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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야설닷컴 0 14,672 08.28 03:31

야설: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기때문입니다.


여차저차해서 한방에서 놀다가 제 파트너만 나이가 많고 40대 초반정도? 된것같더군요.

동기들 파트너는 20대고..부르는 노래도 다르고...아무튼 먼가 분위기 안어울려서.

저만 따로 방을잡고 놀았습니다..

파트너 누님도 미안한지 저한테 삼촌.왜 아가씨 안부르고 나같은 아줌마불럿어..´

이러면서 잘해주시더군요.돈은 좀 들었지만 1:1로 방잡고 만지고 빨고 벗기고

질펀하게 놀고나서 2차갈까 하다가 누님이 팁좀더주면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고해서

좀 흥분도 했겟다 돈도 아낄겸 노래주점에서 입으로 한번하고 보지에 질사 한번했습니다.


저는 가격대비 매우 좋았고 만족했다 생각했지만 후일에 회사동료들은 저한테 진짜 이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아줌마랑 돈주고 놀고싶냐고..


아무튼 그러고 나오는대 웬지 엄마 나이또래의 여자와 섹스를했다는 생각과

그리고 보니깐 회사동료가 초이스한 20대 아가씨가 엄청 이뻣던것같기도하고..

나의 성의식이 잘못된건가 하는 자책감도 들고..

난왜이렇게 나보다 10살이상많은 사람들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는건가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에가는동안 과거의 한 여성이 생각이 난다고 해야할까...그립다고 할까...

생각이 나서..나의 성의식의 원천이 그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의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글을씁니다.


저의 어린시절은 좀 불우 햇다고 해야하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맞바람이나서 아무도 저를 키우지 않아서..

아버지가 양육비를주고 고모집에서 2년 이모집에서 3년 이런식으로 친척집에서 살았습니다.


특히 고모집에서 살때가 좀 힘들엇는대..진짜 학대를하고 그런건아닌대..

고모가 돈은받았는대 키우기 싫엇는지 친자식들과 차별이 심하고..쉽게 말하면 아동방치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귀찮아 하는 그런게 많았습니다.


하루는 학교를 끝내고 집에 와보니 현관문이 잠겨있고 고모는 외출을 하셧더군요.

(옛날 키로 열고 들어가던시절..) 당연히 키가 없던저는...

현관앞에서 앉아서 책을보았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할게 없어서 책가방에서 먼가 꺼내서 했던거같습니다.)

아무튼..이상하게 현실은 시궁창이였지만 그렇게 어둡지 않았던 저는 아무생각없이 밝게 있었습니다.


근대 그때 옆집에 살던 아줌마가 저를보더니 불쌍한지..

집에 아무도 없냐고해서 그렇다고 하니깐 자신의 집으로 와서 기다리다 집에 누군가 오면 가라고 하더군요.

그게 그 아줌마와의 첫만남입니다.


처음본 아줌마의 모습은 이쁘고 상냥한 이미지였습니다.

그아줌마는 저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과자와 음료등을 내주고 숙제를봐주고 정말 잘대해 주셧습니다.

그러다 저녁이 되어서 고모집으로 저는 돌아가고.

그 이후로도 고모집에 문이 잠겨 있으면 아줌마 집에 가서 놀다가 집에 가곤 했습니다.


아줌마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는대..아줌마가 아이를 못갖는 몸이 라고 하면서

저같은 아들이 잇었으면 좋겟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렸을때는 이해를 잘못했지만 저에게 엄마처럼 잘해주는것만으로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던것같습니다.

고모는 저에게 관심이없고 귀찮아 했기때문에 옆집 아줌마한테 놀러간다고 하면 기쁜듯이 가라고 하였고

학교쉬는날이면 옆집 아줌마 집에가서 살다 시피 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아줌마와 단둘이 안방에서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줌마와 안방에서 TV를 볼때 한이불을 같이 덥고 있엇는대 아줌마가

´아줌마가 XX이 고추 한번 만져볼까~?´하면서 저의 성기를 만지셧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였고 아무 생각이 없었고 아줌마가 좋았기 때문에 아줌마가 저의 몸에 손을댄다는게

좋다는 생각뿐이엿습니다.아줌마는 TV 만화에 열중하고 있는 저의 자지를 한손에 쥐고쪼물딱쪼물딱 만졋는대.

그때는 거부감이나 흥분 이런생각이 없고 그냥 좀 기분이 좋다 그런 느낌 뿐이엿습니다.

그래서 저도 별로 반항이가 거부 반응없이 그냥 아줌마 하고 싶은대로 나두었고.

그때는 잘못되엇다는생각 이상하다는 생각 자체가없었습니다.

그날이후로는 거의 안방에서 같이 TV를 볼땐는 아줌마는 저의 성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저도 은근히 기분이 좋고 아줌마가 좋아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만지다 어떨때는 ´XX이 고추한번보자~´하면서 바지를 내리고 신기한듯이 저의 자지를 보면서

이리저리 만져보기도하고 잡아 먹는다 하면서 저의 자지에뽀뽀하기도하고 입에 물기도 하셧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성적으로 생각햇다기보다는..진짜 아들같이 생각했던것같습니다.

실제 성관계를 하거나 시도 한건 아니였거든요.

그러면서 진짜 친모자처럼 같이 목욕하기도하고 아줌마도 거의 아들이라 생각하는지 편하게 쭈구려 앉아서 저를씻겨주고 하니깐

다리 사이로 아줌마 보지가 보여서 처음으로 여자 보지도 보고

어린마음에 ´여자는고추가없어요?´하니깐 ´여자는 이게 고추야.여기서 애기가 나와..´하면서 살짝 보여주기도하고..

보통 모자 사이는 모르지만 그렇진 않겠죠?

그렇게 아줌마와 아들엄마 사이처럼 하교 후에 아줌마 집에 있다가 잘때쯤 고모집에 가는 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고모가 옆집아줌마에게 자꾸 가고 하니깐 귀찮았는지 키우기 싫다고 해서

이모집으로 가게되고 아줌마와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결혼한지 5년이 넘었는대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인 집이였고.

이모는 고모와 달리 저에게 친절햇고 저를 친아들처럼 대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모가 좋았고 어린마음에 엄마아들 자식간엔 그렇게 하는줄 알고 아줌마에게 한것처럼

저의 성기를 꺼내서 보여주거나..이모가 목욕하고 잇을때 같이 하자고 들어 가고 했지만..

그때마다 이모는 곤혼스러워했고 ´이러면안되..´할때 이런행동은 하면안되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난후 성에 대해 조금 눈에 뜰 나이가 되고나니..

아줌마와 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눈뜬 성?성기를 만지고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여자 성기는 이렇게 생겼다..아무튼 아줌마와 생활하면서 느낀점과

엄마에 대한 그리움....아무튼 이런저런 상황이 겹치다보니...

또래 아이들보다는 성에 관심이 많았고.자위도 일찍 시작한것같습니다.


그렇다보니..자연스럽게 저의 성적인 관심이 이모에게 가게되었고..

이모의 속옷을 훔쳐서 자위를하거나 항상 이모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게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이모와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의 머리속을 가득채웟지만..

저는 갈곳이 없었고..그렇게 티나는 행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저를 아들이나 동생처럼 생각하는지

팔짱을끼거나 안거나 하는 정도의스킨쉽은 하였고.집에서도 샤워후 브라와 팬티 차림으로 다니기도 해서..

저는 미칠지경이였지만...이모가 좋았고..어렷을때 이모가 거부했던 기억이 있어서..먼가 행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이모네 부부는 오랜기간 아이가 안생겨서..(안만드는건지 못만드는건지..그건 모릅니다..)

이모부는 거의 밖에 나돌고..(당시는 야근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모랑 저랑 집에 거의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TV를 보면 소파에 앉아서 같이 보기도하고 이모가 저에게 편하게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하고

하면 저는 이모~하면서 어리광부리면서 은근슬쩍 가슴쪽에 얼굴이나 손을 살짝 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귀파줘 하면서 먼저 무릎을 베고 눕기도하고 그땐 이모와의 스킨십이 너무 좋아서

머리를 많이 굴렸던것같습니다.

둘이잇을땐 저는 엄마에 대한 외로움..이모는 남편에 대한 외로움을 서로 대용품이 아니였나 생각도 합니다.

그러다 하루는 저녁을 먹는대 이모가 힘든일이 있다면서 술상대 해달라고 해서

저는 음료수 먹고 이모는 소주를 드시더군요.이모는 술을 못하셔서 평소에 한잔도 안하십니다.

먼일인가 했지만 별 소린안하고 ´넌 바르게 커라 ..니가 불쌍하다..´머 그런소리?

이해못할 소리하더군요.아무튼 그렇게 저녁을먹고 TV를보는대 이모를보니깐 소파에 누워서 잠들었길래

방에가서 자라니깐 꿈쩍도안하고 어린마음에 깨우는척 가슴에 손을 댓지만

일어 나지않아서 가슴 몇번 만지다가 용기내서 윗도리를 올리고 브라를 올리고

그때 처음 이모 가슴을 보았습니다.얼마나 떨리던지 이모의 젖꼭지는 조금 커져 있었는대.

본능인지..성욕인지..젖꼭지에 입을대고 빠는순간..이모가 뒤척이면서 깨는듯해서..

놀라서 방으로 도망쳐 왓습니다.다음날 이모는 아무 말도 없었고..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있었는대..

저녁에 이모부랑 이모부 부모님이 오셔서 어른끼리 대화 할께잇다고 방에 가있으라고 해서

얼핏들어보니 이모부가 바람을펴서 어쩌구 저쩌구..머 그런이야기 더군요..

애가 생겨야 행복하게 산다는둥..집에 남의집애가 있어서 복이 나간다는둥...머 그런이야기가 오가고..

몇일후에 이모가..저보고 다시 고모 집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제가 이모에게 한행동때문에 가라고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받아 드렸습니다.

(사실일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다시 3년만에 고모집으로 다시 가게되고..고모는 머가 못마땅한지 얼굴엔 불만이 가득하고..

몇일 학교를 다니다 하교하고 올라가는 계단에서 옆집 아줌마를 다시 만났습니다.

제가 너무 컷나 아줌마는 조금 어색해 하더니..시간날때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다음편에...이어집니다...


하~술먹고 삘받아서..술김에 신나게 썻는대..너무 길게 써서 술이 깨니깐 흥이 깨지네요.ㅎ


다음이야기는 생각날때 한번 써볼게요..

날 삘받게 한 누님..사진 한번 올려봐요.옷은좀 가렸어요..양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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