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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신림역까지
최고관리자 0 40,050 2023.10.03 10:22

야설:

탁 ~ 탁 ~ 탁 ~ 탁 오우~~ 아아 음... 음...


내 손이 안보일 정도로 빨리 움직인다. 위로 아래로...


탁 ~ 탁 ~ 탁 ~ 탁 하아 ~~ 신랑의 자지 끝에 투명한 이슬이 맺치더니 이젠 줄줄 흘러 내려 내 엄지와 검지사이에 고이기 시작한다.


난 신랑 자지를 더 자극하기위해 미끌미끌한 이슬을 귀두부터 발라가며 부드럽게 손으로 나사를 돌리듯 위에서 아래로 감아 내려온다.


부드럽게 감싸쥐고 어루만지다가 빠르게 흔들어주고 잠시 혀로 귀두 밑부분을 돌려주고 불알에서 끝까지 강하게 핥아 올라가기를 반복한다.


난 31살 아이가 없는 유부녀이자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이다. 2살위의 신랑이랑 3년전 결혼하고 집에서 노는게 넘 따분하다고 하니 신랑이 친구가 하던 편의점을 인수하여 해보라고 내 주었다.


신랑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인다. 쌀때가 다가왔다는 신호다.


손에 조금 더 힘을 주어 신랑의 자지를 감싸쥐면서 콧소리로 신랑의 귀를 자극한다.


아 아 ‘오빠 좆물은 내 입에 싸줄꺼지’? 먹고시포... 응


손 끝에 신호가온다 신랑의 자지가 더욱 두꺼워지면서 뜨겁다. 무언가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난 잽싸게 신랑의 좆을 입으로 물고 엄지와 검지로 신랑의 좆기둥 끝을 가볍게 누르면서 맛사지한다.


울컥 울컥 신랑의 좆물이 밤꽃내음을 풍기며 내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난 한방울이라도 새어나가지 못하게 꿀꺽 꿀꺽 받아마신다. 신랑은 쌀 때 내가 깊숙이 빨아주는걸 좋아한다. 혀 바닥으로 좆물이 타고 나오는 자지 아래부분을 살살 비벼주며 귀두를 내 목구멍으로 삼켜주면 꿈틀거릴 때마다 살짝 오바이트가 쏠리기는 하지만 익숙해 지니 상당히 자극적이고 나도 이 자극에 최고의 절정을 맛보곤 한다.


신랑의 움찔 움찔한 경련이 끝나자 슬며시 내 힙을 끌어당기며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


우린 69자세가 되어 신랑이 내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있는 내 씹물을 허벅지 안쪽부터 혀로 핥아 올라온다.


아~~ 아~~ 그만!! 사정후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또 다른 느낌이 들지만 때론 자극이 넘 심해서 아프다.


신랑의 입이 내 씹물로 번들거리고 혀로 아이가 입 주변에 뭍은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쩝쩝거린다. 귀엽다 ^^ 한차례 신랑과 뜨겁게 키쓰를 하고 샤워를 한다.


난 질입구가 선천적으로 약하다 연애시절에 지금의 신랑과 관계를 했다가 질이 파열되어 모텔 침대가 피바다가 되었다. 119가 오고 옷도 못입고 이불에 둘둘쌓여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하고 근 열흘간 걷지도 못했다. 병원에서 조차 관계를 피하라고 한다. 임신을 원하면 병원에서 조치를 취해준다고 할 정도였다. 신랑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도 우리 자상한 신랑은 바람필 염려없는 아내를 얻게 되었다고 웃으며 날 위로해주었고 병원에서 그 난리가 나는 바람에 양가가 모두 알게 되어 우리의 결혼은 서둘러 치러졌다.


결혼 후에도 두어번 시도를 해보았고 역시나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난 사랑스런 신랑에게 다른 방법으로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한게 바로 딸딸이였다.


난 인터넷으로 포르노와 책을 보며 남모르게 연습했고, 신랑도 내 맘을 아는지 남자의 포인트를 가르쳐주며 나를 격려해 주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 기술도 꽤 발전하였고 정말 놀라운건 내 스스로가 신랑의 딸딸이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거였다. 처음에는 조금 흥분하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정도였지만 급기야 내 씹에서 줄줄 흘러나올 정도가 되어 난 너무 깜짝 놀랐다. 그런 느낌도 처음이었지만 신랑도 그때까지는 내가 흥분 하는걸 연출인줄 알고 있었단다.


그 후부터 신랑도 나도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졌고 우리의 쎅스는 서로의 딸딸이로 대신하며 나름 만족스럽게 지네고 있다.


물론 신랑이 가끔 다른 여자와 관계한다는 사실을 눈치체고 있었지만 난 이해하기로 했다.


난 운전면허는 따두었지만 운동신경이 없어서 그런지 운전대만 잡으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래서 가게를 나갔다가 지하철이 끊기기 전에 아르바이트 직원과 교대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들어온다. 신랑도 외국과 거래하는 직업이라 보통 오후에 나가 새벽 1시쯤 집에 들어오니 잘 된 일이다.


편의점이 있는 강남역에서 집인 신림역까지는 이상하게도 밤 11시가 상당히 붐비는 시간이다. 학교 다닐 때 지옥철이 생각 날 만큼 사람이 빼곡히 들어찬다. 이렇게 숨이 막힐 정도로 꽉 찰 때마다 차를 가지고 다니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사실 내가 지하철을 이 시간에 타는건 또 다른 재미가 붙어서다.


내 몸은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자지 맛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끼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내가 만지고 빨아주면 흥분하는 신랑의 모습을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발달해 버렸다.


그래서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다른 남자들과 몸을 부딧치면서 스릴과 흥분을 느낀다. 슬슬 다른 남자의 자지가 궁굼 하기도 하고 가끔 적극적으로 비벼대는 놈들 덕분에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젠 슬슬 즐기고 있다. 며칠 전 부터 한 놈쯤 본격적으로 만져 보려 맘을 단단히 먹고 있다.


어차피 난 바람을 펴도 흔적도 남지 않을 테니까... 이것도 바람인가??


그날이후부터 나는 가장 사람이 많은 한가운데 칸에 탄다.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부터가 만만치가 않다. 열차가 도착하고 문이 열린다. 우와~~ 못탈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여튼 삐집고 들어가 문이 있는 가운데 섯다. 이제 그냥 서있으면 사람들에 휩쓸려 자연스러운 자리가 잡힐 것이다. 내가 남자를 찾아다닐 만큼 아쉬운건 아니니까... 교대역에서 몆명 내리지도 않았는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탄다. 켁켁...


내몸은 완전히 찌그러져 앞차량과 연결되는 문까지 밀려 들어왔다. 내 키는 165cm 내 뒤에 있는 한놈의 콧바람이 내 귓가에 느껴진다. 키가 그다지 크지 않은 남자다. 살짝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니 운동화를 신고 청바지가 보인다. 문을 등지고 코너에 이놈이나나 나나 완전 몰려있다.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면 앞칸 사람들이 보인다. 난 내 힙에 정신을 집중해 보았다 이놈이 장난을 칠 생각이 있으면 내 힙 계곡에 자지를 맞출 텐데... 혹시 너무 어린놈 인가??


서초역을지나 방배역까지 왔는데도 이놈은 장난칠 맘이없는거 같다. 약간 실망감이 들었다 오늘은 혹시나 했는데... 사당역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꽤 내리나 싶더니 다시 우루루 타버린다. "땡큐" 아직 기회는 있다. 난 살짝 틈을 타 자세를 조금 바꾸어 보았다. 이놈이 문에 완전히 기대서고 내가 이 놈 앞에 옆으로 서게 되었다. 흘낌 처다보니 2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학생 같았다. 날 흘낌 흘낌 처다본다. 아니 정확하게 내 가슴 계곡을 내려다보는 듯하다.


열차가 잠시 덜컹하고 흔들렸다. 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다가 휘청하며 손으로 본의 아니게 이놈의 허리띠를 잡으며 중심을 잡았다.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고개로 미안하단 인사를 한 뒤 다시 손을 모았다.


근데 내 손 끝이 약간 미끌한 것이 묻어있다. 이건... 내가 이놈의 허리춤을 잡을때 손가락이 바지 안으로 순간적으로 들어갔었던 걸까?? 그러고 보니 청바지에 벨트르 안차고있다 이놈 노팬티에 자지가 서서 이슬이 맺쳐있던 거네?? 난 순간적으로 빠르게 머리가 돌아갔다. 이런 저런 생각을하며 오는 동안 내몸이 꽤 흥분되고 있다는건 내 보지는계속 팬티를 적시고 있는게 바로 그 증거다.


아이~~ 이놈이 장난쳐주면 좋겠는데... 벌써 낙성대역을 지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 난 잡고있던 손을 놓았다. 그리고 몸을 돌려 이놈을 등지고 내 힙을 완전히 밀착시켰다. 내가 일부러 밀착시키지 않아도 될 만큼 내 앞에 아줌마는 나를 충분히 밀어주고 있었다. 느껴진다 이놈 두툼하다 지금 내 힙계곡 사이에 이놈의 자지가 느껴진다. 이놈의 자지가 꺼떡이는게 느껴질 만큼 난 내 힙에 집중하고 있다. 어떻게 해줄까... 난 머저 허리를 휘어 그의 자지가 내 계곡 사이에 완전히 들어오도록 했다 그리고 힙을 모았다 폈다를 반복했다. 그의 콧바람이 점점 내 귓가에 쎄게 불어온다. 서울대 입구역을 지나 봉천역이라는 안내가 나온다 이런 시간이 없다. 난 올라오고 있는데...


이놈이 내가 의도적이라는걸 눈치챘는지 손이 내 허리에 슬쩍 올라온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흐음~하고 뜨거운 콧소리가 세어 나왔다.


난 계속 이놈의 자지를 내 힙으로 자극하며 살며시 돌려보기도 했다. 이놈의 숨소리가 느껴질 많큼 커진다. 아~~ 정말 뒤돌아서 만지고 싶다 딸딸이 쳐주고 싶다. 빨고 싶다. 그리고 울컥 쏟아내는 좆물을 받아 마시고 싶다.


나도 꽤 변한 구석이 있구나 신랑이외에 다른 남자하테 이런 맘이 들다니...


신림역이라는 안내가 나온다. 난 너무 큰 모험에 아쉬움을 남기고 내 힙계곡에서 자지를 빼주고 문을 향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나와 뒤도 안돌아보고 내렸다. 그리고 바로 계단으로 올라오는데 혹시 쫒아오면 어쩌나 생각이들어 뒤를 돌아보니 다행히 청바지는 보이지 않는다. 휴~~


얼마나 씹물이 흘렀는지 보지는 걸을때 마다 미끌 미끌 찔꺼덕거리고 아까는 몰랐는데 이제야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슴이 콩닥 콩닥 거린다. 그래도 만져보지는 못했네... ^^


내가 미쳤지...


신랑하테 말하면 뭐라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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