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혹시? 변태에 정신병자 아니야? - 단편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오빠! 혹시? 변태에 정신병자 아니야? - 단편
최고관리자 0 83,017 2023.10.26 11:13

야설:

오빠! 혹시? 변태에 정신병자 안이야?




우리 아파트 옆 읍사무소는 공원처럼 넓은 잔디밭과 우거진 숲이 있어 밤에는 데이트하기 좋고 밤늦으면 복잡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오지 않고 읍사무소 한적한 숲에 주차하고 뚫린 울타리를 넘어 온다




오빠가 한시가 넘어도 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바로 출발해서 온다고 gotj..




마중 나가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읍사무소 나무 그늘 밑에 숨어서 기다렸다




멀리서 오빠 차가 들어와 내려서 ...담배를 물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내가 숨어있는 집 방향으로 오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멀어 말소리가 들리지 않지만...남자라는 건 알수있었다.




그 사람과 헤어진 오빠는 소나무 숲 방향으로 가고 있어... 난 지름길로 먼저가 있으면서 오빠를 놀라게 해주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숨어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살피면서 9인승? 12인승? 승합차를 창문앞에 서서 한동안.. 들여다보고 있더니..




피우던 담배를 버리고 ...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차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가더니.... 한참동안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다.




난 너무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자동차 옆으로 다가가 옆에 있는 소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바라보았다




차문이 조금 열려있어 차안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 의자는 침대처럼 펼처있고 엉거추춤하게 서있는 오빠 옆에 여자가 누어있는게 보였다




난 얼굴이 화끈거리고 ...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오빠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버리고... 배신감이 치솟아 올라 고함을 지르며....당장 차안으로 뛰어 들어가 두 사람을 죽이고 싶은 심정 이었지만...




분노를 꾹 참으며 차 안을 지켜보았다




오빠가 여자에 하얀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는게 보이고 여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대담하게 오빠 손이 여자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하얀 팬티가 들썩이며 ..한참동안 오빠 손이 여자에 은밀한 곳을 만지고 있는데.. 잠자고 있던 ...여자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자~~~기~~~야~~~나~~~좀~~더~~자~~고~~아  오빠가 신음소리가 나자... 잠깐 멈칫하더니...




여자에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한쪽 발목까지만 벗겨 걸처 놓고 다리를 들어 벌리며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었다.




오빠가 보지를 애무하는지... 여자가 참기 힘들어 몸을 뒤척이며... 나는 신음소리가 ...가까이 있는 내 귀에 선명하게 들렸다




아~~~자~~~기~~~야~~~~~아




오빠는 더욱 대담하게...




여자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넣고 열심히 애무를 하면서 . 발목에 걸쳐져 있는 팬티와 스타킹을 벗기려하니 여자는 하얀 엉덩이를 들썩이며 벗기기 쉽게 몸을 움직여 주면서...




아~~자~~~기~~~야~~~아~~~~~아




아랫도리가 홀랑 벗겨진 여자 다리와 엉덩이는 불빛에 하얀 빛이나고 치켜 올려진 브라우스 아래 풍만한 젖가슴이 내 눈에 들어 왔다




오빠는 여자 보지 둔덕주변을 손으로 문지르며 다른 손으로는 성감이 풍부한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입과 혀로 한쪽 젓꼭지를 흡입하며....




한참동인 여자를 갖고 놀더니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는데.. 여자는... 남편으로 아는지 ...순순히 따라주었다 




오빠가 바지를 한쪽 다리만 벗어 내리고 물건에 젤을 바르더니 여자 다리를 들어 벌리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세를 잡는것 같더니 보지에 물건을 보지에 팍~쑤셔 넣어 버리자




악~!!!...아~퍼~~아 ~~~~아파~아




양손으로 오빠 어깨를 으스려 지게 꼭 껴안고 있는 여자 입에서 “어헉, 어헉”소리를 내더니




악~헉~아~누~구~?~누~~구~~야~!! ~아~악~누~구~?




“조용히 해..!!




“누...구...세..요...?




“가만히 있어..!! 조용히 해..!!




“...........




여자는 겁에 질려 거의 울음에 가까운 작은 신음 소리로... 아~아~파~~요.... 살~ 살~~아 ~~파~~~요




오빠가 시키는 대로 입을 손으로 막고 순순히 움직여 주었다




그때.. 나는




오빠가 여자를 강간하는 줄 알고.. 저 오빠..미첫나..!!.? 




고함을 지르고 싶었지만...




내가 소리 지르면..오빠가 어찌되나.?? ..걱정이 먼저 머리에 떠올라 ...




분노가 치솟아 올라와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팬티에 오줌이 찔끔 찔끔 나오고 있으면서도.




고함을 지르면서.. 차로 들어가 두 사람을 내 팽게치고 ....죽이고 싶었지만 ... 생각뿐... 입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혹시? 누가 보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주변을 살펴보니 멀리 가로등 불빛만 보일뿐 ..




새벽2시가 된 시간이라 주변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오빠는 그 좁은 자동차 공간에서




여자를 아래도리를 발가벗겨 놓고 갖은 자세를 바꿔가며 보지에 오빠에 새까만 물건이 드나드는 것 까지 희미하게 보였다




오빠는 여자 젖가슴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여자에 하얀 엉덩이도 조금씩 들썩이면서...




악 !!!!~~아~ㄱ~아~ㄱ~아~~살~ 살~해~요 ~아~아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침대처럼 펼처진 의자위에서 여자는 자기 입을 손으로 막고...




오빠가 시키는 대로 뒤척여주면서.... 다리를 들어 주고 옆으로도 돌아 누워주고 ...엎드려도 주고... 자세를 바꿔가며 오빠는 물건을 보지에 넣고 즐기는 것 같았다.




아~~~아~파~요~살~~~살~~해~~요~~~아~~~~아




그렇게 한동안을




보지를 쑤셔대며...애무를 해대면서... 여자를 흥분 시켜 놓더니 ..




여자를 의자등받이를 손으로 붙잡게 하고 여자 엉덩이를 붙들고 ..뒤에서 한 뼘이 족히 되고 콜라병 같이 물건을 보지에 쑤셔 넣으니 여자 입에서 까무러질듯...




악~하는 소리가 흘러나오더니....




아~~파~~~요~~~살~~살~~해~~요~~아~~~




오빠 엉덩이를 앞뒤로 들썩이니 ...차동차도 들썩들썩 흔들거리며 여자 엉덩이를 붙잡고 밀어 붙이며 쑤셔대니.. 쿵~!! 푹~퍽~




오빠 엉덩이가 들썩임에 마추어 여자 머리가 의자 등받이에 부디처 소리가 낮다




오빠 엉덩이 움직임에 빨라지자




아~ ㄱ~~아~~파~~~요~살~~~살~~~살~아




여자가 힘들고 아픈지 신음소리가 커지자




"좀~~ 크거든......




"살~살 .~ 할~께..!!!




여자를 달래며... 젖가슴을 손으로 애무해 주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여주자 여자도 엉덩이를 들썩여 오빠에 움직임.. 박자에 맞추어 되 밭아 주면서.




아~~나~~~미~~~처~~~아~~어~떠~게~~~해~아




여자는 흥분해서 어찌할지 모르고 있지만.. 난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는 분노를 느끼면서... 침을 삼키며 바라보고 있는데..




야릇한 흥분이 내 몸을 달구어 놓아 ...나도 모르게 손이 치마 팬티위로 보지 공알 주변을 맴돌면서 혹시? 누가오지 않나 주변을 살폈다




얼마동안 여자 엉덩이를 붙잡고 쑤셔대든 오빠가 여자를 바로 눞혀놓고 다리를 처들고 쑤셔대니 보지에서 음수가 쏟아져...찌걱~찌걱 소리가 들리고...




아~~자~~기~~~야~~~어~~떠~~게~~해~~~~~아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처들어 오빠 허리를 붙잡으려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한참동안 여자 몸 위에 있던 오빠가 여자 몸 위에 엎드려 있더니...일어나는걸 보니 .. 차에서 금방 나올것 같아 ...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어와 오빠에 믿음이 사라지고...




배신감이 치밀어 올라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오빠가 들어왔다 ...




난 분노와 흥분이 가시지 않아 ...오빠를 매섭게 노려보는데도.. 오빠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욕실을 나온 오빠가 담배를 입에 물고 있어... 달려들어 따지려 하는데... 오빠 휴대폰 벨이 울렸다.




“네...”네.....“네....




“그렇게 하지요...




통화 끝난 오빠가.




“우리 00 라이브카페 가자..!!




“싫어..!! ”이야기 좀 해..!!




이야기 하자며...가기 싫다는 날 억지로 차에 태워 라이브 카페로 데리고 같다




그때는 오빠 친구나 거래처 사람 만나려 가는 줄 알고...




“”같다 와서 보자,,!!...




부글부글 치밀어오는 화를 꾹~참으며...카페에 들어서자




“여기예요...!!!




어떤 남자가 일어서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자리에 앉으며 앞을 바라보니




“헉~!!!




나와 마주보고 있는 여자는...조금 전 ...차에서 오빠와 섹스를 한 여자가 안인가..!!!




난 너무 놀라..!!!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서.... 혹시? 내가 잘못 본게 안일까?




조금 전  차안이 어두어 여자 모습을 정확히 보지 못하였는데..




밝은 카페 불빛 아래 마주 앉자 있는 여자는...  시골장터에 나물 팔러 나와 먼지를 잔뜩 뒤집어쓰고 있는 아줌마같이 햇볕에 까마게 탄 얼굴피부에...제멋대로 생긴 호박같은 얼굴..




몸은 커다란 기름통 같이 뚱뚱해서... 허리인지 ...엉덩이인지 구분되지 않는 ...이 여자가 틀림없는것 같은데...?




“안녕 하세요.!!




나에게 인사를.... 목소리는 허스키하고 그릇 깨지는 소리처럼 울려 퍼지고.. 내 앞에 제멋대로 생긴 호박보다 더 못생긴 여자를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 조금은 마음에 위안이 되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주고 밭는걸 보니 호박 같은 여자 남편이... 오빠에게 강간을 부탁한 느낌이 들었다




오빠도 여자 얼굴을 본 순간부터 쩝~ 쩝~ 입맛을 다시며 여자를 똑바로 바라보지 않고 ...시선을 피하면서 차를 마시고 일어 낮다




그 자리에서 여자 머리채를 붙잡아 흔들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혹시? 그 여자가 안이면 어쩌지.?




궁금증을 안고.....꾹~ 참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나는 오빠를 이실직고하게 만들어 놓고...




혹시? 안이면 어쩌지...분풀이 하지 못하고..참은 분풀이로.. 아줌마..!! 무쟈게 날씬하고 예쁘던데..가서 ..또~ 해주고 오지..!! ..




고개를 숙이고 입맛을 쩝 쩝 다시고 있는 오빠를 실컷 골려주며 달달 볶으면서.. 바람피운 대가를 지불하라고 요구해




오빠는 먼동이 밝아올때 까지 잠을 재우지 않고 다시는 외도하지 않게 다는 다짐을 밭고 나서도 ..분이 풀리지 않아 ....




달달 볶으면서 ... 복수한다는 생각으로 졸리다..!!! 그만 자 자 하면...




오빠 몸 위로 올라가 잠들지 못하게 하면서... 내 몸이 파김치 되도록 ...광란의 밤을 가졌다.




일어나 잠자는 오빠얼굴은 보니 .. 몆 시간을 나에게 시달려.. 얼굴이 핼쑥하니... 안쓰러운 생각도 들면서도... 고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 씹은 매너만 좋으면 얼굴 나이 몸매 상관없이 즐긴다는 오빠가 얼굴도 보지 않고 섹스를 즐긴 ..




제멋대로 생긴 여자를 본 순간..!! 입맛을 쩝~쩝 거리며 ..씁스래 하며 실망한 표정이 역역한  어제밤 오빠 모습이 떠오르면서... 내 입가엔 고소하다는 미소가..




어제 밤 내가 참을수 있었든 건 오빠와 삼 섬 스왑을 해서 섹스에 면역이 되어 있구나...생각이 들었다 철자법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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