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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네 마누라 (처형 숙희 ... - 단편
야설닷컴 0 59,568 2023.12.21 08:13

야설:


한지붕 네마누라 (처형숙희편) 








점심 먹으려 집에 들어가자 




자기야 언니가 내일 치악산 놀러 가자는데...갈거야...?..내일은 안되는데... 




마눌이 전화로 안된다는 말을 전하자...바꿔 달라느 모양 




전화 바꾸니...안된다 해도 동서는 일주일 있어야 오고 애들은 할머니집 가서’ 




혼자 있으니 심심하다며 모조건 가자며 때를 쓴다 




30분이 넘는 통화 ..어찌 할수 없어 승락을 하고 말았다 




같은 처갓집 식구인데… 




저런 돌연변이가 있나...완전 무대뽀 하고 싶은말 다하지... 하고 싶은짓 다하지... 




남편을 이웃집 똥 강아지 처럼 취급 하는건 잠자리를 잘 못해줘서 그런다해도 




다행이 얼굴이 식구들과 비슷해서 한집안 식구라 인정해주지 




성질로 봐서는 다리 밑에서 주어다 키운....ㅎㅎㅎ 








다음날 




우리집과 치악산 중간지점에 사는 처형 숙희를 태우고 




아직 낲옆이 물들지 않았는데 볼게있나..동물원 구경하고 점심먹고 돌아오는데 




혼자 있는 자기집에서 자고 아침에 가라 하니 마눌 ………ok 




운전은 와이프와 번가라 하며 돌아왔는데 




쇼핑을 한다나 시장을 본다나 끌고 단이다 




숙희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저녁 먹고 어둠이 찾아오지 않은 




초저녁에 안방에서 마눌 처형 숙희 조잘거리는 소리 들으며 




꺼내준 벼계 벼고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잦을까…?주변은 어두운데 




자기야! 일어나 ! 처제(진희)하고 엄마 하고 집에 왔데…. 




얼마전 처제 하고 그런 일이(처제편) 있어 마주처 본들 득될게 없을 것 같아 




잠 더 자고 싶다는 표정으로 자동차 키를 내주며… 




자기가 가서 이리 모시고와…..응 




면허증 딴지 얼마 안되는 마눌이 




자동차 같고 같다 오라니 군소리 않고 미소 지으며…같다올게.. 




마눌 보내고 난이 혹시? 사고라도 내면 어쩌나…걱정도 되고 잠은 달아라 버렸다… 




잠을 자고 나서 피로가 풀리니 




이놈에 아래 도리는 자꾸 빳빳히 일어서고 




집안에 처형과 둘만 있으니 …왠지 서먹 서먹 이상한데 








숙희 장롱 에서 더 자라며 바닥 이불 꺼내 자리를 펴주고 




위에 덮는 이불을 깨내려 가다가 내 다리에 걸려 어~ 하며 비틀거리다 




펴놓은 이불로 넘어 놔 뒹구러저 버렸는데 … 




내 눈앞에서 짫은 치마가 훌렁 거더처 무니있는 팬티가… ㅎㅎㅎㅎ 








당황한 숙희 얼굴 홍당무가 되어 고개숙인체 다리를 붙잡고 있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놀란 나….. 괸찬 아요,,,?……. 




걱정이 되어 다리를 붙잡고 있는 숙희에게 묻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이 




커처진 치마를 내려 팬티를 가리고 고개 숙이고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 있었다…. 




삐엇나 보다…웅크리고 있는 숙희 




다리를 붙잡으며…어디봐요…괸찬아요..? 




다리를 주무르며 표정을 살피니 




아픈 표정이 인지 무안해서 그러는지 홍당무가 된 얼굴을 외면 하는데 




다리를 주무르며 치마를 살짝 겉어 올리며 종아리 무릅 까지 살피면서 




어디 아퍼요,,? 여기 아퍼요…?..물어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손끝에 닿잇는 종아리 감촉이 너무나 부드럽게 느껴지고.. 짜릿한 흥분이… 




왜..!! 이렇게 처형 숙희가 예뻐 보이나 




않자 있는 자리 깔려있는 요에 중앙….그냥 뒤로 밀기만 하면 기가 막힌 명당 자리 




어대 다처냐고 물으며 주물어 대는 손길 피하지 않고 




내 손길을 즐기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몸이 흥분에 휩싸여 같다 








에라 모르겟다 




허리 부분 치마 속으로 손 집어넣으며 고개로 밀자 




어~~ 한마디 하고 …이불은 등에대고 천장쪽을 향해 누어 어~~ 어~ 소리만 .. 




치마속에 들어간 손을 붙잡지도 않고 내가 하는대로 가만 놔주었다 








마음속으로 반항을 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였는데 




기다렸다는지…어이 없다는 표정인지 모르지만 




치마 처들고 팬티 끌어내리는대도 반항 하지 않고 




눈만 동그라게 뜬체 바라만 보고 있엇다 




팬티 벗겨 버리자….눈을 감고 처분만 기리는 표정 




부라우스를 들추고 부라자 사이로 유방을 애무 하면서 




기대 있는 이불을 치우고 벼계 끌어당겨 머리에 대주자 




대준 벼계 벼고 눈을 감은체 … 이러면…이러면…아…아…이러면… 




키스하니 혀는 내밀어 주지 않지만.. 입을 벌려 따라 해주는데 




머리결에서 맡지못한 새로운 향기로운 삼푸 냄세가 코를 자극 시키며 




흥분을 부체질 하였다 








부라자 풀고 입으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래스톨 애무 해주자 




아….아…이..러…면…….아…아..이러면.…..아..이..러..면..…아…….아…. 




하자는 건지 하지 말자는 건지…이러면…이러면 하는소리 들으며 




보지 주변을 입으로 구석구석 애무해대자 




아………아……아………아…………아……아…….아 




바르르 몸을 떨며 … 히프를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는데 




혀끝에 미끌거리는 비릿한 음액 냄세와 




보자에서는 방금 샤워하며 씻은 향긋한 비누 냄세가 코를 자극하고 




하는대로 놔두고 반항 하지 않는 숙희가 고마웟다 








좋다고 마냥 애무하면 즐길수 없는처지 




현관문이야 잠겨 있겟지만 마눌이 언제 들어 닥칠줄 모르는데.. 




손가락 넣어 지스팟 애무해 주고 싶었지만 생략하고 




바지와 팬티 벗어 한쪽으로 밀어 버리고…숙희 몸위로 올라가 




입으로 유방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물건 붙잡아 보지 주변을 문지르니 




히프를 들썩이며 




아………….아………아…………아……아.. 




잠자고 난후부터 하고싶어 서있는 물건 보지에 대고 힘줘 삽입 시키자 




윽~ 아…….아…….아……아…. 




나를 껴안고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를 들썩이며 아…………아…아…아 




상하운동을 하면 할수록 숙희 질이 조여 오는맛은 




너무나 쫄깃 쫄깃 제리 맛이라 할까. 








한집안 식구인데 마눌 맛 다르고 처제 진희 맛 다르고 처형 맛 다를고 




처음 먹는거라 그런지 오히려 마눌 보다 더….ㅎㅎㅎㅎ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 들썩이며 음액 흘러 내보내든 숙희 입에서 




아…………아……아……………아……아………..아…………..아 




올가즘이 금방 물건에 밀어 닥칠 것 같은 순간에……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흥분된 숙희 처음엔 밭지 않을것 같이 히프 들썩이드니 




전화벨이 연속 울려대니 




보지에물건 넣은체 가쁜숨 몰아쉬며 손내밀어 머리 맡에 있는 전화 수화기 




집어 들고…여보세요…….나야…..응.왜?… 








전화 에서 흘러 나오는 목소리가 마눌 이다 




보지에 들어있는 물건 한 순간에 시들어 버리고 




마눌 목소리에 숙희 깜짝 놀라 처들어준 




내 상체 옆으로 비스듬이 누어 전화를 밭는데 홍당무처럼 달아 올라있든 




얼굴이 백지창 처럼 창백 해지며 마눌 한태 걸려온 전화인데 




들킨것 처럼 당황해…….. 어쩔줄 모르며 




응…예…응…예…동생 한태 걸려온 전화니 당연히 …응… 이라고 대답 하여야 하는데 




응..하다 네…소리가 튀어 나가니 




나도 당황 될수밖에 




수화기에서 마눌 목소리도 조그마게 들려오는데 




장모님이 뻐스를 타고와 멀미를 해서 조금 있다 출발 한다는 내용 이었다 








당황 해서 밭는 전화를 마눌은 언니 숙희가 어디 아퍼서 그러는줄 알고 




언니..! 어디 아퍼….안이…아프면 약 사먹고자…응…그사람은….?..응.. 




마눌이 내가 뭘 하냐고 묻는 소리 




내 얼굴만 바라보며 뭐라 대답을 못하고…..응 하고 대답을 하자 




무슨 소리야…만이 아퍼…그 사람 말야…응 




수화기를 뺏어서 …나 잔다…나 여기 있어…할수도 없고… 




머리에대 손을 대고 잠자는 시늉을 하자 .. 




그재야…응..자..그래 조금 있다 출발 할게…....응 








통화 하는순간 얼마나 마음을 조여는지 




등에 식은 땀이 흐르는 기분이 들고 전화 끈고 올려놓은 수화기…. 




혹시? 잘못 놔 진게 안인가 확인 하고 숙희 얼굴을 바라보니 




좀전에는 백지장 같이 하야던 얼굴이 누렇게 변해 있었다 








일어나 담배를 피우며 놀란가슴 진정 시키는데 




숙희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나가더니 




냉장고 물을 꺼내 마시는데 




물이 목구멍 넘어 가는소리가 꿀꺽 꿀꺽 내 귀에 까지 들려왔다 







안절 부절 하든 숙희 3인용 쇼파에 앉자 고개 숙인체 




나를 바라 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담배 한대를 피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생각해 보니 




마눌이 여기 도착 하려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놀래 쪼그라 들은 아래도리에서 하다 말은 아쉬움이 조금씩 살아 올라왔다 




욕실에 들어가 축처저 있는 물건 거시기로 빳빳히 무장시키고 




쇼파에 고개 숙인체 않자 있는 숙희를 껴안으며 키스를 하자 




하는 대로 몸을 맞겨 주었다 




부라우스에 손 넣어 유방을 애무하면서…..아무런 뜻도 없이…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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