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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싸고 그냥 가면 어떡게 해 - 단편
최고관리자 0 52,121 2023.10.19 11:00

야설:


찍~싸고 그냥 가면 어떡게 해


찍~싸고 그냥 가면 어떡게 해찍 싸고 나가면 어떡해..








중학교 3학년




앞집 사는 경숙이 엄마 허무너진 담을 넘어와




터밭 에서 삽질 하는 옆에 와서




주변 두리번 두리면 살피면서…. 가슴. 팔뚝을 만지며.....




이제 총각 다 되었네 !..집에 마무도 없어..?....네.




쉬엇다 해 !…..더운데….. 이 땀 좀봐..내가 .등목 해줄까....?




내 대답은 듣지도 않고




손에 있는 삽을 뺏어 땅에 내려 놓고




손을 잡고 앞장서 끌어 당기며 허물어진 담을 넘어 같다








자기집 우물로 대리고가 런닝구 벗기고 업드리게 한후




등에 물을 껴언저 주며




등 가슴을 비누칠 까지 해주면서 씻겨주니




시원 하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면서




경숙이 엄마 부드러운 손길이 싫지는 않았다








이르켜 세워 수건 한장 손에 쥐어주며




마루 가서 물기 닥으라며 등 떠밀어 대리고가




등에 잇는 물기 닥아 주면서…




대발 처진 방을 가르키며 들어가 수박 먹고 가란다




런닝구 들고 경숙이 엄마 따라 방에 들어가서… 수박 먹으면서..








나……경숙이 어디 같어요...?




경숙…외할머니집에...




나…….교감선생님은.....학교에...




집에 아무도 없다니 마음이 홀가분 해지고




둘만 있다는 야릇한 감정이…








경숙이 엄마는 30대 중반으로 근처 초등학교 분교 교감선생님 사모님.




예쁘다고 소문난 미모에 30대 후반 중년부인




큰딸 경숙이는 나보다 두살 아래..




자위행위때 상상하며 사정하는 귀엽고 예쁜 여자 애 였다








수박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가슴과 팔을 만지며 이야기 하던 경숙이 엄마가…




느닷없이 밀어 똑耽?고무줄 반바지 잡아당겨 쑥- 벗겨 버리니 팬티 까지…




고추를 입으로 덥썩 물고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는게 안인가...!!!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 한마디 한마디 소리를 내고




경숙 엄마 하는게 싫지 않아 그대로 있어 주었다








자위 행위 할 때 누군가 경숙이 엄마처럼




이렇게 해주길 바라고 상상 하면서 사정 하였는데




막상 닥치니 당황스럽고 겁이 낮지만 싫지 않아




경숙이 엄마 하는 대로 몸을 맡겨 버렸다








앞 뒷문 모두 발이 처 있지만… 열려저 있고….밝은 대낮인데…




금방 이라도 교감선생님이 들어 닥처 멱살을 잡고




끌어 낼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엇지만




경숙이 엄마가 몸을 만지고 고추를 만저 주는게 싫지 않아




눈을 감고 있는데




심장 콩닥 콩닥 뛰는 소리가 아주 크게 귀에 들려왔다








경숙이 엄마는




입에 물고 있는 고추를 사탕처럼 빨아 먹으면서




손을 붙잡아다 젖가슴에 대주며 만지게 해주고




내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어 어루만저 주면서




입으로 고추 빨고 있으면서








이런거 해봤지...? 처음이야...?...




해봤지....?....안 해봤어...?...처음 안이지...?




발음이 정확 하지는 않지만….묻는 뜻이 뭔줄은 알았다








해봤지?..처음이야..?....안 해봤어...?…해 봤지..?




대답할 틈도 주지않고 연속 묻는 바람에




안해 봤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엇는데




경숙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빙그레 웃었다….해 보았는 걸로 알아들은 눈빛…








내 옆에 떪醮?날 끌어 당겨




얼굴을 허벅지 사이 보지에 대고 머리를 누르며




아……………….아…………아…………아………..아








지금 생각 하면 클래스톨 애무해 달라는 뜻인데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어떡게 할줄을 몰라




보지 주변에 얼굴은 댄체 가만히 있자




머리를 눌러 얼굴을 보지에 얼굴을 자꾸 쑤셔 박는데




손가락으로 보지에 뺏다 박았다는 해보았지만




보지를 빨아 본일이 없으니 …어떻게 하는줄 알엇어야지…..








보지에 흘러 나와 있는 물이 코에 묻으니




오징어 썩는 냄새가 나서 비위가 상해 미치 겟는데




아……………..아………….아………….아………..아…….아.




고개를 들면 들수록 내 머리를 눌러 보지 주변에 문질러대니




숨 쉴 때 마다 코와 입에 보지털은 자꾸 들어오고




보지에서 나는 썩은 냄세 때문에…. 환장 할 노릇








머리 눌러 얼굴 보지에 문질러 대는




경숙엄마 힘과 빠저 나오려는 내 머리힘 대결은 한동안 계속 되는데




얼굴을 보지에 문질러 대면서




아………….아…………아………..아……..아




머리를 눌러 보지에 물질러 대든




경숙이 엄마 팔과 …역겨운 냄세나는 보지에서 벗어 나려는 머리와 싸움에서…




내 머리가 이기고 고개를 처들자




나를 끌어 당겨 몸위로 끌어올려




내 얼굴을 젖가슴에 대고 껴안고 문지르며




한 손으로 고추를 붙잡아 보지 대고 문지르면서




아….아……………아…………..아………아……..아……




고추를 얼마나 쎄게 잡아당겨 붙잡고 보지에 문질어 대는지




고추가 땡기고 아펏지만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꾹-참고 있엇다








처음으로 올바른 씹을 한다는 기분에 들떠




알수없는 짜릿한 쾌감에 마음이 들떠 있어지만




늦 여름이라 온몸에 땀은 비오듯 흘러 내려




경숙이 엄마 배 위에 땀 방울이 뚝-뚝_ 떨어지고




붙어 있는 피부가 땀 때문에 미끌미끌 하였다








나는 씩-씩- 거리며 안간 힘을 쓰는데…




경숙이 엄마가




벌려주고 처들어준 허벅지 사이에 있는 보지에 고추를 대고 문질러 대자




고추를 손으로 붙잡아 입구에 대주며




아……………아……………..아………..아……….아




난생 처음 고추가 보지안으로 들어가는 씹을 해보는 군아….. 생각 하고




엉덩이와 고추에 힘을 주고 보지에 밀어 넣으려는 순간








이럴수가…!!!!




보지에 들어가기 직전에 보지 문턱에서 주변 털에




물총을 쏴 버린게 안인가




아……….아……….아……….아………아…….아




고추가 들어간다는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던… .경숙이 엄마




하얀 정액이 뭍어 있는 허벅지 움추려 고추까지 싸잡아 끼우고




엉덩이 들썩 거리며




아…………….아…………아…………아……….아




신음소리를 내는데




물총 쏘기 전에는 빳빳 하던 고추가 시들어 버리고




허탈감이 온몸을 휘감아 버리고




씹하고싶다는 생각마저 싹~ 사라저 버렸다








경숙이 엄마 날 몸위에 올려놓고 엉덩이 들썩이며




아………….아………..아…………아……..아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내는데








사정을 하고 난후부터




내 코와 얼굴에 묻어 있는 보지물 냄세가




왜 그렇게 역겨운지 금방 이라도 먹었던 음식이 넘어 올것 같은데




경숙이 엄마는 날 꼭-껴안고 놓아 주질 안으니




답답하고 땀은 줄줄 흘러내리고 온몸이 끈적끈적 하고








빨리 이 자리를 벗어 나고 싶은 마음뿐인데




누어 있던 경숙이 엄마 일어나 앉자




고추를 손으로 만지다 입으로 빨고 가슴에 대고 문지르며




아…..아……………..아…………아…………아




고추를 빨고 만지더니 옆으로 누어




내 손을 붙잡아 보지에 문지르더니 손가락 펴서 두개 넣고




손을 붙잡고 뺏다 박았다를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 이며




아…………아…………아……….아………..아…….아




손가락을 붙잡고 뺏다 박았다 하던 경숙이 엄마




고추를 붙잡아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대는데




경숙이 엄마 내위로 올라가니




흘러내리는 땀 이 몸에 뚝-뚝 떨어지는데




수그러든 고추가 일어날줄 모르고 있으니




경숙이 엄마만 헉-헉-거리면 가쁜숨 몰아쉬며




시든 고추를 일르켜세워 보지에 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붙잡혀 있는 고추 얼럴하고 아프고




빨리 일어나 집에 가고싶은 생각 뿐인데




부식아…!!!! .부식아…!!!!!!!








구세주가 나타 낮다




담 넘어에서 어머니가 날 찾는 목소리…




경숙이 엄마도 나를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대답 하려는 입을 손으로 막고 있었지만








나를 부르는 어머님 목소리가 구세주인데…..….




몸 위에있는 경숙이 엄마를 밀처내고 옷을 입으려 하자




경숙이 엄마 반바지를 붙잡고




그냥 가면 어떡게해….알아 들을수 없는 말 중얼거리며




놔주지 않고 있는데








부식아!!!!!! 어디있어…!




저!! 여기 있어요!!!!!




거기서 뭘해…경숙이 엄마랑 수박 먹어…!!!




그래 먹고 얼른와…!!! 아버지가 찾는다….네








지금 생각 하면 경숙이 엄마 보지 냄새 악취는 안이 었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먹은 수박까지 넘어올 정도로 역겨워는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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