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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구멍 작은 바텐더 꼬셔서 섹스한 썰
야설닷컴 0 59,811 2023.12.26 12:09

야설:


보지구멍 작은 바텐더 꼬셔서 섹스한 썰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시점이니...20대 중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우연히 가게된 모던 바 라는 문화에 혹해서 종종 가던 때였어요...혼자서도 꽤 갔었구요.. 


 


 


 


 


 


 


 


단골 바가 있었는데 마침 그날 그곳이 문을 닫아서 동네에 다른 곳을 가보았습니다. 


 


 


 


 


 


 


 


오픈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고 바텐더 한명만 바에 앉아서 


 


 


 


다리를 테이블에 올리고 전화통화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바텐에 앉으니까 성급하게 전화를 끊고 제 앞에 앉아서 손님응대를 하였습니다. 


 


 


 


당시 어린나이라 그렇게 돈이 여유있지는 않아서 


 


 


 


 


 


 


 


맥주(코로나)를 시켜서 그 바텐더와 마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저랑 동갑이고.. 


 


 


 


이곳이 문연지 얼마 안되서 손님이 별로 없다 하더라구요 


 


 


 


 


 


 


 


동갑이라 그런지 말도 잘통해서 그친구와 금방친해졌고 말도 그자리에서 놨습니다. 


 


 


 


전번도 교환했구요 


 


 


 


 


 


 


 


그렇게 바를 나오고 한 며칠동안 서로 문자보내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바를 그만 뒀다 하더라구요 


 


 


 


사장이 자꾸 주기로 한 월급을 미룬다고... 


 


 


 


뭔가 위로를 원하는 말투길래 제가 술사준다고 나오라 했습니다 


 


 


 


 


 


 


 


그 친구는 키가 작았어요...작은키에 오목조목 있을 건 다 있는 타입...아시죠? 


 


 


 


 


 


 


 


키는 150 초반대였지만 비율이 좋아서 인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꽤 섹시한 느낌이었어요 


 


 


 


얼굴은 눈은 작지만 코가 오똑했고, 머리는 긴 머리에 큰 웨이브가 있는 스타일.. 


 


 


 


 


 


 


 


지금 보기엔 촌스럽지만 당시엔 좀 섹시한 스타일이죠... 


 


 


 


 


 


 


 


그렇게 둘이 만나서 일단 술을 마셨습니다...많이 마셨어요 서로... 


 


 


 


 


 


 


 


사실 그 당시 제가 여자친구가 따로 있었고 그 바텐더도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서로 웃고 떠들고 재밌게 놀지만 그 이상은 발전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그랬죠... 아 오늘 너랑 술마시니까 진짜 좋다... 


 


 


 


나 오늘 하루만 너 남친해도 되냐? 그랬더니...웃으면서 


 


 


 


그래~!! 자기야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 마주 앉던 자리를 옮겨 나란히 앉았고 


 


 


 


서로 계속 몸을 부비적 거리며 술을 마셨고...자연스럽게 ㅁㅌ까지 갔습니다. 


 


 


 


 


 


 


 


옷을 벗기니....작은 체구가 더욱 더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한팔로 허리를 휙 감으면 이리저리 휘두를수 있었어요 


 


 


 


그리고 특히 ㅂㅈ가 그렇게 깨끗한 건 처음봤어요 


 


 


 


 


 


 


 


털양도 적었고...색깔도 살색? 분홍색에 가까운...마치 아기 같다고 할까요... 


 


 


 


체구가 작은 만큼 몸 성장도 좀 덜 됐다는 느낌이었어요... 


 


 


 


서로 69자세(제가 좋아합니다)를 한참하다 


 


 


 


 


 


 


 


가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깜짝놀랬습니다.... 


 


 


 


이렇게 작은 구멍이라니...흥분한 상태라 물이 많이 나와 미끄러지듯 잘 들어갔는데... 


 


 


 


정말 제 ㅈㅈ를 ㅂㅈ로 꽉 잡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제가 위에서 하고 뒤에서 하고..그렇게 폭풍 ㅅㅅ를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가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서로의 그런 만남은 더이상 이어지지 못했어요... 


 


 


 


 


 


 


 


그렇게 약 1년이 흐른 뒤였어요... 


 


 


 


 


 


 


 


저도 당시 여친이랑 헤어지고 솔로인 상태였는데..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시간은 밤 12시가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그 바텐더 였어요...  나 벌써 까먹었어? 라면서 전화가 왓어요... 


 


 


 


목소리에 약간의 취기가 느껴졌습니다. 


 


 


 


자기가 지금 어디서 술을 먹고 있는데 


 


 


 


 


 


 


 


데릴러 와줄수 있냐더군요... 


 


 


 


마침 당시에 저도 꽤 외로워서 당장 옷을 입고 운전해서 데릴러 갔고... 


 


 


 


그녀를 태워서 일단 그녀 집 동네까지 갔습니다. 


 


 


 


 


 


 


 


차를 그녀 집앞에 세워두고 있으니 잠시 후 눈이 오더군요... 


 


 


 


차 안에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보니 어느새 눈이 잔뜩 쌓인거에요 


 


 


 


정말로 펑펑 내리더니 차 유리창이 잔뜩 


 


 


 


 


 


 


 


성애와 눈으로 가려져서 밖에선 전혀 안보이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녀의 취기가 더이상 깨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의 뻐꾸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왜이리 연락없었냐...보고싶었다는 둥... 


 


 


 


 


 


 


 


그녀도 좋아하는 눈치 였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나 너랑 사귀고 싶어... 


 


 


 


 


 


 


 


그러자 그녀가 진짜? 라면서 좋아하더군요... 


 


 


 


 


 


 


 


그치만 사귈맘은 없었기에... 


 


 


 


 


 


 


 


응...그치만 사귀자는 말을 못하겠어... 


 


 


 


지금 내가 공부를 하는게 있는데... 


 


 


 


공부가 끝날때까지 너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어... 


 


 


 


차라리 나 공부끝나면 연락하지 왜 지금 한거야... 


 


 


 


 


 


 


 


이렇게 멘트를 깠더니 감동받은 듯한 눈치였어요... 


 


 


 


 


 


 


 


그러면서 살짝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얼굴을 가까이 했더니 


 


 


 


눈을 감길래 그대로 폭풍 키스를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전 그녀를 차 의자위에 눕혔고.... 


 


 


 


그녀의 검은색 스타킹을 살며시 내렸더니 본인도 엉덩이를 들며 내리더라구요 


 


 


 


 


 


 


 


다시금 예전의 그 작은 구멍을 만끾하고 


 


 


 


그녀의 배 위에 싸버리고 굿나잇 키스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미리 까놓은 멘트가 있어서 사귀지 않고 


 


 


 


그냥 그렇게 연락만 조금씪하다가 잊혀졌습니다. 


 


 


 


 


 


 


 


지금이야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어디 시집이라도 갔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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