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시]유치원 교사의 블랙스타킹[단편]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페티시]유치원 교사의 블랙스타킹[단편]
야설닷컴 0 37,061 2023.12.13 01:31

야설:


유치원 교사의 black stocking** 




'''여보~ 그만 일어나요~~ 식사하고 경민이 유치원에 데려다줘요..'''' 흔들어 깨우는 마누라의 손길을 거부하며 나는 이불을 덮어쓴다.. 우잉~~ 오늘은 늦잠을 잤으면 했는데.... 엊저녁 늦게 까지 잔업을 해서인지 나의 몸은 너무나 무겁다.. 휴~~ 그래도 납품기일은 지켜 한시름 놨지만 ,,, 언제 또다시 오더를 줄지도 모르고 또 캔슬을 당할지도 모르는 사업이다 보니 언제나 걱정을 지고 산다.. 우와 ~~ 증말 왕짜증이다. 경민이 녀석 오늘도 또 땡깡 부리다 유치원 차를 못탄 모양이다.. 우이씨~~ 저건 누굴 닮은건지...


나는 흔들어 깨우는 마누라를 실눈으로 쳐다본다.. 역시나 잘꼬셨다... 크크~~ 사년을 따라 다닌 덕에 할수없이 결혼을 했다나... 주위의 모든 남자들이 나 때문에 사라졌다고 푸념을 한다. 부부싸움을 하면 툭 튀어나오는 멘트다... 우쒸~~ 얼굴도 이쁘지만 나에게는 여자를 보는 눈은 다리다... 그것도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 얼굴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다리가 조선무면 쳐다도 안본다... 이것도 병일찐데... 하여간 나의 마누라는 잘빠진 다리를 가졌다..


집에서도 나의 요구에 부응해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아아~~ 착한 우리 마누라~~

나는 아무 때나 나의 손길에 마누라는 자지러진다... 하하하하~~ 나는 야 변강쇠.... 큭`~

집사람이 붙여준 별명이다.. 하여간 나는 마누라의 손을 잡아 나의 품으로 끌어당긴다.


''''아~~ 자기야~~ 어저께 못했다고 아침부터 이러면... 으~~ 이짐승...'''' 하면서 나의 품에 안긴다.. 그리고 나의 입술에 대고 키스를 한다.. 아아~~ 약간 반찬냄새가 나는 마누라의 혀를

나의 혀와 섞이면서 나는 치마를 올리며 스타킹이 신겨진 허벅지를 어루만진다.

아아~ 언제나 느끼지만 나는 스타킹의 감촉과 어울어진 마누라의 탄력이 나를 흥분 시킨다.


'''아~~ 자기야~~ 안돼... 늦었어... 경민이 지각한단 말야~` 자~~ 착하지~ 얼른 일어나요...그리고 유치원 데려다 주고와서.. 응? 응? 호호~ 알았지?''' 하면서 나의 품을 빠져나가 나를 일으킨다. 우이~~ 커진다... 아~~ 마누라는 팬티위로 솟아 오르는 나의 분신을 쳐다보다가 또 일날까봐( 갑자기 덤비기...) 얼른 거실로 나간다..


하여간 어찌 어찌 차의 시동을 키고 경민이를 태우고 유치원으로 향한다. 아아~~ 상쾌한 아침이여~~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바람의 손짓이여~ 아우~~ 현대 유치원으로 달려가는 나의 애마는 쯧~~~ 힘겨워 한다... 우이~ 이노무 떵차!!! 그래도 십년전에는 고급축에 들었는데... 마누라 꼬실때도 한몫을 한 나의 애마의 집착에 나는 수리비가 할부금 보다 더들어가도 몰고 다닌다...


뒤에 앉아있는 경민이는 또 땡깡이다... 이씨~~ 콱 쥐어 박을까보다.. 왜 맨날 가는 유치원을

왜 맨날 가기 싫다고 꼬장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꼭 지엄마 닮아가지고서리....

마누라도 고집은 황소 고집이다... 휴~~~ 나는 유치원 안으로 차를 대고 경민이를 달래서 안고 들어간다. 우이~~ 무겁다... 벌써 이렇게 컸나?


'''아~~ 안녕하세요~~ 경민이 아버님이 직접 데리고 오셨네요... 경민아~~ 이제 내려서 아빠께

인사하고 선생님하고 들어 가야지....'''' 하며 경민이를 안아 내려서 손을 잡고 인사를 시킨다.


'''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녀석이 말을 안들어서... 하하~~ 누굴 닮았는지... 고집이 왠간해서 경민아~ 선생님 말씀 잘듣고 공부 잘해~~ 하하하~~''' 나는 인사를 하고 말을 버벅 거린다. 아아~~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다 선생님의 발이 보인다. 아아~~ 슬리퍼를 신은 선생님의 발가락이 검정 스타킹에 가려져 나의 시선을 자극한다.. 발목이 가늘다. 그위로 쭉 뻗은

정강이와 무릅의 윗부근 까지 검정색의 스타킹이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며 나는 얼른 시선을 

경민이에게 돌려 다그친다..


''' 경민아~~ 아빠 갈게~ 선생님 그럼 안녕히 계세요... ''' 하고 돌아서려는데 경민이 선생님이 나를 부른다..

''' 저~ 경민이 아버님~~ 시간이 있으시면 말씀좀 드렸으면 하는데요... 괜찮으시겠어요?''''

아아~~ 토끼반 선생님이 나를 부르네...선생님 이름이... 어어~~ 생각이 안나네... 어쨌거나


'''아~ 예... 선생님 무슨 말씀인지... 저는 괜찮은데요...'''' 하고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한다.

'''다름이 아니라, 참 경민이는 빨리 들어가야지... 자 착한 어린이답게...'''' 경민이를 교실안으로 들여 보내고 나를 쳐다보며 다시 말한다.


'''저 ~ 이리로 오시죠.''' 돌아서서 사무실로 들어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이 회색치마와 검정색의 스타킹이 나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아아아~~ 아름답다...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가...


사무실 소파에 앉으라는 선생님의 말에 나는 소파에 앉아 멀거니 탁자만 내려다 본다.

'''저 경민 아버님 .. 커피한잔 드릴까요?''' 하고 묻는 말에 나는 황급히 대답한다..


''''아예~~ 한잔 주세요..'''' 멋쩍어 하는 나의 행동에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탁자위의 얹혀진 커피를 타기 시작한다. 뒤돌아선 선생의 뒷모습이 참으로 잘빠졌다고 생각하며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아아~~ 팬티 스타킹일까? 아니면 밴드? 으으~~ 아니면 보디스타킹일까??

상상은 나의 분신에 힘을 부어준다.. 아아~ 이런 여기는 아들놈의 유치원인데... 아무렴 어떠냐~~ 이씨~ 나의 상상은 나만의것~~ 그래 아무 때나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나가면 되는것....아흑!!! 뒷모습의 선생은 너무 선정적이다..슬리퍼 위로 보이는 뒷꿈치와

종아리... 아아~~ 그위로 약간의 허벅지가...


커피를 탁자에 내려 놓으며 앞에 앉는 선생의 몸가짐은 단정하다.. 우~~ 탁자가 유리로 되있었으면 좀더 볼수 있는데... 아쉽다...


'''경민아버님~~ 저 이런 말씀 드려야 할른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하며 우물거린다.


'''아예~ 선생님 .. 저는 괜찮으니 말씀 하세요... 무슨 말씀이라도 듣겠습니다.''''나는 커피 한모금을 마시면서 선생님의 말을 기다린다.


'''저 경민이가 좀 짖궂게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언제 부모님하고 상의를 드릴려고 했는데요 .. 마침 아버님이 오셔서.. ''' 하며 머뭇거린다.


''아` 그녀석이... 아~ 어떻게 개구쟁이 짓을 하는데요?'''' 나는 내일인양 고개를 숙이며 묻는다.

''''저 별다른건 아니고.. 친구들, 특히 여자친구들을 괴롭힌다고 할까? 아니 철없는 짓을 가끔 합니다..''''

'''예? 여자친구들 한테요? 그런데 어떤짓을 하기에....''''나는 당황스럽다는 듯이 되묻는다.

'''저~ 아이스께끼라고 혹 아시는지요?'''' 이런~~ 이런~~ 못된놈이 있나 남의 치마는 왜 들쳐~ 우이구 남사스러워~~


'''아~~ 예~ 그럼 경민이가 그런짓을~~''''

'''예` 경민이가 울린 여자아이가 한둘이 아니고 또 저희 선생님들도 여러차례 당하고요''''

''''아~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그런짓을... 집에서 잘 타일러 보겠습니다''''

'''저 아버님이 경민이하고 자주 놀아주는것도 그런행위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혹 야단을 치실게 아니라 신경을 다른쪽으로 유도하여 그런일보다 더재미가 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하여 자연적으로 그런행동을 안하게 하는거예요''''


'''아예~~ 요즘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 ...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을 더듬는다..


'''아참~ 그리고 유치원이 끝나면 제가 어머님을 방문할 예정인데... 경민이하고 같이 갈께요 제가 너무 시간을 뺐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인사를 하고 나는 유치원을 황급히 빠져나와 차에 올라타 담배를 문다..


증말~ 팔리네... 경민이 녀석 어디 할짓이 없어서.. 그런짓을 아우~~ 내가 미쳐~~ 그런데 우잉~~ 선생님도 아이스께끼를... 아아아~~ 나는 화가 나면서도 다른 생각에 웃음을 진다..

어떻게 한다..이녀석을 야단을 치자니 그렇고 에라 모르겄다.. 나도 한때는 그랬으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나는 시동를 걸고 집으로 향한다..


피곤한 몸이 나를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침대로 향하게 한다.. 와이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던지며 몸을 눕힌다.. 아아~~흠~~ 있는데로 입을 벌리며 하품을 해대며 온몸에 힘을 뺀다.

마누라의 말이 들린다... 아아~~ 뭐라고 하는지 헷갈린다. 그래도 대답을 한다.


'''응 알았어~~~ 으웅~~ 나 한잠자고 나서 얘기해~~~ 아아흠~~''''' 나는 잠에 빠진다...

딩동~~ 딩동~~~ 벨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나는 어렴풋이 들려오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며 외친다.''''' 여보~~ 누가 왔나봐~~ 여보~~ 자기야~~~'''' 딩동~~ 딩동~~ 그래도 들려오는 벨소리에 나는 짜증이 난다. 우이~~ 어디 나갔나?? 나는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현관앞에서 누구냐고 묻는다.. 


''''아빠 ~~ 문열어~ 나야~~'''' 하는 소리에 시계를 쳐다본다.. 아~~ 경민이가 올 시간이군...

''',응~~~ 경민이구나, 잠간만..'''' 나는 현관문을 연다... 경민이가 폴짝 뛰어 들어온다...

'''아빠~~ 엄만?'''' 하고 묻는다. 그리고 뒤따라 들어오는 사람이... 우이구~~ 유치원 선생님이다... 이런 팬티만 덜렁 걸치고 있는데... 경민이를 뒤따라 들어오던 선생님이 나의 모습에 얼른 뒤돌아서며 말한다..


''' 아~ 어머~~ 안녕하세요.. 아버님~~ 집에 계셨네요...'''''나는 엉거주춤 안으로 들어가며 말한다..''''' 아예~~ 어서오세요.. 잠간만요, 죄송합니다.''''우이씨~~ 경민이 녀석 말이라도 하지..

선생님이 오셨다고.. 이런 오늘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


현관에 서있는 선생님에게 들어오라고 하고 소파로 안내한다..

'''여기 앉으세요.. 애엄마는 어디 갔는지.. 잘모르겠는데, 제가 찾아 보겠습니다..'''

'''아버님이 계신줄 알았으면 전화라도 하고 오는건데.. 죄송합니다.''' 하며 소파에 앉는다.


아아~~ 선생님의 검정스타킹이 또 나의 시선을 자극한다.. 아흑!!! 발가락도 예쁘네..

'''아닙니다.. 저도 이제 나가봐야 하는데, 이사람은 어딜 갔나~~ 허참~~''''나의 눈은 선생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에 고정되다시피 한다.. 아~~ 너무 티가 나나?


소파에 앉는 선생의 다리가 곧게 뻗는다. 아아~~ 길다.. 다리가.. 스타킹에 감싸인....

''' 저~~ 잠간만 기다리세요.. 제가 찾아 볼께요. 경민아~~ 경민아~~ 잠간 나와볼래?''''

부르는 소리에 경민이는 방에서 나오며 ''''' 응~~ 아빠~~ 왜?'''' 한다.


'''응 ~ 경민아 ~ 희경이 누나네 알지? 106호 말야. 거기 엄마 계실지 모르니 누나네 갔다와봐~ 선생님 오셨다고 빨리~~ ''' 나는 나가는 경민이를 바라보며 주방으로 간다..


''''선생님 커피 드릴까요? 아니면 녹차로 드릴까요...''' 

''''아예~~ 수고 안하셔도 되는데요...''''

''' 저희 집에 오셨는데, 그런 말씀마시고 무슨 차를 드릴까요~~''''''

''''아~ 그럼 아버님 녹차로 주세요.'''''' 나는 녹차를 들고 탁자에 앉는다.. 물론 내것도 같이..


우이~~ 녹차의 맛이 느껴지질 않는다. 탁자 밑으로 보이는 선생님의 검정스타킹이 탁자유리의 색깔과 어우러져 더욱 섹시하게 보인다. 아아~~ 정말 보고싶다..치마를 벗고 스타킹만 신고 서있는 선생의 모습을... 나는 또 상상에 빠져 허우적 댄다.. 그러는 사이 나의 분신은 커져만 가고 아흑!! 어떻게 하나~~ 나의 이 야릇함을...


''''아빠~~ 엄마 누나네 집에 없어~~ ''' 뛰어 들어오며 외치는 경민이는 선생님께 안긴다..

''''경민아 ~ 선생님 힘드셔~ 내려와~ 얼른~~ '''' 그러자 경민이는 더욱 선생님을 껴안는다.


''''아버님 나두세요~~ 경민아~ 엄마가 안계시니 선생님은 그만 가봐야겠다.. 오늘 경민이는 

착하게 생활을 했으니 아빠께 칭찬 받을꺼야~~ ''' 경민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 이사람이 어딜 갔나? 잠깐만요.. 휴대폰을 갖고 갔나? 전화를 해볼께요..'''''

전화를 거는 동안 경민이는 선생에게 어리광을 무리고 있다.

'''여보~~ 지금 어디야? 경민이 선생님이 오셨는데.. 뭐라고? 왜 거기 가있어? 지금 못와? 응

한시간이나?? 하여간 빨리와~ 선생님이 기다리셔~~ 알았지~~ 그래~~ ''''''


'''저 ~ 죄송합니다.. 집사람이 친정에 있는데, 한시간이면 도착한다는데요... 바쁘지 않으시면

기다리시라고 합니다..''''

''''아~ 예` 저는 괜찮습니다.. 아버님이 바쁘시면 볼일 보세요...저는 경민이하고 있을께요..''''


'''아아~ 저는 저녘에 나가면 됩니다.. 선생님께서 불편하시지 않을는지...'''' 나는 과일이라도

대접할 요량으로 냉장고의 문을 연다.. 우이~~ 하나도 없다, 과일이...이씨~~ 어떻게 한다..

경민이는 선생님에게 자기 방으로 가자며 손을 잡아끈다.. 경민이의 방으로 들어가는 선생을 보며 나는 과일을 사러 나간다.. 그리고 생각한다.. 아아~~ 한번 만져 봤으면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 아아~~ 한번 봤으면... 스타킹만신고 있는 선생의 모습을.... 아아~~~


과일가게 앞에서 나는 마누라에게 전화를 한다.

''''응~ 나야~~ 천천히 와도돼~~ 응~ 선생님 가셨어.. 응~~ 뭐? 아~ 피아노 학원에.. 응 ~ 알았어.. 참 장모님은? 응~ 그래 그럼 그렇게 해... 응~ 끊어~~ '''' 흐흐~ 나는 일을 벌이기로 작정을 하고 마누라에게 전화를 했다... 과일을 사들고 다시 들어간다.


''''경민아~ 엄마가 피아노 학원에 가라는데... 차 올시간 다돼가~ 어서 나가봐야지...'''

경민이는 가방을 들고 나간다.. 선생은 방에서 나와 다시 소파에 앉아 기다린다.. 

나는 과일을 깎아 쟁반에 담다 말고 방으로 들어간다. 서랍을 뒤져 마누라가 자주 복용하던 

수면제를 세알이나 꺼내 종이에 싸서 으깬다. 아아~~ 그리고 다시 주방으로 나와 컵에다

쏟아붓고 쥬스를 따른다.. 잘 섞어지도록 티스픈으로 저어 과일과 함께 쟁반에 올려 탁자로 간다. 


''''저 선생님~ 대접할 것도 없고 이거라도 드시면서 기다리세요.. 애엄마가 곧 온다고 했으니까, 드세요..'''' 나는 쥬스가 든 컵을 앞으로 밀면서 먹기를 권한다.. 그리고 티브이를 켠다. 유선 방송에서는 드라마가 나온다..


'''저 선생님 저는 방에 좀 들어갈께요.. 죄송합니다.. 엊저녘을 샜거든요... 하하하~~ ''''

''''아예~ 고맙습니다.. 저 신경쓰지 마시고 들어가세요.. 경민 어머님도 곧오신다고 하시니

기다릴께요.. 들어가세요.'''''


나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상상한다. 아아~ 선생의 벗겨놓은 모습을, 그리고 나의 손길에 소스라치는 선생의 몸이, 나의 혈관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아~~ 나는 옷을 벗는다..

그리고 마누라의 밴드 스타킹을 꺼내 신어본다. 그리고 전신거울에 비쳐진 나의 다리를 보며 나의 분신을 흔들어댄다.. 아아~~ 거울에 비쳐진 검정색의 스타킹이 너무나 아름답다..


불뚝 솟아오른 나의 분신은 나의 용두질에 팽창할대로 팽창해져있다. 아아아아~~ 거울에 비쳐진 검정색의 스타킹이 신긴 다리가 선생의 다리로 보인다.. 아흑!!!! 나 미쳐~~~

나는 바지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채 방을 나선다. 선생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아아~ 밴드 스타킹을 신은 나의 발은 마루바닥에 소리를 내지 않고 걷게 해준다. 텔레비전의 소리에 나의

행동은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선생이 앉아있는 소파로 눈을 돌린다.. 아아~~ 컵의 쥬스가 비워져 있다. 다 마신 것 같다.. 그리고 선생의 자세가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 같다..


시계를 본다. 아~~ 쥬스와 과일을 내놓은지 삼십분이 지난 것 같다. 이쯤이면 수면제의 효과가 나타날 시간이 충분하다. 나는 조심 조심 소파로 간다.. 아흑!! 선생은 모로 기댄채 잠이 든 것 같다.. 나는 선생의 어깨를 약간 흔들어 본다.. 그러자 선생의 몸은 아예 옆으로 쓰러진다.. 아아~~ 잠이 확실히 들었나 보다.. 아아 ~~ 옆으로 쓰러진 선생의 몸의 굴곡에 나는 다시 흥분한다..


''''저~ 선생님~~ 선생님~~ '''' 하고 소리를 내본다.. 그리고 대담하게 선생의 다리를 들어 소파에 똑바로 눕힌다.. 아아~~ 회색 치마에 회색 윗옷, 그리고 안에는 황색의 티를 입었다.

나는 선생의 핸드백을 열어본다. 핸드폰, 지갑, 약간의 화장품이 들어있다. 나는 지갑을 열어본다. 그리고 주민증을 꺼내 확인을 한다. 아~ 74년생, 아~ 28살이내...이름은 김 희수, 이름이 참 이쁘다.. 희수, 하하하~~ 이제 넌 나의 마수에 걸린거야~~ 흐흐흐흐~~ 다시 지갑을 넣어두고 나는 희수를 안아든다.. 우싸~~ 잠들은 선생의 몸은 보기보다 무겁다.


침대에 눕힌다음 나는 바지를 도로 벗고 나의 다리에 신긴 스타킹의 압박에 선생의 윗옷을 벗긴다. 으라차~~ 황색의 면티에 가슴이 솟아 있다. 아아~~ 앞에서 볼때는 가슴이 좀 작은 듯 했었는데... 아아~ 나는 확인을 하듯이 두손으로 살며시 쥐어본다.. 아~~ 나의 두손안에

다들어오는 듯한 크기에 탄력이 전해진다. 아흑!!! 


회색 치마를 들쳐본다. 아아~~ 밴드스타킹인지,팬티 스타킹인지 궁굼증이 풀어진다. 아~~ 치마를 배위로 올리고 보니 검정색의 팬티 스타킹이다. 그리고 팬티도 검정색이다.. 아아~~ 쭉

뻗은 다리가 참 아름답다.. 옆의 자크를 찾아 열고 치마를 내린다. 검정색의 스타킹위로 희수의 둔덕이 보인다. 아~ 아찔하다... 발끝부터 스타킹이 신긴 다리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희수선생은 너무도 깊은 잠에 빠진 모양이다.. 아흑!!! 희수 선생의 면티를 벗기기위해 나는 

머리위로 올라가 배에서부터 잡아 위로 올려 벗긴다. 하얀 뱃살이 보이고 검은색의 브라쟈가 보인다. 겨우 벗기고 난다음 나는 장롱문을 열어 포로라이드 사진기를 꺼내든다.

작년에 장만한건데 이럴 때 써먹을줄이야~~ 흐흐~~ 검정색의 팬티 스타킹과 검정색의 브라만을 하고 누워있는 희수 선생의 전신 모습을 찍는다.. 아흑!!! 사진을 흔들어 말린다음 찍힌 

희수 선생의 모습은 포로노 배우 같다. 아아아~~ 나는 다시 포즈를 잡게한다. 휴~~ 힘들다.


옆으로 누인다음 스타킹이 신긴 다리 한쪽을 앞으로 그부리게 하고 손을 구부린 다리위로 올려 놓고 얼굴을 앞으로 보이게 해 다시 찍는다.. 아아~~ 약간은 포로노 그라피 쪽에 가깝다. 나는 더욱 야한 자세로 희수선생의 몸을 유린한다.


희수 선생의 브라쟈를 벗긴다. 아흑!! 툭 튀어나오는 젖가슴은 나의 눈을 시리게 한다.

똑바로 누운 상태의 젖가슴은 약간의 봉우리만 져있다. 그리고 그위로 솟아오른 유두의

색깔은 약간 붉은빛이 감도는 감색이다... 아아~~ 그런데 유두가 함몰 되어있다.. 아아~~ 

남자의 손길을 타보지 않은 모양이다. 아흑~~ 나는 그런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져본다.

탄력적인 유방과는 달리 유두는 좀처럼 단단해지질 않는다.. 아~~ 나의 입술이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혀 끝에 닿는 젖꼭지의 둔탁함에 나는 이빨로 살며시 물어본다.


약간 아픈지 희수 선생은 아~~ 하고 신음한다. 그리고는 또다시 아무일 없다는 듯이

고른 숨결을 토해낸다.. 아흑!!! 나의 커질대로 커진 나의 분신을 한손으로 잡아 흔들며

희수 선생의 입쪽에다 대고 흔든다.. 아아~~ 흔들어 대는대로 희수선생의 입술은 벌어지며

이빨의 감촉이 나의 귀두 끝에 느껴진다.. 나는 희수 선생의 입을 벌리고 나의 귀두 끝을 넣어 다시 사진을 찍는다.. 아~~ 사진기로 보이는 희수선생의 입에 물린 나의 분신이 너무나

야릇하다.. 아아아아아~~~ 


그리고 검정색의 스타킹이 신긴 나의 발을 또다시 희수 선생의 입에 넣고 다시찍고, 희수의 유방위에다 올려 젖꼭지를 나의 엄지 발가락에다 대고 또 찍는다.. 아흑!!! 나는 점점 미쳐간다. 희수 선생의 팬티 스타킹을 벗긴다.. 아흑!! 검정색의 팬티가 보인다..


팬티도 벗긴다.. 아아아~~ 흰살과 둔덕의 숲이 나를 숨차게한다.. 아아~~ 숲은 무성하지 않고

부드러움이 묻어난다. 갈색의 음모가 위에만 약간 나있다.. 아~~ 다리를 약간 벌리자 희수의

비곡이 들어난다. 아아~~~ 그런데 희수선생의 비곡은 .... 완전히 깍아 놓은 듯이 일자로 벌어진다. 아흑 !! 옆에숨어있는 꽃잎도 비곡에 붙어 있을 정도로 작다..


아아~~이런 형태는 처음으로 대하는 보지다... 아아~~ 그러니까 어린아이 보지와 같은 형태다.. 마치 도끼로 콕 찍어놓은 그런 형상이다... 다리를 더벌려본다. 그런데도 안의 질은 보이지 않고 붉은 살만 보인다. 아흑!! 나는 벌러진 계곡사이에 나의 입을 가만히 대본다.. 코로 들이키는 숨에 희수선생의 꽃내음이 맡아진다.. 아아~~ 비릿한 바다내음이.... 혀를 내어 대어본다. 아아~~ 혀끝이 싸한 맛이 느껴진다.. 아아~~ 옆으로 허연 태 같은 것이 있다. 나는 그

태를 침으로 녹여 빨아본다. 아아아~~~ 역시 이상하게 나의 입으로 들어오면서 나의 자지 끝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나는 일어서서 벌린 희수선생의 보지에 또다시 스타킹이 신겨진 나의 다리를 아니 발끝을 대고 찍는다.. 


또다시 무릅을 꿇어 나의 귀두 끝을 희수의 비곡에 약간 밀어넣고 또 찍는다..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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