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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의 딸
야설닷컴 0 42,267 2023.11.24 13:46

야설:


22살인 은하는 지금까지 늘 항문애(肛門愛) 성향이었다.














은하가 자신의 성향을 처음 발견한 것은 8살 때였는데, 동네 아이들은 






곧잘 모여서 병원놀이를 하곤 했었다.






친구들의 팬티를 내리고 토실토실한 엉덩이 사이를 들여다보면 은하는 






곧 발갛게 흥분이 됐었고, 친구들마다 서로 다른 모양, 서로 다른 빛깔의 






후장(後腸)을 가지고 있는 게 신기했던 은하는 친구를 떠올리면 얼굴보다 






먼저 그 항문(肛門)의 생김새를 연상하게될 정도였다. 














애숙이 것은 도드라지고 매끈매끈한 반면에 미경이는 거기가 옴폭 들어간 게 






주변이 넓고 잔주름이 많았다.






희선이는 정혜 것보다 2배나 크고 빛깔이 연한 밤색인데 영란이는 구멍이 






볼펜심처럼 작고 테두리가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은하는 그 항문들에 코를 바싹 들이대고 앉아 관찰을 했었다.






하지만 보는 것만큼 보여주는 일도 즐거워 은하는 많은 시간을 엉덩이를 






내리고 친구들 눈 앞에 자기 후장을 드러내주곤 했었다.






간지럽게 와닿는 친구들의 뜨거운 숨결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을 






그곳에 안겨주었다. 














은하는 12살 때 집 근처 병원에서 처음으로 관장(灌腸)을 받았다.






간호사는 은하를 진찰대 위에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엎드리게 한 다음 






왼손 엄지와 검지로 조그만 항문을 벌리고 커다란 관장주사기 안에 든 물약을 






은하의 밑 창자 속으로 주사했다.






12살난 어린 소녀의 후장을 거침없이 꿰뚫어 오던 뜨끈한 관장물의 느낌이 






은하에게 음탕한 쾌감과 아울러 그곳이 뭔가를 내보내기만 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처음엔 옷핀이나 성냥개비같이 가느다란 물건을 똥구멍 입구에만 살짝






집어넣고 항문이 꼭 조일 때 느껴지는 약간은 따끔거리는 삽입감을 즐기다가, 






점차 더 굵고 긴 붓이나 연필등의 기구를 사용해 자기의 똥구멍 속을 더욱 






깊은 데까지 탐닉하게 되었다.






삽입이 깊어질수록 그 느낌은 더욱 야릇하게 변태적이면서 황홀하게 도취되는 






것이었다. 항문을 관통할 때 입구에서 느끼는 약간은 간지럽고 짜릿한 쾌감과는 






또 다른 보다 은밀하고 깊숙한 쾌락이 항문 내벽으로부터 전해졌다.














은하는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 뒤돌아서서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봉긋 내민채 






숨을 헐떡거리며 자기의 항문을 열심히 감상하다가 길쭉한 물건 끝에 침을 






바르고 그걸 똥구멍 안에다 집어넣는 항음(肛淫)을 즐기며 14살 어린 보지를 






손으로 문질러대곤 했었다.














목욕탕에 가서도 아줌마나 언니들이 쭈그리고 앉아 머리를 감을 때 들어올린 






엉덩이 사이로 활짝 피어나는 각양각색의 후장화(後腸花)들을 보며 은하는 






두 허벅지를 꼬옥 붙이고 엉덩이를 비비며 보지에 압박을 주다가 더 이상 






못참겠을 땐 화장실로 가서 이미 후끈 달아오른 보지와 졸깃졸깃한 후장을 






10여분씩 문대고 후벼대다 나오곤 했었다.














보지털이 무성히 자란 여고 1학년 때, 은하는 혼자 즐기는 항문애(肛門愛)에 






빠져있었다. 






은하는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집에 없으면 먼저 관장으로 자기 엉덩이를 






깨끗이 씻어냈는데, 주로 약국에서 파는 1회용 관장약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욕실의 샤워 분무기를 돌려서 빼낸 다음 호스꼭지를 항문에 삽입하고 물을 






틀어넣는 방식을 이용했다.














관장약을 넣을 때는 허리 밑에 베개를 반으로 접어넣고 누워서 두 다리를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올리고 높이 들려진 엉덩이에 관장튜브를 꽂아 






물약을 눌러넣은 다음 두 손으로 항문을 벌려 공기를 들여보내면 물약이 






창자 깊숙히까지 들어가 효과적이었다.














샤워호스를 이용할 때는 처음엔 변기 위에 앉아 항문에 호스를 꼽고 약 5-6초






간 따뜻한 물을 세게 틀어 내장에 받아들인 다음 항문을 꼬옥 오무려 참다가






한꺼번에 배설해서 찌꺼기들을 씻어내고, 그 뒤엔 항문에 힘을 빼고 항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물을 틀어넣어 호스물이 계속 항문 속을 휘저으며 오물을 






씻어 내리도록 했다. 항문에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호스는 은하의 똥구멍을






계속 들락거렸는데 약 20cm 깊이까지 호스가 들어가곤 했다.














항문을 씻어낸 다음엔 그 안에 집어넣을 기구를 준비해야 했다.






기구로는 겉이 매끈매끈한 가지가 제일 좋았는데 굵기나 길이가 마땅찮은






경우엔 양초로 대신했다. 양초의 뾰족한 끝을 잘라 버리고 성냥불로






잘려진 면을 부드럽게 녹이면 금방 훌륭한 파라핀 딜도(dildo)가 되었다.






또는, 길이 55cm, 직경 4.5cm짜리 소세지를 한쪽 비닐을 10cm정도 벗기고






거기다 엄마 몰래 구해 놓은 콘돔을 씌워도 은하의 항문에서 노래가 나올만큼






멋진 자위기구가 되었지만 그것은 은하가 항문이 더 커지고 더 깊은 후장 맛을






알게된 나중의 일이었고 고등학교 1학년 내내 은하는 주로 가지나 양초를 많이






애용했었다.














항문자위를 즐기는 자세엔 첫째, 오른쪽 팔꿈치와 양 무릎을 대고 엎드려 






왼손으로 높이 쳐든 엉덩이 속에 기구를 삽입하다가 나중엔 가슴을 대고 






오른손으로 보지까지 애무하는 방식이 있고, 두번째로는 오른편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왼손으로 기구를 항문에 삽입하며 오른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는 






방식, 세째로 의자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다리를 들어올리고 마찬가지로 






두 구멍을 사랑해주는 방식이 있었다. 






그리고 또 소세지의 경우 사용하는 것으로, 먼저 소세지를 항문에 삽입하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서서히 낮추면 바닥에 닿아있는 소세지의 한쪽 






끝이 받침대 역할을 해서 소세지 몸통을 항문 안으로 밀어넣어주는데 나중엔 






손으로 붙잡지 않고 엉덩이만 계속 들썩거려도 소세지가 항문 속을 깊숙히 






쑤셔주었다 빠졌다하면서 항음(肛淫)을 즐기는 자세로서 젖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손으로 애무할 수 있어 좋았다.














은하는 자기 방에서 옷을 죄다 벗고 알몸이 되었다. 






벽에 걸린 큰 거울을 내려 한쪽 벽에 엉덩이가 잘 비치도록 세워놓았다.






준비된 양초와 바셀린통, 그리고 화장지를 방 바닥에 놓고 은하는 팔꿈치와 






무릎을 대고 바닥에 엎드렸다. 어깨너머 고개를 돌려 거울에 비친 자기의 






물오른 엉덩이를 감상하며 은하는 벌써 보지가 화끈거리고 축축해지는 걸 느꼈다.






엉덩이 벌어진 사이로 16살 소녀의 귀여운 털보지와 그 위로 연갈색 잔주름에 






둘러싸인 더 작은 "뒷보지"- 항문(肛門)이 보였다.






은하가 왼손을 뒤로 뻗어 엄지와 중지로 똥구멍을 벌리고 둘째 손가락으로 그 위를 






살살 간지럽혀 주자 그 작은 뒷보지는 벌써 은하의 손가락을 삼키고 싶어 주둥이를 






낼름대기 시작했다.














손가락 끝에 바셀린을 흠뻑 묻혀 항문과 그 주위에 골고루 바른 다음 다시 한번 






바셀린을 듬뿍 찍어 손가락 첫째 마디까지 똥구멍 속으로 쏘-옥 밀어넣었다.






짜릿한 똥구멍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은하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 서서히 매끌매끌한 똥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으니 뜨끈한 똥구멍 






속살이 그 주위를 에워싸면서 맥박에 맞춰 꼬옥-꼭 조여들기 시작했다.






은하는 거울을 보며 똥구멍 안의 손가락을 요리조리 휘저어주었다.














" 아아아으으흐응- 아이~ 좋아~ 아아아아아아- ", 은하는 숨을 헐떡였다.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자 관장약 남은 물과 똥구멍의 점액, 그리고 바셀린 녹은 물이 






함께 섞여 항문 밖으로 "구르륵" 한모금 쏟아져 나왔다. 그 하얀 액체는 보지구멍을






지나 은하의 클리토리스를 적셨다. 똥구멍 주변에도 하얀 테두리가 둘러졌다.






이제 16살 여고생의 달아오른 항문은 더 길고 굵은 것이 쑤욱-쑥 쑤셔주길 바랬다.














은하는 양초를 입 안에 넣고 쭉쭉 빨면서 양초 끝과 몸통에 흥건히 침을 발랐다.






양초를 쥔 손을 엉덩이 뒤로 가져가 양초 끝을 똥구멍에 맞추고 항문을 밀어내듯이






힘을 줘 괄약근이 벌어지게 했다. 간질간질하면서 짜릿- 한 똥구멍 쾌감을 느끼며 






은하는 서서히 양초를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 보다 굵고 단단한 양초가 






똥구멍 안에 물리자 괄약근을 오무렸다 폈다하면서 그 촉감을 즐겨가며 점점 더 깊은 






소돔(sodom)의 동굴로 파라핀 딜도(dildo)를 집어넣었다.






- 한 11cm정도 들어가니까 똥구멍 창자가 S字모양으로 꺾인 결장(結腸)에 양초 끝이 






도달했다.






은하는 밀어넣기를 멈추고 바닥에 양손을 짚고 거울을 보면서 양초가 꽂힌 엉덩이를






교태롭게 흔들어댔다.














" 으흐으으응~ 아아하아아앙~ 흑흑- 아름다워~ 으흐으흐흐응- 더~ 좀 더 쑤셔줘~ " 














은하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항문밖으로 양초가 10cm가량 솟아있는 자기의 희멀건 히프를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젖가슴과 보지에 저절로 손이 가 단단해진 젖꼭지와 질컥질컥한 






보지구멍을 문지르고 쑤셔댔다.














엎드린 자세에서 양초자루를 다시 쥐고 똥구멍을 위로 치켜올리듯 양초를 들어올리면






양초 끝이 S字결장(結腸)을 지나 더 깊숙한 항문창자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은하가 가장 큰 쾌감을 느끼는 때가 바로 이 때인데, 






마치 제2의 항문이 열리는 것처럼 지금까지와는 아주 다른, 말할 수 없이 깊고 그윽한 






쾌락이 그 곳으로부터 피어나는 것 같았다. 






똥구멍 바깥에 1cm 정도 남기고 양초를 쑤욱 밀어넣자 결장(結腸)이 쭈-욱 펴지면서 






약간은 뻐근한 새로운 쾌감이 은하를 미치도록 흥분시켰다.














은하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니었다. 똥구멍 속에 20cm 가까이 양초가 쑤셔박힌 16살 난 






항문애(肛門愛)의 색정광일 뿐이었다. 온몸의 신경이 양초에 꿰뚫린 자기 엉덩이와 






뒷보지로 쏠려갔다. 앞보지가 미친듯이 벌름거리며 뜨끈한 보지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은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위 아래 입술을 혀로 낼름낼름 핥아댔다.






한번 뚫린 똥구멍은 이제 아무 거리낌없이 은하의 항문애(肛門愛)에 순종할 뿐이었다.






은하는 똥구멍 밖으로 양초를 전부 뽑아냈다가 다시 있는대로 쿠욱 끝까지 쑤셔넣었다.






오른손으로 보들보들한 앞보지를 문질러대면서 왼손으론 탐욕스럽게 뒷보지에 비역질을 






해댔다.














" 꾸룩- 짜압! 꾸룩- 짜압! 꾸룩- 짜압! 꾸룩- 짜압! 꾸룩- 짜압! 꾸룩- 짜압! "














게걸스레 양초를 빨아대는 똥구멍 속살은 이제 후끈하게 달아올라 뒤로 빼는 양초에 






차-악 달라붙어 똥구멍 밖으로 뻘겋게 충혈된 속살이 밀려나왔다가, 도로 쑤셔넣는 






양초에 다시 붙어 쫄깃쫄깃한 연갈색 똥구멍 주름만 남긴 채 안으로 사라졌다. 














" 아아우후응~ 아이~ 좋아~ 아흥아흐흥~ 학학학학학- 흐흥~ 쑤셔줘~ 어우흑- 그래~ 






아흥아흐흑- 흐흥~ 내 똥구멍~ 우후흐으응~ 더 쑤셔줘~ 우흐으으응- 너무 좋아~ "














교성을 질러가며 자기 똥구멍을 자위(自慰)하는 은하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면서 






질컥한 똥구멍 점막과 양초가 마찰하는 후장 사운드(sound)의 리듬도 점점 긴박해져 






갔다. 














" 뿌룩-! 짭! 뿌룩-! 짭! 뿌룩-! 짭! 뿌룩-! 짭! 뿌룩-! 짭! 뿌룩-! 짭! 뿌룩-! 짭! "














은하는 허리를 뒤틀면서 손바닥으로 자기 엉덩이를 "짜-악, 짜-악" 후려갈기고는 다시 






황홀한듯 똥구멍을 쑤셔댔다. 희멀건 엉덩이살에 뻘겋게 손자국이 부풀어 오르면서






은하는 오르가즘으로 치닫는 마지막 희열에 휩싸여 거세게 뒷보지를 박아댔다. 














"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뿍-짝! "














똥구멍 창자가 엉덩이 속에서 빳빳히 곤두서는 느낌이 들며 말할 수 없는 희열이 






등골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갔다. 발가락이 뒤틀리고 숨이 턱턱 차오르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고동을 쳤다. 땀과 보지물과 똥구멍 점액이 은하의 몸을 흠뻑 적셔주었다.






참을 수 없는 쾌락에 휩싸이며 은하는 똥구멍이 찢어져라 양초를 쑤셔박았다.














" 아아아아아아학!!!- 하~아아아앙~ 무우우우운!!!- 또오오옹~ 구우우우~ 머~어어엉!!! "














은하의 밑 창자가 사방으로 요동치면서 앞보지가 뿌-연 보지물을 하나 가득 쏟아냈다.






- 은하는 "항문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엉덩이를 쳐든 채 가슴으로 엎드린 16살 항음소녀(肛淫少女)는 학학거리면서 치솟는 






오르가즘의 물결에 전율을 하고있었다.














얼마후, 아직도 고동치는 똥구멍 속에 박혀서 까딱거리던 양초가 서서히 밀려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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