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 와이프가 놀러 왔었어 그녀 이름은 은영 은영이가 놀러와서 같이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 그녀는 치마를 입고 놀러 왔었는데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한거야 그걸 본순간 내것이 벌떡 하고 스는거야 한참 술을 마시고 난 그만 잠이 들어 버렸어 그러다 잠에서 깨어나 일어났더니 밤 중이 돼었더라구 와이프는 애옆에서 잠이 들었고 해서 살그머니 일어나서 소변을 보려고 일어나서 나갔는데 작은방 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길레 웬 불이 켜져있지 하고 들어가서 불을 끄려고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은영이가 치마를 입은채로 이불을 깔고 잠이 들어 버렸어 나는 살그머니 그녀 옆으로가서 앉으니 향수를 뿌렸는지 향수냄새가 진하게 났어 나는 손을 살그머니 은영이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서 보지를 만져 보니 팬티 위인데도 찌릿 하더라구 그런데 은영이는 술이 취했는지 가만 있더라구
나는 더 대담하게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를 살짝 눌러 보니 푹신하게 들어가더라구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내옷을 벗고 팬티를 살짝 내렸어 내리니까 그다음 은영이 보지를 살짝 벌렸어 그랬더니 시커멓던 보지 속 구멍은 벌건것이 빤짝이는 물로 가득찼어 그래서 살그머니 보지구멍에 혀를 넣었더니 은영이가 으응 하면서 일자로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흘러 나오고 있더라구 나는 은영이가 깨면 어F하나 깨면 와이프도 옆방에 있고 해서 내거를 집어넣으면 말을 못하겠지해서 은영이 보지를 벌리니 물이 많이 나왔어 그래서 내거를 넣으면 잘들어가겠구나 해서 내것을 살짝 구멍에 맞혀서 쑤~욱 하고 집어넣으니 헉~ 누구세여 하길래 은영아 내것다 들어갔어 하니 은영이가 아~안되요 거기만은 안되요 하길래 안되긴 뭐가안되 하면서 더 깊이 쑤셔 넣으니까 헉~ 현이씨 전 와이프 친구인데 어F게 이런짓을 하길래 그러길래 누가 잚은 치마를 입고 오래 그리고 결정적인 니 실수는 여기서 잠든거야 하니 ... 현이씨 그래도 설마 현이씨가 이럴줄은 몰랐어여 하길래 은영아 그런데 지금은 니 구멍에 들어갔는데 어F하냐 하면서 구멍에 들어간 내자지를 돌리니까
헉~현이씨 구멍이 찌릿찌릿해여 하더라구 그래서 내것을 하다가 빼내니까 은영이가 내자지를 귀두부터 혀로 잘 빨더라구 나도 흥분이 되어서 은영이랑 69자세를 하고 나는 은영이 허벅지부터 빨며 올라가서 보지 구멍을 쪼~옥 하고 빨았어 빨다가 튀어 나온게 있길래 이게 공알인가보다 하고 혀로 무척 ?으니 까 은영이가 허~억 현이씨 저 미쳐요 하길래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서 은영이를 내가앉은자세에서 은영이를 앉히면서 구멍에 내것을 쑤셔넣으니까~ 허 어~엉 미치겠어여 현이씨 물건이 이렇게 큰물건은 처음이에여 저희 남편보다 무척 큰거 같아요 하면서 아~자궁까지 닫는것 같아요 어~헝 미치겠네 하더라구 은영아 나도 너같은얘는 처음이야 보지가 조개 같아 내것이 들어 갈때마다 구멍이 무척 쪼여주네 하니까
네 저 조개 보지에여 하면서 위에서 은영이가 피스톤 운동을 하더라구 하다가 나는 은영이 부라자를 플었더니 가슴이 무척 크더라구 가슴을 만지니까 딱딱해져서 있길래 은영아 가슴을 한번 빨아볼께 하면서 가슴을 쭈욱 하고 빨았더니 맛이 있었어 그다음 은영이를 뒤로 똑畢牡?내자지를 쑤~욱 하고 집어 넣으니 허 허 현이씨는 안지치나봐요 하길래 뒤에서 막 쑤셔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헉~현이씨 이젠 저 나올라 그래서 그래 이젠 나도 나올라 그러네 하면 은영아 안에다가 쌀께 하니 네 하길래 오르가즘이 올라가면서 찌~익 하고 구멍에다 싸고 말았어 그다음 은영이 옆에 누워서 은영아 후회안해 하고 물으니 현이씨가 그럴줄 몰랐어여 하지만 기분은 좋았어여 저도 이런 느낌 처음이었으니까여 하길래 그럼 다음에도 놀러와 하니 그럴게요 하길래 그럼 나는 화장실갔다가 잘께 잘가 하면 마지막으로 보지를 휴지로 닦아 준다음 클리오 스테롤을 한번 빨아주니까 은영이도 내 자지를 빨아 주더라구 그래서 더 하려다가 와이프 때문에 일어나서 화장실깠다가 잠이 들었어....은영이는 아침에 밥을 먹고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하면서 와이프랑 같이 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