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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려구? - 단편
최고관리자 0 44,624 2023.10.30 12:15

야설:


저녁 다 늦게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어여...급한 목소리로...도봉구 어디 병원인데...급히...제부가 교통사고로...

 


친정식구라야 나 하나....언니만 믿구 사는 동생에게 이게 무슨일이야?....허겁지겁...

 


평상시..집에서 늘 옷하나만 걸치구 사는데....갑작스런 통보에...옷을 찾지만....어제 시골서 돌아와...세탁을 맡겨놓은 뒤라...이잉~~

 


어떡해여...할 수없이....볼거 없다 싶어...회색 니트치마에..감색 브라우스..목에 스카프 하나 걸치고....차를 탓어여.

 


왜이리도 차가 많이 막히는지....도봉산입구부근으로 차들이 ....

 


겨우..운전을 해서....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병실을 찾아 들어갔어여.

 


막 입구에서 동생이 원무과앞에서...발동동거리고...일단 제가 해결을 했어여..돈문제..

 


발목이 부러졌대여....운전하다가 그런게 아니고....차 정비하다가...옆차가 모르고 뒷걸음하다가...그만...

 


입원실로 올라갔더니...어느 정도 치료를 했는지....제부가 잠에 ...

 


얼마나 아팠을까?......어린 동생이 다친것처럼....제가 제부 얼굴을 만져주면서...그만...눈물이...

 


옆에 다들 교통사고로 온 환자들 북새통에...간호하는 ..병수발하는...사람들 틈에서....잠시...

 


밤이 되서....남편이 들어오네여....동생에게...걱정말라구...손잡아주고...등두들겨주고...남편도 이럴땐..너무 고마워여..



제부가 잠이 깊이들었는지...얼굴한번 보구 가려는데....안일어나네여...




남편이 오늘 동생하구 같이 있으래여.....낼 자기가 온다구...낼 토요일이니까...쉬잖아여...

 


동생은 너무 황당한 일에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는지....식사도 제대로 못하고.....물만 자꾸 마시고...

 


발목 부근과 무릎부근을 받쳐서 매달아놓은게....좀어색했어여...왜냐면....환자복바지가 아직 없어서...깊스한 상태니까...



팬티만 겨우 입은 채....다리하나가 들려 올라가잇고...




얼핏 침대 밑에 떨어진 무언가 집으려고 보다가...그만...제부의 팬티사이로 벌떡 서있는..그걸 본거에여..

 


세상에 저리 아픈데두 남자들의 본능은 참 대단하다싶을 만큼...

 


정말 아무도 없다면...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었어여...사실 너무 보구 싶은 ....후훗~~~이상하다.....

 


10시가 넘어서....TV만 켜진 채...조명이 어둑해지고...병실이 조용하네여..

 


동생은 잠시 집에 다녀온다구...아까 남편 차로 먼저 가구...저만...있는상황에...

 


잠시 잠깐 잠든 찰나.....누군가 톡톡거리는데....눈을 들어보니 제부엿어여...일어나려는지...화장실가구 싶데여..

 


잠깐만하면서...줄을 약간 풀어...다리를 내리고...옆에 휠체어와 담요를!!..올려놓고.....

 


혼자가두 되는데....그날따라 다 도와주고 싶은 맘 알져?...

 


흴체어 겨우 앉혀서....끌고...병실을 나가는데...제부 뒷통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동글하니...톡 불거진 짱구머리...

 


남동생하나 있는게 소원이었는데....하면서 화장실로....장애자 화장실로 갓어여...어쩔수 없잖아여...

 


큰거야 작은거야하는 내 목소리에 제부가 웃으면서....큰거 할땐...정말 꽉 깨물어주고 싶은....그거 있져?



화장실앞에서 커튼을 치고.....휠체어를 밀어 내놓고...제부를 잠시 세우는데...한발로 겨우서서...제 어깨을 잡고...




제 얼굴은 제부 가슴에 대고...돌려세우고...마치 포옹하는 장면.....바지를..아니 팬티를 잡아내리는데.....잘 안내려지는거에여...

 


어 이상타?.....헉....팬티 앞부분이 무언가 에...걸려서...세상에 어느새 랄까....제부의 자z가 불쑥...팬티를 잡고 안놓네여..

 


겨우..잡아내리다가...제부의 자z귀두에 물이 내 손등에 획을 긋듯....묻히고....팬티는 아래로...

 


갑자기 제부가 저를 꽉 끌어안는데..저는 안된다구....여기선....하지말라구...겨우 진정시키려했지만....벌써...제 치마 앞부분이..

 


벌커덕....들려 올라가고....배꼽까지 시원하게.....치마가 걷어져서....제 보z수풀이 보이고...질질거리는 물이 나오려는듯...

 


정말 그 상태에서 찌르면...쑤신다구해야하나.....그냥 집어넣기만 해두 막 쏟아지려는 절정의 맛이 ....

 


하는 수없이 제가 변기쪽으로 엎드린 채......제부의 섹이 시작되었어여...

 


뒤로 집어넣은 자세로......엉덩이살에 닿는 제부의 자z가....불끈대는 몽둥이처럼...마구 쑤실것같은...느낌이...치밀어 오르면서

 


저는 잠시 몸을 부르르 떨듯...소름을 느끼고...

 


제대로 찾은 듯한 구멍에 깊숙히 제부의 자z가 길게 들어오는데....바깥에 세워놓은 휠체어를 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혹시나 볼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제부의 사정을 도와주는데....제부가 힘이 들었는지...제 앞가슴....젖가슴을 잡아만지면서

 


제 등뒤로 쓰러지네여.....허걱...저 힘들어서....겨우 잡구 서 있는데......엉덩이 부분이 밀리면서....젖가슴이 몽울져서....

 


절정을 채 느끼기도 전에 제부의 한숨소리와 함께....푸욱소리가 날 만큼....제 아랫도리에서 경련이 일어나네여..

 


야설처럼..쑤걱쑤걱..누군가의 표현처럼....아직 수그러들지 않은 제부의 자z가 힘있게...사정한 후에도 ....마무리 하려는듯...

 


제가 제부에게 말했어여....됬다구....그만.....

 


제부가 일어서면서...뒤로 ..빠져나가는 제부의 자z가 허망하다는 표현처럼.....구멍을 빠져나가는데....제부의 정액이 흐르는지...

 


얼른 치마로 내리고.....마무리하지 못한 채...제부를 얼른 변기에 앉히고는....화장실을 벗어났어여.

 


어둑한 병실복도에서....저만치 벤치처럼,,,,비어져 있는 의자가....걸터앉은 채...흐르는 물이...치마 뒷편을 적신듯...축축해진느낌.

 


제부가 부르는 소리에..얼른 가보니...휠체어를 앉으려다가....넘어져서....변기를 잡고 쓰러져 있네여.

 


조금만 서라고....하구선...제부 몸을 세우고....팬티를 잡아올리는데...이번에도 또....제부의 자z가 어느새랄까...벌떡서서...

 


팬티가 올라가지 못하네여..후훗

 


하는수없이 제부의 자z를 잡아 만지면서...제발...하는 표현처럼....팬티를 잡아 올렸져.

 


휠체어에 앉혀서...잠시....병실복도에서......어느 한구석으로 ...

 


제부가 휴지를 꺼네네여.....아까 ....자기가 닦아주겟다구....후훗~~~

 


휠체어 앞에 서서 약간 벌린 채로...제부의 손길을 기다리며...또다른 절정을....

 


제부가 치마를 홀깃....쓰윽 올리고.....손인줄알았는데...제부의 얼굴이 제 보z에 ...

 


제부의 혀가 날 유혹하듯...널름거리는 뱀처럼....보z수풀과언덕을 오가며.....저는 저만치 복도 끝을 응시하며....눈을 감듯...

 


절정을 기다렸져...

 


누군지.....보는듯한 느낌에.....옆 라인을 보니....저만치에서...누군가 오는거에여..

 


제부 머리를 톡~~치며..그만 빼라구...제부의 얼굴이 치마안에서 나오는데....저는 사실 절정에 다가설뻔할 찰나였는데...

 


실망처럼....휴우~~~

 


여긴 밤에 청소를 하는건지.....청소부인지...관리인인지....암튼 청소도구를 들고...지나가네여...흘깃거리면서..

 


누가봐두 부부인 줄 알겠져....뭐!!

 


제부가 나가제여...어디루....여기 병원 자기가 예전에 와봐서 안다네여....몇층인지..암튼 거기루 가제여.

 


거길 갔는데//허망!...공사중...

 


할 수없이....병원 바깥으로 나갔어여...

 


네온불빛에....주변 상가들의....조명불빛이.....어스름하게....휠체어에 가져온 담요를 제부 다리에 걸치고....춥지않게...후훗~~

 


병원 뒤편으로 갔는데...전철역 부근인지라...사람들에...포장마차에...왁자지껄~~

 


어둑한 골목처럼....좀더.....가니...막다른 골목처럼...벽만있는...

 


제부가 담요를 치우고 팬티를 혼자 벗드라고여....반쯤 내려진 제부의 팬티....불쑥 서있는 마치 꼬챙이같은 든든한 자z가

 


세워져서 님을 기다리는듯...하지만..휠체어가 작아서....양옆 손잡이 때문에...겨우...앞으로 제부를 앉게하고..

 


제가 치마를 뒤만 올리고는 제부의 무릎부근에 쪼그리듯 앉았어여.마치 변기에 앉은 자세로...

 


슬금거리며....물질질거리는 제부의 자z가 제 보z에 깊숙히 두번 째 도킹을 시도하는데...

 


헉~~..이번엔 좀 아팠어여....자세가 어색한 지라....제 다리를 제대로 벌리지 못한 상태라...엉덩이를 들고있어야하는 자세로...



하지만...저는 절정에 다달을만큼....부근 분위기가 너무 자극적이었어여...




골목에....저만치서 지나다니는 술객들이 지나면서 보는거...노출에 자위에 섹까지...

 


이젠 제가 리드해야 할 만큼.....깊숙히 집어넣었다가 빼내기를 몇번인가...저는 그만 소리를 낼만큼....목이 뒤로 젖혀져서...

 


저나름..사정을 하는거에여..푹~~~..제부의 자z도 용트림하듯.....뭉쿨하게 쏘아 올리는데...제부는 두번째라....많지는 않았지만..



얼른 제부의 자z를 빼내고.....앞으로 가서 바로 쪼그려 앉아 오줌을 쌋어여..




오줌을 싸는 뒤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일부러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하얀 엉덩이를 보여주었어여..

 


오줌이 왜이리도 많은 건지...골목앞에 물 잔치네여..

 


어슴프리 골목바깥에서 비추는 불빛에 제 보z를 보고싶은 마음에...치마를 앞으로 들어올리고...고개를 숙여,,보는데...

 


발그레진 보z살에....알갱이가 삐죽거리듯....다 벌어져서.....남은 오줌을 떨구네여..

 


헉..누구야...

 


앞에...골목앞에 어떤 남자가 급히 들어와서 바로 앞에 벽에 서서 오줌을 싸려는지...그 남자가 황급히...지퍼를 열고...

 


저는 얼른 일어나서.....제부에게로 다가가 서서 잠시....침묵...



그 술취한 남자가 물끄러미 쳐다보며.....다가서서....뭐라그러는데....묵묵...




얼른 골목을 빠져나와 병원으로 가는데....동생이 건너편 횡단보도에서 걸어오네여.

 


무언지...싸서 들고 오는데,,,,동생얼굴이 이상해여....울먹한 표정이네여.

 


길가 맞은 편을 보니....어머!....저 이가...저희 차가 회전하며 빠져나가는게....

 


혹시....아냐..그럴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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