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나 21살때고 이제 시발 입대 3주남겼을땐가 본인 상판때기가 워낙 ㄴㄴ라서 클럽을가던 어딜가던 여자랑 꼬이질않아서 아다였는데 그때 이제 입대 다가오니까 이것만큼은 떼고 가고싶은 맘이였던거같음
구글에 대전역 여관바리 후기 , 어디가 좋다 , 어디가 잘주드라 착하드라 존나 검색하고 혹시 위험한일 당할까봐 쪼만한 일자도라이버도 주머니에 챙겼었음 (지금 생각하면 존나찌질 ) 지금은 몰겠는데 그땐 가격이 5+1(아가씨 팁) 이여서 6만원 현금으로 챙기고 존나 비장하게 택시타고 인터넷 검색해서 괜찮다던 장소로 찾아갔음.
시발 가는길에 진짜 할매들이 계속 "쉬었다가" "누구 찾아" 이지랄하는데 존나 그땐 그게 왜캐 무서웠나 몰겠음
그리고 목적지 도착하니까 역시나 그곳도 할매 하나가 의자에서 멘트치는데 난 존나 자연스러운척할라고 "어 .. 얼마요 !" 하니까 진짜 딱 5만원 받고 들여 보내주드라
들어가니까 무슨 정육점 냉장고마냥 핑크핑크한 방이있고
퀴퀴한 냄새에 뒷통수달린 TV하고 70년대에 유행할법한 침대가 있었음 할매가 박카스 하나주면서 아가씨 곧 온다고 팁 잘주라고 하고 나가고 난 인터넷 선배님이 했던데로 팬티만 입고 존나 긴장하면서 기다렸었음 한 10분 지났나 노크소리가 들림
이때 생각든게 구글후기보면 시발 들어올때 있었던 할매가 섹시 란제리입고 다시온다는 글도 있어서 존나 시발 나도 그러면 어카지 생각 했는데 시발
난 다행히 피한듯 제법 예쁘장한 20대 후반? 누나가 안냐세여 ~ 하면서 들어왔어
머릿속엔 와 시발 이누나하고 처음해보는구나 , 시..시발 드디어 ㅅㅅ하는구나 하면서 기다리니까 아가씨가 "서비스받을거에요?" 하드라 인터넷에서 저 말은 팁내놓으라는 말이라고 알려줘서 바로 마넌짜리 줬지 이때 시발 수능칠때 아는문제 나왔을때보다 더 기뻤음
돈받더니 옷 다벗고 나도 벗겨주드라 그리고는 내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핥핥하더니 내 시그니쳐까지 하는데 처음 느껴보는 그 느낌에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그리고 아가씨 ㅂㅈ에다 로션바르고 아가씨가 내 위에 올라오고 이제 본게임 시작하는데 삽입을 하는순간
와 그 따듯함 그 느낌 지금은 물론 생각안나는데 존나 좋았던거같아 흔들때마다 전자렌지로 데운 지렁이 몇백마리가 내 시그니쳐 감싸서 ㄸ쳐주는거같고 나도 막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여지니까 그 아가씨도 신ㅇ음소리 내기 시작하면서(물론 연기겠지만 )서로 땀도 뒤엉키니까 나도 절정다하고 그 아가씨 안에다가 내정성을 듬뿍 선사했지
그리고 아가씨는 내 정성을 화장실가서 샤워기로 존나 박박문질러 닦고 나오고 담배한대 같이 피자더라
서로 15분정돈가 이런저런 얘기하고 또 오면 자기 불러달라고 예명주고 ㅂㅂ 했음
시발 내 첫경을 챙녀한테 바치다니 지금생각하면 존나 현타옴 그리고 이제 그런거에 궁금해지니까 op 태국안마방도 갔었는데 반응 시발ㅋㅋ 개 별로겠지만 괜찮으면 그 썰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