알았어..당신도 갈거지?


"알았어요..나두 갈거예요...


일요일......


처제가 만수동서 연수동으로 이사를한단다..


"어머 형부 어서오세요..도와주시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알았어..그래..


처제 민숙이는 올해로 32살인데 눈만높지..아직 남자도 없다.


백화점을 근무해서 그런지..보는눈은 꽤 높다.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다..


나와는 7살 차이다.


난 그저 처제로만 생각했지..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늦여름인데도 더위가 꺽이지않아 처제는 얇은 브라우스에 쫄바지를 입고 이삿집을 날랐다.


가끔 힐끔힐끔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가 일품이다.


난 마누라 눈치보랴..


처제눈치보랴..어케 이사짐을 날랐는지도 모른다.


이삿짐을 다옮기고 처제와마누라는 잔 정리를 하고 난 샤워를 했다.


"여보..타월좀 가져와!!


네..야..민숙아..형부 타월좀 드려라..


타월이 어디있는지 마누라도 모르나 보다..


여기있어요..하며 처제는 문만 살짝열고 손을내민다.




난 알몸으로 손을 내밀어 타올을받고 옷을입고 나왔다..


시원한맥주!!!


맥주를 마시다 처제는 샤워한다고 탕으로 들어가고 마누라는 방금전 맥주사러 간다고 나갔다.......


형부 타올좀주세요..


아마도 처제도 형부외에는 아무것도 감정이 없는가 보다.


난 타올을 주며 손을 내밀었다.


처제는 얼굴만 내밀며 타올을 받고는 냉큼 옷을입고 나왔다.


아마도 팬티도 안입고 브라는 하지않았다.


마주앉아 맥주를 마시는데 어찌나 아래에 힘이가는지 참느라고 혼이났다.


마누라가 와서 사온 맥주를 다마시고는 난 피곤해서 거실에서 한숨잤다.


처제의 향기가 물신나는 침대에서..


한참을 자다깨보니 마누라와 처제가 같이 자는것이었다.


처제가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 몸을 뒤척였는지 한쪽다리를 포개어 자는데 엉덩이가 살포시 보이는것이 아닌가..


순간 난 아래가 힘이 세지는것을 느꼈다.


마누라는 술을 못하는사람이라 완전히 골아떨어져있고..


난 처제의 아래로 가서 엉덩이쪽을 보니 음부가 그래로 보였다.


고민했다..


마누라만 없으면 그냥,,확!!


하다가 걸리면 끝장이다.


난 살짝 처제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한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살 문지르니 처제는 약간의 숨을 쉬며 몸을 살살 움직였다.


애액은 서서히 나오고말았다.


여자들은 이렇게 해도 나오는 구나...


난 손가락을 깊이 넣어보았다..


쑤~~~~~~~~~~욱...


하~~~~~음...


처제는 이미 알고있었다는듯이...


형부~~~~~~~~~~~


꼭 이래야돼?....하지마~~~


어...처제..깻구나..


그래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언니에게는 말하지마라..


알았어요..형부..


난 포기하고 잘려고하는데 처제는 화장실을 들어갔다.


내물건에도 약간의 애액이 흘렀다..


난 화장실문을 열고 확들어갔다..


쉬!!ㅅ...


아..형부..왜???여길..


난 처제의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유두를 마구 농락을했다.


하~~악~~~형부..안돼요...아~~언니깨면 안돼...


걱정마..언닌 한잔마시구 자면 업어가도 몰라..


난 처제의 몸을 욕조 쪽으로 돌리고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나의 물건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빡빡한 처제의 음부가 꽉찬느낌이다.


아~~~~~~~~~~~~~~~~~~~~~~~~~~~~~악......


아...................형부....너무.....아~~~


처제의음부가 어찌나 예쁜지..


보기만 해도 사정을 할거 같았다..


내 성기는 질꺽!하며 처제의 음부속으로 왕복을한다..


척!척!척!..푹!푹!...


악!악!아!아!..형부..이러면,,,안되는.....~~


처제는 자신의 엉덩이가 참지못하는듯 씰룩거렸다..


난 더욱 미칠것 같았다..


처제를 다시 앞으로 돌려서 타일바닥에 내가앉고 그위에 처제를 앉히고 연실 방아를 짛었다..


처제의 입술이 하는거리며 흥분을 했는지.. 내입에 들어오는것이었다.


.


쭙~~~쭈~~~흑~~~~~~~~~~~`아...


가슴은 나의 가슴에 닿아 미끄적 거렸다..


정말로 환상의 몸매인것이다..


아~~~!!형부..너무 좋아요..형부...아흑!!


처제는 못참겠다는듯이..자기가 더 몸을 흔들거렸다..


아~~형부..미치겠어요..어떻게..좀~~아~~~ㄱ,,,


처제는 마지막 몸부림을 하며 내어깨를 힘껏 양손으로 쥐었다.


꽉!!!!!!!!!....헉!!!!!나도 동시에 사정을했다..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처제도 몸을 못가누듯이 푸르르 떨었다.


처제의 음부에서 뭔가가 막 흐르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아마도 정말로 오랫만에 사정을하나보다.


나두 처제의 몸이라 그런지 액이 한없이 나오는거 같았다..


이렇게 몸이 떨릴수가...


처제는 계속 숨을 헐떡거리며 나의 몸에 착 달라붙어 끙끙 거리고 있었다..아마도 사정의 여파인가 보다.


아~~~~~~~~~~~~~~~~~~..형부 사랑해요...형부..


으~~~~~~~~민숙아...그래..나도 사랑해..


다음에 또 만나자..응?..네..그래요..


근데 언니한테 미안해서.....


난 마지막 남은 정액을 최대한 힘을주어서 처제의 몸속에 뱉어버리고말았다.


자지러지는 처제..아~~~~~~~~~....내가 성기에 힘을 줄때마다


처제의 몸은 움찔거렸다...


흐~~~~~~~~~~~~~~~~~~~~~윽!!!


형부~~~~~~~~~~~~~~~~~~~~~~~~~~~~~~~~~~~~~~


우린 간단하게 씻고 다시 거실로와서 잠에빠져있는 마누라 옆에서 곤히 잠을 잤다..


처음에 잤던 그모습대로... 마누라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후~~~`욱...내가 그렇게 이쁜 처제를 먹었다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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