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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물]저는 잡년 입니다!
야설닷컴 0 37,552 2023.12.14 01:25

야설:


저는 잡년 입니다! 


저는 이제 19살의 소녀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를 한답시고 엄마 아빠에게 학원비를 받아 학원에는 등록도 안 하고


그 돈과 따로 받는 용돈으로 남자 사냥이나 하는 세칭 날나리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저의 집은 유복하여 우리 도시의 요지에 5층짜리 건물과 3층짜리 복합 상가를 가지고 있으며 


단독 주택도 3채나 가지고 있어서 거기서 나오는 집세만 하여도 아빠 엄마가 놀고도 살수가

있지만


우리 아빠와 엄마는 극성으로 우리 도시의 근교에서 가든을 경영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주머니에는 돈이 마를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 저의 남성 밝힘증 이야기를 시작하죠!


참! 먼저 저가 처음 아다를 깬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군요.


저의 첫 남자는 누구냐? 궁금하시죠?


저희 아빠가 빌딩 2개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앞에서 하였죠?


제가 중2되던 여름방학 때의 일입니다.


아빠의 빌딩 임차료는 임대한 본인이 직접 아빠가 경영하는 가든으로 가지고 가거나 아니면 집에 가져오는데


그 날 일층에서 금은방을 하는 박씨 아저씨가 임차료를 가지고 집으로 왔기에 아빠에게 전화를 하니


100만원이라며 받아 놓아라하기에 받아서 돈을 세어보고는 맞다 고 하자 


"야!우리 연옥이 아가씨 이제 시집가도 되겠네"하시기에 


"치~!아저씨는~!"하며 웃자


아저씨 말이 거짓으로 들리니?"하시기에 혀를 내 밀며 평소처럼 장난하듯이 


"매~롱!"하자 아저씨는 


"오~호~!그 혓바닥 한번 깨물어 버릴까보다"하시며 웃기에 또 장난기가 발동하여


"치~!깨 물어보세요"하고 너스레를 떨자 아저씨가 저의 얼굴을 잡더니 


"좋아!한번 깨물어보지"하시더니 제 입을 아저씨의 그 두툼한 입으로 빨았습니다. 


놀라 얼굴을 흔들며 


"하~"하기마세요 라고 하려고 하는 제 입이 벌어지자 아저씨는 그 사이에 아저씨의 혀를 제 입안에 넣고는 


입술을 빨며 혀로는 제 입안 구석구석을 후비며 다녔습니다.


비디오에서 본 남녀의 섹스와 키스 장면과 방금 한 자위가 눈에 아롱거리며 사지에 힘이 쭉 빠져버렸습니다.


아저씨는 제가 반항하는 자세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막 커 가고있는 가슴을 옷 위로 만지더니 


"오~호!우리 연옥이 가슴도 보통이 아니네"하며 티 안으로 손을 넣고 브라를 밀치고 만지더니


"으~흠!좋아!"하시더니 저의 가슴을 만지며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오시더니



"집에 누가 있니?"하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무도 없어요"하고 말하자 반바지를 입은 제 바지의 보지 둔덕을 만지더니 


"아니!연옥이 너 중학생 맞니?"하기에 


"치 중2예요!중2"하고 말하자 바지 틈으로 손을 밀어 넣더니 


"아~니!이렇게 젖어있다니"하기에 방금 한 자위가 생각이나 얼굴을 붉히자


"이 정도면 야자 구실 하겠구나"하시기에 


"치~!그럼 제가 남자였나요"하고 혀를 삐죽 내 밀자


"그~그게 아니고..."하시더니 바지의 호크를 열고 자크를 내리더니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우리 연옥 아가씨 오늘부터 숙녀로 불러야겠군"하시더니 제 손을 잡아끌더니 언제 자크를 내렸는지 모를


아저씨의 바지 안으로 넣어 아저씨의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비디오에서는 많이 보았지만 처음으로 만져보는 남자의 좆이 그렇게 딱딱하고 큰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뜨겁고 딱딱한 느낌에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 것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 하는 호기심도 생겼는데 


"처음 만져보니?"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한번 꺼내어 봐?"하며 바지의 호크를 풀기에 용기를 내어 아저씨의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순간 저의 눈은 놀란 토끼눈이 되어 아저씨의 좆을 보자 


"이제 내 것을 보았고 우리 연옥이 보지도 한번 보았으니 장군 멍군 이내?"하시며 웃으며 


"이 예쁜 연옥이 보지에 뽀뽀나 한번 하여볼까?"하시더니 저를 번쩍 들어 소파에 눕히고는 


제 보지를 빨자 혼자서 자위를 할 때보다는 더 빠른 흥분이 되어


"아~!아저씨!"하고 아저씨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자 아저씨는 제 보지를 빨다 멈추시더니


"연옥이도 아저씨 좆 빨아 볼래"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고 저를 다시 들어 거실 바닥에 눕히고


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며 좆을 제 입 쪽으로 주시기에 저도 아저씨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린내가 조금은 역겨웠지만 조금 있으니 아저씨의 사까시에 그 역겨움은 사라지고 붕 하니 


제 몸이 구름 위로 둥실둥실 뜨는 느낌이 들어 정신 없이 빨고 있는데 아저씨가 엄지와 검지로


아저씨의 좆을 감고는 흔들어 보이며


"연옥이도 이렇게 해"하시기에 아저씨가 하라는 데로 따라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제 보지의 뚜껑을 열고는 그 안으로 혀를 들이밀고 공알을 빨아대자 


"하~!"하며 다른 한 손으로 아저씨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자 아저씨는 


"연옥이 아저씨 좆물 한번 먹어 볼 겨?"하시기에 동작을 멈추고 한참을 생각하자 


"싫으면 관두고"하고 말하는 아저씨의 말에야 정신이 들어 아저씨의 좆을 입에서 때고는 


"한번 먹어 볼 깨요"하고는 다시 좆을 입에 물고 흔들자 


"고마워!"하시고는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다리는 벌어질 때로 벌어져 아저씨의 머리를 감고 있었습니다.


"으~!싼다"하시더니 쓰고 역겨우며 또 한편으로 초여름 야산에서 맞아본 밤꽃 냄새가 그윽한 


좆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구역질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그 것을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아저씨는 양팔을 거실에 집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시고 저에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싸시고는 일어나시더니 저의 몸 위로 포개시고는 저에게 키스를 하시며 좆으로 보지를 비비자 


야릇한 기분이 동하며 과연 저렇게 큰 것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빠구리 하여 보았니?"아저씨가 제 입에서 입을 때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하고 말하자 


"해 보고싶니?"하고 묻기에 더욱더 호기심이 동하여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웃으며


"처음에는 아프다는 것 아니?"하기에 친구 향숙이가 한 말이 생각이나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제 중학교 단짝인 향숙이는 중 1때 오빠 친구와 사귀다가 비디오 방에서 오빠 친구에게 아다를 헌납하였는데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으나 그 다음부터는 향숙이가 먼저 오빠 친구를 불러내어 빠구리를 하다


오빠 친구가 공부에 바빠서 시간이 없다며 다음에 만나자고 하는 날이면 혼자서 길거리를 방황하다


자기에게 말을 거는 남학생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따라가 비디오방이나 노래 연습장에서 빠구리를 즐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아저씨가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으시더니 제 양다리를 


아저씨의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한 손으로 좆을 잡으시고 또 한 손으로 보지의 뚜껑을 벌리고 좆을 거기에 대시고는 


"아파도 참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두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고 입을 앙 다물었습니다.


두려움과 호기심이 겹쳐 묘한 마음 이였습니다.


"읍~!"입을 앙 다물고 두 손으로 가린 제 입에서는 단말마의 비명이 나오며 제 보지의 통증에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다 들어갔다"하며 아저씨가 제 양발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닦으며 제 보지를 보았습니다.


처녀막이 터져 나온 검붉은 피와 함께 아저씨의 좆이 뿌리 체 제 보지가 삼켜버린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맞지?"하며 물으시는 아저씨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늘은 처음이니 아파도 연옥이가 참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이제 시작한다"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이을 앙 다물고 고통을 참았습니다.


아저씨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웃으시며 "연옥이 보지 진짜 맛있다"하시며 연방 땀을 훔치며 펌프질을 하시더니 저 보지 안에 좆물을 싸자 


"제 보지에는 더 큰 통증과 함께 뜨거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뜨거워요"하고 말하자 아저씨는 순간 얼굴이 어두워지며


"연옥이 생리 언제 하였니?"하고 물으시기에 


"10일 지났어요"하는 저도 갑자기 임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아이고~!"하며 아저씨가 비명을 지르며 


"연옥아! 임신되면 아저씨에게 말 해!"하시기에 두려움에 


"임신이 되나요"하고 묻자 


"가능성이 많아"하시더니 한참을 그렇게 계시더니 


"이왕에 이렇게 된 것 한번 더하자"하시고는 다시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아저씨의 좆물이 윤활유 노릇을 하는지 그다지 큰 아픔은 없었으나 임신이라는 두려움에 몸을 움츠리고 


아저씨의 두 번째 좆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아저씨는 한참의 펌프질 끝에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 주시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자 허전함과 동시에 


두려움이 제 몸을 더욱더 움츠리게 하는데 아저씨가 일어나자 아저씨의 좆을 보니 거기에는 


검붉은 피와 하얀 좆물이 창 틈으로 들어오는 햇볕에 번득이자 벌덕 일어나 제 보지를 보니 


보지 둔덕주위에는 검붉은 피가 범벅이 되어있고 또 제 보지 구멍에서는 핏물과 함께 아저씨의 


좆물이 쉼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아저씨의 좆을 닦으려고 하시지 않으시고는 휴지를 들고 오시더니 제 보지와 주변을 먼저 닦으시고는 


저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거실 바닥을 깨끗하게 닦으시고는 저를 데리고 샤워를 하시고는 키스를 하시더니 돌아 가셨습니다.


그 첫 빠구리를 하고는 아저씨는 수시로 저희 집에서나 아니면 아저씨의 집에서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가게를 비울 때나 계실 때도 아줌마가 항상 같이 계셨고 아저씨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향숙이의 말처럼 두 번 세 번 회를 거듭하는 동안 저는 빠구리의 참 맛을 알게되어 제가 먼저 아저씨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아니 불러내어 무조건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만 생리가 없어져 병원에 가니 임신이라고 하여 아저씨가 소개한 병원 앞에서 아저씨가 


밤늦게 의사 선생님 혼자 계신다며 들어가 수술 받고 집으로 가라고 하여 들어가니 정말로 혼자 있었습니다.


"네가 연옥이니?"하고 물으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부모 동의 없으면 못 하는데 그 분이 하도 졸라서 몰래하는 것이니 그리 알아"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너 요즘도 그 아저씨랑 빠구리 하니?"하고 물으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네"하고 대답을 하자


"연옥이 이 의사 아저씨는 어떻니?"하시며 음흉한 미소를 보이자 또 빠구리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좋아요"하고 말하자 


"그럼 옷 벗고 저기 수술 침대 위에 누워"하시기에 옷을 벗고 침대 위에 눕자 의사 아저씨도 


가운을 벗으시고 바지와 팬티를 벗으시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저를 안고 펌프질을 하시는데


금은방 아저씨와는 또 다른 맛이 생겨 흐느끼듯이


"아~흑! 좋아요!더!더!"하며 신음을 하자 의사 아저씨는 저를 보고 빙긋이 웃으시며


"그렇게 좋아?"하시기에


"네!좋아요!아~흑!더 빨리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그래!앞으로 나에게도 자주 줄래?"하시기에 


"아저씨 마음대로 하세요!하~막 올라요! 말 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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