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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지도(色情之道) - 2부
최고관리자 0 40,786 2023.10.04 10:09

야설:


색정지도(色情之道) 2부 3. 정은 또 무엇인지.. 한 이주간을 숨쉬기나 하고 뒷마당에서 낙은 스님이 내다주시는 차를 마시면서 시간때우면서 훨훨 보내 벼렸다. 절에 온지 보름쯤 되어서.. 뒷마당에 앉아 숨쉬기를 하고 있는데.. 큰스님이 오셨다. "시주 잘 되가는가..." "잘 모르겠습니다.." "호흡법으로 기를 모아서 멈가 느껴질려면 한 2-3년 꾸준히 해야 할것이네 허지만 요 몇이 사이 많이 좋아 진것 같구먼.." 그랬다 요사이 잠이 좀 는것 같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묵직하던 몸이 한결 가볍고 깨운했다.. "정이 무엇인지 아는가?" "........" "정이란 자네의 의지이기도 하면서 자네의 신체이기도하네.. 흔히들 정력이라고들 하지.. 차분한 마음가집과 단련된 육체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네. 정신 수양과 규칙적이고 건실한 생활을 통해서 정을 길러야 하는 것이네.." 그날 부터 나는 스님들의 아침 명상에 참여하게 되었고 간단한 기체조 같은것을 배우게 되었다.. 몇동작 되지 않지만 몸이 구석구석 움직여주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그로부터 넉달이 지나 날이 갈 수록 명상을 하면서 얻어 맞는 회수가 줄었지만 여전히 얻어 맞기는 매 한가지였다.. 거의 다섯달이 되어가는 절에서의 생활은 나를 거의 20세의 한창시절로 돌려 놓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텐트가 불쑥 불쑥 솟는것으 예사고 꿈자리가 뒤숭숭하면 몽정도 하곤했다.. 끓어 오르는 젊을을 풀곳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4. 운우지락의 묘.. 언제나 그렇지만 큰스님은 평소에는 콧배기도 안보이시다가.. -_-;; 은근 슬쩍 나타나셔서 하고 싶은 얘기다하고 사라지신다.. "시주 잘 지냈는가.." "예 ..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자네가 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앞으로 또 이렇게 몸 쇠하지 말라고 몇가지 가르쳐 줌세.." 그날로 부터 절에서 나가는 날까지.. 거의 매일 큰 스님으로 부터 방중술 강의를 받았다.. 그걸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여자를 고르는 방법이다.. 먼저 삼백이라 피부가 희고 이빨이 희고 눈의 희자위가 희어야 한다.. 삼흑이라 머리카락이 검고 눈동자가 검고 잔털이 검어야 한다 삼소라 입이 작고 손이 작고 허리가 가늘어야 한다.. 삼대라 어덩이가 크고 가슴이 크고 눈이 커야한다.. 등등등.. 음부에서 냄새가 나는 여자는 피할것이고.. 눈가에 색기가 넘치는 여자는 피할 것이며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눈밑이 검은 여자는 피하고.. 헤픈 여자는 피해야 한다. 교합을 피해야 하는 경우는 과로 , 과음 , 과식 했을 시에는 피하고 병기가 있거나 기분이 상했을때 근심이 있을때도 피해야 한다. 사전에 여유가 있으면 여자의 척추 주위를 맛사지하듯 자극해주어 신경을 민감하게 만들어 놓아서 빨리 흥분되게 만든다 교합을 할때는 먼저 여자를 충분히 자극하여 충분히 젖어들면 삽입을 하고 상황이 허락하면 애무만으로 여자가 절정을 넘기도록 한다.. 삽입 후에도 여자가 아무리 재촉을 하더라도 한 박자 늦춰서 여유를 가지도록 한다. 삽입을 할때는 부드러울때 삽입하고 딱딱해지면 잠시 빼도록 한다. 8번은 얕게 넣고 9번째는 깊게 넣는다. 삽입시에도 몸 구석구석에 자극을 주도록 한다,. 삽입할때 숨을 내쉬고 빼낼대 숨을 들이 쉰다. 절정에 다가가기 시작하면 심호흡을 해서 한박자 늦춘다. 여자가 절정에 다다르면 천천히 삽입해주어 여운이 오래가게 한다. 사정하는 것을 참음으로서 양기를 북돋우고 정을 유지한다. 절에서 그런한것들을 배우고서 한동안 집에서 착하게 지내다가 친구들과 오랫만에 나이트를 가게 되었다.. 드디어 오늘 지금까지 배운것을 실전에 써 보게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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