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합기도체육관에서 일하고 있다, 첨엔 여기에 운동을 하러 왔는데 사범님이 사무도 보고 회원들
관리도 해줄 직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일을하게 되었다. 시골에서 올라온터라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던터라 나는 짐을 아예 체육관으로 옮기고 여기서 숙식을 하고있다.
체육관 문은 새벽에 열어 새벽반 회원들을 지도하고 그 후에는 오후 3시이후부터 지도가 시작된다.그래서
지금 이시간 12시는 체육관 청소도 하고 사무도 보는 나에게는 한가한 시간이다. 사범님도 이시간에는
체육관에 있지않고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기에(아마도 포커치러 다니는것 같다) 나에게는 가장 편한
시간이다.
"삐그덕"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옷들을 정리하다가 문을 바라보았다, 사범님의 아내가 손에 보따리를
들고 들어왔다.
"사모님,,,,오셨어요?"
"어...형일씨 잘 있었어? 그이는 여기 지금 없나보네?"
사모님은 체육관을 둘러보며 말했다. 사모는 체육관에 오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나도 사모를 본건
지금이 3번째다. 한번은 체육관에서 봤고 한번은 사범님이 나를 집으로 초대해서 봤었다. 사모님은
30대 초반정도로 매우 조용한 성격인것 같았다. 사범님이 가끔씩 나를 붙들고 자기 아내 애기를 했다
"내가 너만할때 좀 동네에서 놀았는데..그때 지금의 내 마누라가 동네에서 젤로 이뻣지,, 그래서 내가
6년이나 쫓아다녀서 억지로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냐...애를 베게해서 말이야..하하하"
아마도 사범님이 사모님을 쫓아다니다 하도 피하니깐 강제로 관계를 갖고 결혼한듯 했다. 암튼 사범님의
말대로 사모는 곱디 고왔다.20대 초반의 나의 눈에도 나보다 10살은 많은듯한 사모의 미모에 뿅가
사범님집에 갔던 그날밤은 체육관에서 사모님을 생각하면 딸딸이를 쳤을 정도니깐..
"네. 사범님 아까 나가셔서 2시가 넘어야 오실꺼예요"
사모님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에구....전화를 하고 올걸...삼계탕을 해서 가지고 왔는데...쯧쯧"
아마도 보따리에 삼계탕이 들어있는듯 했다.
"할수없지 뭐..형일씨 점심 먹었어. 안 먹었음 이거 먹어라."
나는 점심은 커녕 아침도 안먹은 터라 그러겠노라 했다. 사모는 체육관 바닥에 신문지들을 깔고 삼계탕이
든 냄비를 꺼내며 말했다.
"천천히 먹어...나는 여기서 있다가 다 먹으면 그릇 가지고 갈 테니깐..."
"같이 드시죠...점심 전이실텐데..저 이거 다는 못 먹어요"
나는 사모님과 마주 앉아 식사를 하고싶은 맘에 권했다. 사모님도 그러마하며 닭을 찢었다.
저번에 사범님 집에 갔을때는 사모님이 음식들을 준비하느라고 가까이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마주 앉아서 보니 정말 사모가 맘에 들었다. 나는 닭이 입에들어가는지 코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사모를
힐끔힐끔 보며 먹고 있었다.
"형일씨는 이렇게 체육관에만 있음 연예는 언제해? 지금이 젤 좋을땐데..."
"에이 무슨 연예요...아는 여자도 없는데...."
"어머 정말 그래? 내가 여자친구를 좀 소개해 줘야겠네..호호호"
사모는 하얀 이빨를 보이며 웃었다. 웃으니 더욱 이뻤다.
"사모님은 애인 없어요? 요즘 결혼한 사람들도 애인 있다고들 하든데.."
"에구에구...젊은 사람이 못하는 말이 없네..무슨 애인은...나 같은 아줌마가...호호"
"아니에요.사모님이 무슨 아줌마에요. 아직도 처녀로 보이는데....정말요"
나와 사모는 이런 저런 애기를 하며 닭을 먹었다.정말 사근사근하고 착한 여자였다. 사모가 닭을 찢으려
고개를 숙일때는 티셔츠안에 가슴이 살짝살짝 보였다. 나는 힐끔힐끔 그걸 보며 사모의 벗은몸을
상상했다. 그러니 자지가 슬슬 서는게 느껴졌다. 내 자지는 너무 민감한게 탈이다.
나는 시계를 보았다. 12시 40분 사범이 올라면 2시간은 있어야 한다. 나는 내가 사모를 덮치면 사모가
어떻게 할까 궁금했다. 그때 내 친구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다. (여자는 특히 결혼한 여자는 30만
넘으면 남자의 선 자지를 보면 무조건 다리를 벌리게 되있어) 내 앞에 사모도 그럴까? 이 정숙해보이는
사모도 나한테 다리를 벌려줄까?
"뭐해? 닭 더 먹지 않고? 맛이 없어?"
사모는 닭다리를 들고 무언가 생각에 잠겨있는 나를 보고 말했다. 말하는 사모의 눈을 보고 나는 사모도
나에게 다리를 벌려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모도 남자를 아는 여자고,,,외로운 30대일테니..
나는 입을 냅킨으로 닦고 있는 사모에게 다가가 사모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았다.
"사모님...사랑해요"
사모는 나의 행동과 말에 이해를 못하고 냅킨을 입에 댄체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사모를 밀어 넘어뜨렸다
무방비상태의 사모는 힘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다짜고짜 사모에게 키스를 했다.나의 입술이 사모의
입술에 다았고 나는 사모의 입주위를 입으로 쓰다듬었다.
"이....이게 무슨 짓이야....왜이래"
사모는 사태를 파악하고는 나를 있는 힘껏 밀치며 나의 뺨을 쳤다 "쫘악!!!"
"형일씨 착한사람인줄 알았더니 아주 나쁜사람이네...빨리 내몸에서 떨어져!!"
사모의 반응은 단호했다. 나는 얼얼해진 뺨을 만지며 사모의 강한 거부에 머리가 어지러워 졌다. (아냐..
이건 일시적인 몸부림이야..날 받아드릴꺼야) 나는 생각하고는 사모의 어깨를 더욱 강하게 부여잡았다
"사랑한다고요...첨 볼때부터"
나는 다시 사모의 입에 나의 입을 댔다.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사모의 하얀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강하게
몸부림치는 사모의 두팔을 잡고 나는 사모의 입을 정성껏 공략하기 시작했다. 사모는 입을 악물고 계속
팔과 다리를 움직이려 애쓰고 있었다. 나는 더욱 집요하게 사모의 입술과 이빨을 핣으며 이와 이사이에
틈이 생기도록 하였다. 좀 지나자 사모의 힘이 빠지는지 몸부림이 약해지며 이와 이사이에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안으로 밀어 사모의 혀를 찾았다. 사모의 혀는 입안 깊숙히 숨어있었다. 나는 숨어
있는 혀를 만지며 자극했다. 안에 힘을 주고 말려있던 혀도 나의 집요한 애무에 점점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쪼오오옥....쪼오옵.....쪼오오옵...쪼옥"
두개의 혀가 엉키기 시작했다. 사모의 혀는 도망을 가는듯했지만 멀리 가지는 않았다, 곧 나에게 잡혀서
엉키고 또 도망가면 잡고...... 사모의 몸의 힘이 점점 빠지는듯 했다.
나는 사모의 팔을 잡았던 손으로 가슴을 잡았다. 옷사이로 살짝 보였던 가슴이 내 손안으로 잡혔다.
애하나를 키운 사모의 젖가슴은 풍성했다. 나는 사모의 노브라인 젖가슴과 꼭지를 크게 원을 그리며
만졌다,
"야!!!하지 말란 말야!!하지 마아!! 아아아아...하지마!!"
사모는 나에게서 입을 떼고 자유로와진 한손으로 내 어깨를 치며 몸부림쳤다. 아무리 아파도 여기까지
온 이상 멈출순 없었다. 나는 사모의 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다시 젖가슴을 애무했다. 부드러운 느깜..
사모도 나에 손길에 반응 하는지 좀 쳐져있던 가슴이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아아아...하지마아....안돼에.....하지....마....아앙....아아아아"
사모는 계속 어깨를 치며 외쳤다. 나의 어깨를 치는 손길도 아까보다는 약해져 있었다. 외침도...나는
사모의 풍성한 티셔츠안으로 나의 머리를 집어넣었다. 사모의 몸이 마치 애를 가진 산모처럼 변했다.
나는 사모의 배꼽주위와 가슴을 애무했다, 사모는 자기의 옷안으로 들어온 나를 어찌못하고 의미없는
주먹을 내 몸으로 날렸다.
"아하앙...아아...하지좀,,,,마아....그만,...해...아앙...아아하..아아---"
나는 계속 애무를 하며 손을 사모의 다리로 향했다. 반바지를 입고 온 사모의 바지 밑단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다시 사모의 발이 격렬히 움직여졌다. 나는 개의치 않고 손을 안으로 넣고는 사모의 팬티를
손으로 잡고 만졌다. 부드러운 재질의 팬티는 내 손안에서 떨고 있었다. 눈물도 흘리는듯 물기도 느껴졌다
사모의 발놀림도 점차 나의 손길이 강해질수록 약해졌다.
"아흐...흐흐...아아....이잉....안돼에....형일아아....아앙,,,,,으으음"
그때 갑자기 밖에서 낮익은 소리가 들렸다.
"형일아!! 형일아!! 아래로 좀 내려와라, 형일아!!"
사범의 목소리였다, 건물 이층에 있는 체육관을 향해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사모의 옷안에서 머리를
뺐다. 사모도 놀라 벌떡 일어났다.
"형일아!!!뭐해? 빨리 나오라니깐!!"
나는 사모를 바라보았다. 사모도 남편의 소리에 어찌할지 몰라 허둥대는것 같았다,
"사모님,,,미안해요,,,,하지만 정말 사모님을 사랑해요"
사모는 손을 들어 내 뺨을 때릴라 하다가 다시 손을 내리고는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고 삼계탕이 남아
있는 냄비를 다시 싸기 시작했다. 나는 바라보다가 밑으로 내려갔다, 사범은 무언가를 차에 가득 실고와
그걸 옮기려고 나를 부른것이었다.
"잠잤냐? 왜 이리 행동이 굼떠? 저거좀 위로 올려라"
사범은 나에게 말하고는 위로 올라가다 아래로 내려오는 사모를 마주쳤다.
"어? 당신 여기 웬일이야? 나 만나러 왔어?"
"네에..삼계탕을 해서 갖고왔는데....당신이 없어서 형일씨 줬어요...나 갈께요"
"근데 당신 안색이 왜 그래...땀도 흘리고...뭔일 있었어?"
나는 물건을 챙기다 뜨끔하여 사모를 바라보았다. 사모는 잠시 나를 보더니 사범에게 말했다
"아니요...몸이 좀 안 좋은거 같아요...식은땀도 나고. 갈께요"
하며 사모는 보따리를 들고 버스정류장쪽으로 걸어갔다.
"형일이 너 나 덕분에 오늘 몸 보신좀 했겠다...하하"
사범은 나를 보며 웃으며 말하며 위로 올라갔다. 나는 사모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내 손에는
아직도 사모의 채취가 남아 있었다.
그로부터 며칠뒤 사범은 관원들의 승단시험이 있어서 관원들을 데리고 시험장으로 갔다, 나는 하는일
없이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있었다.
"삐그덕"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고개를 돌려보니 사모가 보따리를 들고 서 있었다. 그 일이 있고난후 첫번째
만남이었다. 조금은 어두운 얼굴의 그녀였다.
"안...녕하세요..사범님 승단시험때문에...안 계신데..."
나는 너무 당황이 되어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사모는 가지고 온 보따리를 바닥에 놓았다.
"그래....그럼 오늘도 이거 형일씨가 먹어야겠네"
나는 사모를 보았다. 사모는 오늘 사범님이 없다는걸 알고 온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보려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보따리를 외면하고 서있는 사모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사모님...."
"후우....그날 이후....그날 이후....형일씨가 자꾸 생각이 나서...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사모님...."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그런 남자의 손길이 너무 오래간만이어서,,,,후우"
아마도 사범님과의 성관계가 뜸한 모양이었다. 사범이 낮밤으로 도박에 미쳐있는 상태였기에...거기다
사모 성격에 딴 남자 만나지도 못했을꺼고..."
"사랑해요...사모님"
나는 사모에게 다가갔다. 사모는 나를 와락 안더니 나에게 키스를 했다. 저번과는 반대로 사모의 혀가
살급하게 나의 혀를 찾고 있었다. 어렵지 않개 두개의 혀는 뜨겁게 엉겼다. 나는 사모의 치마안에 팬티를
손으로 쥐었다, 그리고 살살 눌러주었다, 사모는 나를 잡고 입을 댄채 바닥으로 쓰러졌다. 나의 손은
치마안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부드러운 털이 손에 잡히고 그 털안에 긴장하고
있는 보지살이 잡혀졌다.
"내 안으로 들어와....아,,,,,아아"
나는 나의 머리를 사모의 치마안으로 넣었다. 분홍치마 안에는 이쁘장한 보지가 들어있었다, 나는 입을
대고 사모의 보지에 강한 키스를 했다. 사모는 몸을 비틀며 손으로 내 머리를 만졌다.
"아하아앙...내 안으로....아아앙...들어와아.....아항...으으음...아아"''
나는 혀를 꺼내 사모의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엉덩이글 핣았다. 사모는 몸을 움찔움찔하며 반응했다.
사모의 몸에 감각들이 하나씩 눈을 뜨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사모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안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나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사모는 내 허리를 강하게 쥐었다.
"아하학....아아앙....하악,....아아아.....아응....아응......조아.....조아"
나는 더욱 깊숙히 자지를 넣으며 나의 머리를 사모의 옷 안으로 넣고는 저번에 못마쳤던 애무를 계속했다.
사모의 엉덩이가 더욱 들썩였다, 체육관 바닥은 두사람의 땀으로 젖기 시작했다.
"형일씨 때문에 집에 남아나는 티셔츠가 없겠어..."
사모는 나와 함께 체육관 바닥에 누워 나의 젖가슴을 만지며 말했다.
"제가 사 드릴께요. 제가 많이 사 드릴께요...사모님"
사모는 나의 젖꼭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사모님이 뭐니? 누나라 불러,,,,아니 영미씨라고 불러. 인제 형일씨는 내 애인이니깐"
"하하...알았어요...영미씨...사랑해요"
나와 사모는 아니 영미는 다시 서로의 혀를 찾기 시작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