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사하고 둘째날인가 원룸이다보니 앞집하고 거리가 2메다 정도
밖에안되요 글서 무심켤에 밑에본 켜튼도안치고 여자가 누워있드라고요 글서 한참처다봤는데 눈마주치더니 머라고 했음 전아니다 했는데 죄는죄인지라 문닫고 잠청함 담날 인터넷 기사님 샌연결 하는데 창문너머로 신음소리 굉장히 흥분된소리였슴 기사님 때문에 잠시 끊기더니 커튼 열고 저랑또눈맞주침 헐 그때는머 기사님도 사다리놓고일하는중이라 당당하게 쳐다보니 그아가씨 눈만흘기고 창문닫더군요 그때부터 저의 훔쳐보기가 시작된 시점이아니닌가 합니다 그러다 옆집에 아줌마랑 중2 3되보이는 딸레미랑 이사왔더군요 복도에 저녁에 담배피는데 샤워소리 본능적으로 집의자 가지고조심히 훔쳐봄 근데 아줌마 헐몸매 꽝 저녁밥먹은거 나올뻔했음 진심 (원룸 구조가 샤워실 옆에 조그만한 창고 그위에 화장실창문 여름이라 문열구 하드라고요 몇집이그렇게 되있는 집구조더라구요 글서 다른집도시도 했으나 창고문이 닫혀있어서 실패 옆집은 항시 오픈 ㅋㅋ) 그래서 딸레미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참고로 그딸레미 통통한데 성숙하드라고요 그러다 복도서 담배피는데 왠 신음소리 ? 제귀를 의심하며 저의숨소리까지 죽이며 어디서 나는지 발걸음 옮겼는데 옆집 이런 중학생인데 남친 데꾸와서 섹하드군요 헐 한참 듣고 있다 샤워하겠지 생각하고 의자 셋팅 대기탑니다 샤워실 불들어 오고 물소리 랑 목소리들리더군요 이때다 하구 조심히 훔쳐봅니다 어린놈의시끼들 벌써부터 까져야지구 같이 씻겨주더군요 나두안해봤는데 젠장 역시 가슴싸이즈 ㅂ 정도되더궁요 어려서 핑두구요 그러다 넘불안하고 계단서 누가올라고는거 같아서 잠잤습니다 야동 교복 보고 손양고함께 잠을 청합니다 옆지은 샤워할때 여름에는 가끔담배피다 중삐리 관찰하였고 이제 ㅇㄱ아까 싸가지없는밑에 집 으로 넘어갑니다 벽사이는 통로가이씨고 담벼락 있음으로 충분이 넘을수있는높이 이므로 샤워하기 제방에서 창문 으로 확인 사살후 바로 신발신고 내려가 담넘어 훔 쳐봄니다 역시어린것보다는 좋더군요 근데 흠은 너무불안 했
습다 혹시 누가절보고 신고하지않을까 허허 근데 요뇬은 늦게씻더군요 새벽12~1정도에 다들자는시간 이라 안걸렸죠 ㅋㅋ근데
몇일 후에는 일찍싰더군요 오늘은일찍보고자야지 하고 내려가서 조심히 올라가는데 쿵 !! 옥상에서 물빠지는 홈통 아시죠 그게떨어진 게 아닙니까 소리가커서 바로옆집에서 아저씨가 거서 머해요 이러는겁니다 헐 급당황하였으나 순간재치발위하여 저윗집자사는데 물건이 떨어져서 찾는중이다 이러니 네 하고 창문닫더군요 휴 안도의 한숨과함께 집으로 후다닥 심장터지는줄 알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 무튼 밑에집은 쫄려서 새벽니간때만 봤구요 이제 옆집에 밑에집 거기는 쫌 한40중반되보이는 아줌씨가 살고있었는데 얼굴이 섹드립치게 생겼어요 근데 조선족 같드라고요 아저씨랑 같이 살더군요 한참여름이라 잠도안오고 훔쳐볼꺼없나 하다 밖에서 담배피는데 아줌씨아자씨 술많이 먹고 같이 들어오더군요 혹시혹시 느낌아니깐 한30분뒤 몰레 창문 봄니다 아 저는2층살고 저기아줌마 일층 무튼 역시 섹하기직전
애무 중이더군요 아저씨 ㅂㅃ중 아줌마 신음 태어나 처음 라이브로 보니 제존슨 풀발기 자연스레 아시죠 그담 그러다 아줌씨 올라와 ㅅㅋㅅ시전하구 올라와 넣더군요 근데 몸매꽝 옷입을때는 못랐는데 영아니더군요 그땐어려서그런가 혼자서 아줌씨 왔다갔다 하다 혼자신음소리내다가 스톱 정지 하구있더군요 머지 아줌아 위에서 머지하는데 아자씨 koㅋㅋ 자는거같더군요 아줌씨도 느낄거느꼈는지 서로포개고자는거같 더군요 저두 볼거다봐서 방에들어왔습니다 그때 처음 본거고 그다음 본적없네요 그러다 한참 그렇게 똑같이 훔쳐보다 이사하고 바쁘고 걸리면쪽팔릴거 같아서 끓었습니다 ㅋㅋ 아쉬운건 그때 그중삐리 꼬셔볼껄 그게 아깝더군요 ㅋㅋ 이상저의 훔쳐보기였습니다 재미있을려나?
글고 저랑아는분도 오피보는데 창피합니다 그분도 목욕탕 썰있는데 쪽팔리다고못하겠 다네요 제자듣고 올려보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