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부 1 장 소희와 영철이 늘 마음속으로 침만 흘렸지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소희를 나의 스와핑 제의로 품에 안게되고 백옥처럼 뽀얗게 쭉뻗은 멋진 몸매에 탄력있는 젓가슴과 복근이 드러나는 군살하나 없는 팽팽한 아랬배, 그리고 잘익은 천도복숭아 처럼 적당하게 살이 오르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조각처럼 쭉뻔은 두다리가 만나는 곳. 그 삼각주의 도톰한 언덕에 깔끔하게 정리된 검게 반짝이는 곱슬곱슬한 보지털과 보짓물로 범벅이된 계곡시이로 빼꼼히 드러나는 소희의 핑크색 조갯살, 영철이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빨딱선 좆을 잡고 대가리로 소희의 보지계곡을 아래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공알(클리토리스)과 조갯살(소음순) 그리고 질구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허리를 앞으로 쑥내어 밀며 보지속으로 치고 들어온다. - 푸욱, 미끄덩, 쑤욱 - "아흑! 영철씨! 갑자기~ 그렇게~ 쑤시며~면~ 아흑! " 갑자기 소희의 보지속으로 쑤시고 들어오는 영철이의 좆에 소희는 움찔하더니 허리를 튕겨서 보지를 들어올리며 마중한다. "어헉! 소희씨~!!! 그렇게~ 맞받으며~언, 어억! 어억! 나 어떡~하라~고 헉!" 영철이는 그동안 육덕지게 푸짐하기는 했지만, 무지막지하게 좆기둥과 대가리를 씹어대는 와이프 재숙이의 보지속살에 주눅이 들어서 제대로 힘한뻔 써보지 못했었는데, 소희의 보지는 알맞게 부드럽고 조임도 적절하여 섹스하는 맛과 분위기가 최고로 좋았다. 소희 또한 늘 거대한 대근이의 좆이 보지를 찢을듯이 꽉채우며 질벽과 자궁경부를 덮처오는 바람에 순식간에 댐이터지듯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며 절정에 이르게 되어 새콤새콤한 잔재미를 느낄여유가 없었는데, 그리 굵지도 않고 조금 짧은듯한 영철이의 좆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면서 질벽을 부분 부분을 따로따로 자극하면서 어쩌다 한번씩 자궁경부에 겨우 겨우스치는 영철이의 좆대가리에 약간은 아쉬운듯 하면서도 새큰새큰한 자극을 느끼게 되고, 이번에는 닿으려나? 하고 기다리면 닿지를 않고, 안닿겠지? 하면 살짝 건드리고 하기에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는 기대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마주 처올리며 느껴지는 아련하고 새큼한 쾌감에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짓물을 찔끔찔끔흘린다.. " 아항~~아앙~ 조금 더~ 조금 더~~ 깊게~ 아항~! " -들썩! 들썩! 요리, 조리, 퍽! 퍽! 질꺽! 질꺽!" "어억! 허억! 헉! 헉!" - 퍽! 퍽! 퍽! 퍽! - 영철이 녀석도 마누라 재숙이의 육덕진 보짓살에 제대로 기를 펴지못하던 좆대가리가 살콤한 소희의 보지를 만나니 지금껏 재숙이 보지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콤하고 달짝지근한 쾌감에 비비땀을 흘리면서 뚱둥한 허리를 쉬지않고 흔들어대고 있었다. "아항~ 아하~ 하아~ 더세게! 아아~앙 더~깊게!" "헉! 허! 허억! 어억! 소희씨~이 나 쌀거 가타~ 허억 허억!" "아~앙! 아~안돼! 아~ 씨발 좀~ 더 세게 좆을 박아 줘! 아앙! 더 깊이~" "허억! 허억! 소희 네년~ 보~지 허억! 헉! 맛이 너무~ 새큼거려 허억 참을수가 ~ 없어 허억!" "아~ 아~ 좀더 세게 하앙! 조금~만 더! 하악! 조금더 깊게! 좀 더! 좀더!" "허억! 허어! 아이 씨발 더 모참겠어 어억! 어억" - 팍! 팍! 팍!.....!!!! 찌꺽! 찌꺽! 찔꺽 찔꺽 - 영철이녀석이 눈을까뒤집고 이를 악물면서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대자 소희의 보지와 영철이의 좆질에 의한 음탕한 마찰음이 방안을 가득채우고 보짓물이 여기저기 온사방으로 튀어나간다. "어억! 억! 나 진짜 싼다 허억 헉!" "아~앙! 아항! 그래 싸라 개새끼야! 아앙 내 보지위에 니 좆물을 왕창 싸줘 아항. 앙" 영철이 녀석이 소희의 보지에서 급히 좆을 배어들더니 ?대가리를 보지두덩과 배꼽쪽으로 향한채 좆을 잡은 손을 빠르게 앞뒤로 흔들어 대고, 소희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짓물을 찔끔거린다. - 찍! 찍! 찍! 찌익! - 영철이의 좆끝에서 희멀건 ?물이 뿜어저나오며 소희의 보지둔덕에서 빼꼽주변을 지나 젓가슴까지 뿜어진다. "하앙! 하응! 하윽!" 소희도 보지와 젓가슴위로 뿌려지는 영철이의 좆물을 바라보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며 절정감에 부들부들 몸을 떨어댄다. 2 장 명기의 조건 여성의 관상이나 동작으로부터 명기를 꿰뚫어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일본의 이로가와와다루씨(섹스연구가·작가)의 명기체험에 관한 글쓰기 시작한 것은 무려 12살 때였다고 한다. 그의 경험담을 살펴보자! ‘상대는 경험 풍부한 성인여성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니 이 여성이 꽤나 명기였습니다. 그녀에게 인도되어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가자 마치 질 속에 손바닥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몇개나 되는 손바닥이 나의 페니스를 감싸듯이 문질르면서 천천히 물어 왔습니다. 나는 앗차하는 사이에 사정하고 말았는데 그 순간 애액을 짜듯이 입구를 몇 번이나 수축시켰습니다. 그때의 기분 좋음은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로가와씨의 “여체연구”가 시작된 것은 이때부터였는데 그에 의하면 명기라 일컬어지는 여성은 외견으로 판별할 수 있는 일정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명기란 대체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우선 명기의 조건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명기의 조건은 다음 6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질문은 좁다. 둘째 질벽에 가늘고 깊은 주름같은 것이 있다. 셋째 어떤 좆에라도 꼭맞게 하는 신축자재성이 풍부하다. 넷째 꼴려서 흥분된 상태일 때 질문의 방향이 다소 하향으로 내려간다. 다섯째 질근육의 확대,수축이 불규칙하고 다양하며 크다. 여섯째 클리토리스가 질구의 바로 위에 가까이 있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보지는 속칭으로 흔히 말하는 밑보지로서 좆을 삽입할때 좀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질속에 넣으면 남근을 압박할 정도로 수축하면서 귀두와 좆기둥을 감싸는 질벽에는 수많은 주름이 움직이며 휘감긴다 그리고 질의 깊이는 깊숙히 있는 자궁구의 주름이 보통길이의 좆끝을 감쌀 정도이고 공알(클리토리스)의 위치가 질구바로 위에 가까이 있으면 삽입시의 감도가 좋아서 금새 반응하게 됨으로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게 된다. 또다른 표현으로는 지렁이 천마리 또는 청어알천장(질벽에 가늘고 깊은 주름) 긴짜쿠(에로시대 때 매춘부를 부르던 말)같은 조여드는 여성기(질근육의 활발한 확대,수축의 크고 다양함)가 남자를 포로로 하는 명기라 할 수 있다. ‘지렁이 천 마리의 명기는 1만명에 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극상의 물건이지만. 지렁이 3백마리나 5백마리 정도의 여성은 꽤 있다. 손가락을 속에 넣으면 비교적 간단히 알 수 있지만 본인은 물론 상대 남성도 “천하에 제일가는 명기”라는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섹스연구가 이로가와씨 19세때 ‘자기가 지렁이 천마리라고 알아차리지 못한 여성을 만난일이 있었다고 한다. 상대는 3살 연상의 대학선배였다. 일단 삽입하려는 순간 입구가 이상히 작아서 물에 젖어 있었는데 좀체 삽입이 되지 않았다. 이로가와씨가 어떻게든 삽입하려고 1시간정도 애쓰고 있으려니까 자기가 명기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 그 선배는 ‘미안해, 미안해’라고 연발하며 눈물을 흘리는 형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억지로 겨우 삽입하자 이번에는 이로가와씨가 “미안해”를 연발할 차례였다. ‘입구는 빼끔빼끔 일정 간격으로 조였고 좁아진 질도는 깊은 주름으로 페니스를 감싸듯 한다. 그것도 귀두부에는 자궁구의 꽃잎이 꾸불꾸불 달라붙었다. 너무나 기분 좋음에 당황하여 허리동작을 멈추었는데 동작을 멈추어도 그녀의 질은 자유자재로 움직여 나도 드디어 폭발하여 싸고 말았다. 그녀와는 6번정도 어울렸지만 언제나 같은 상태였다. 이로가와씨는 결국 한번도 그녀를 절정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을 정도였다. 진짜의 명기를 만나면 스스로 허리를 움직일 수 없었는데도 결국 폭발하고 말 정도로 기분이 좋아서……. 한번만이라도 족하니까 이런 명기와 만나고 싶어진다 고 했다. 그럼 여기서 다시 명기감정인인 이로가와씨에게 외견으로 명기를 판별할 수 있는 비법을 들어보자. 지금까지 체험한 명기를 가진 여성은 크게 7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아래에 열거하는 이 7가지의 신체 조건을 갖춘다면 그 여성은 우선 틀림없이 명기소유자이다. 첫째 보통 살집에 보통 키 둘째 허리의 짤룩한 부위에서 히프까지가 짧고 허리가 길게 보이는 것 같은 여성에는 명기가 적다. 셋째 얼굴은 콧대가 그다지 높지 않고 짧다. 앙징스러운 코로 콧방울도 작은 여성이 좋다. 넷째 키에 비하여 얼굴이 작고 이마가 넓은 것도 명기여성의 공통점이다. 다섯째 또 걷는 모습도 명기의 판별 포인트가 된다. 엉덩이의 형이 정 원형으로 툭 튀어나와 걸을 때는 수평으로 좌,우로 크게 흔들린다. 여기에 더하여 섹스를 선호하는 것(즉, 색골을 말함) 여섯째 여성기는 소위 “밑보지”인 것도 명기의 조건이다. 우연인지도 모르지만 이로가와씨가 경험한 명기는 결코 미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평범한 여성뿐이었다. 얼굴의 미추와 명기의 관계는 거의 상관이 없는것 같았다. 과연 영철이 마누라 재숙이의 보지는 명기였다. 내가 볼때 영철이 마누라 재숙이는 위의 여러가지 조건중 서너가지는 확실하게 갖추고 있는 명기였다. 재숙이는 보통키에 적당히 살이오른 육덕지고 통통한 몸집에다 엉덩이는 좀 크지만 잘익은 복숭아처럼 동그랗고 탄력이 있으며 걸을때는 좌,우로 왔다갔다 흔들리고, 오늘 처음 알았지만 재숙이의 보지는 보통여자들의 보지보다는 약간 아래로 내려가서 자리잡은 속칭 밑보지라서 들어갈때부터 귀두를 압박하면서 공알(클리토리스)부분이 자연스럽게 좆등에 문질러진다. 그리고 흔히 사람들이 말아는 명기의 조건인 끈달린 주머니처럼 질입구가 좁게 오무라고, 질 내부는 천마리의 지렁이는 못되어도 수백마리의 지렁이정도는 되는것 같았다. 질입구부터 꼭꼭 조이면서 옴질대는 바람에 보통사람들 보다 거의 두배나 큰 나의 귀두를 집어넣는데에 애를 먹었고, 보짓물을 잔뜩 묻히고 한참동안 문질러대다가 좆끝에 힘을 모아서 어렵게 질안으로의 진입에 성공하자 이번에는 제법 넓은 보지속이었지만 질벽의 보짓살들이 수축하면서 수백마리의 지렁이들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귀두와 좆기둥을 물고늘어졌고, 내 좆이 2/3도 안들어갔는데도 자궁입구의 꽃잎모양 살점들이 마치 문어다리의 빨판처럼 귀두에 착착 달라붙어서 마구 빨아댄다. 제법 강쇠축에 든다고 자부하던 나였지만, 재숙이의 보짓속이 얼마나 내좆을 물고 빨고 씹어대는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자칫하면 그대로 싸버릴뻔 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싸나이 장대근의 체면이 있지 넣자 말자 싸버리면 면목이 안서지!)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심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굵고 긴 좆을 천천히 넣었다 빠르게 뒤로 빼기를 반복하면서 영철이 마누라의 보지속살을 하나하나 음미하였다. - 찔꺽! 찔꺽! 스르륵, 스르륵, 푸욱! 푹!- "아항! 아항. 아윽! 아윽! 아흑 아악! " 나의 크고 단단한 귀두와 좆기둥이 보지속을 꽉채운채로 G스팟부위를 문지르고 자궁경부를 쿡쿡 찍어누르자 영철이 마누라는 깜짝,깜짝 놀라면서 허리를 퍼들쩍거리고, 들락날락하는 귀두코로나(테두리)의 자극이 보지살을 ?을듯이 질벽을 늘리대는 고통과 쾌감이 뒤섞여서 온몸으로 퍼저나감에 정신이 혼미해서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마구 마구 질러댄다. "어메! 아이고! 나죽어! 옴마야! 나죽어! 당신 좆이 너무커서 나 죽어 오메! 오메!" "재숙씨 씹맛이 너무 좋아! 쫄깃! 쫄깃! 잘근! 잘근! 너무 좋아!" - 푹!, 푹! 찔꺽! 찔꺽! 스륵 쑤욱!- - 어우~ 나 죽어~! 대근이새끼가 무지막지한 좆으로 내씹을 아악~!씹창내려고 아헉! 어억! 하는거 같아~ 아윽!!!" 질탕하고 음탕한 씹소리와 재숙이의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있는 영철이와 소희들에게 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퍼저나가고 나는 서서히 좆질하는 속도를 높혀나갔다. -팍! 팍! 팍! 찌꺽! 찌꺽! 팍! 팍! 찌꺽! 찌꺽 - "헉! 어헝! 아씨발! 개새끼야 제발! 어허엉! 어헝 아웅 고만해! 아윽! 앙윽! 나 죽어!" "헉! 헉! 씨팔년 씹맛이 너무 좋아 헉! 헉! 더 이상 헉! 헉! 못참겠어 어헉! 어헉!" 이미 오른대로 온라 더 이상 올를데가 없는 절정에 다다른 나는 재숙이의 보지에서 급하게 좆을 빼냈다. - 쩌억! 쩔꺽! 움찔! 움찔! 쫘악! 쫘악! - 빠르게 박아대던 내 좆을 빼자 재숙이의 보지에서는 압축기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움찔거리더니 등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면서 보짓물을 오줌싸듯이 쫘악 좌악 깔려댄다. 좆기둥을 잡고 있는 나의 손도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고 어느세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수많은 별들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나는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드디어 뜨거운 좆물을 영철이 마누라 재숙이의 배꼽 주변에 뿜어대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세게 뿜어대는지 재숙이의 얼굴과 눈주변에까지 튀어나갔다. -하아~ 하아~ 헉~ 헉~- 재숙이와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쇼파위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지며 절정의 쾌감을 음미하였다. "재숙씨 내 좆맛이 괜찮았어?" "응. 대근씨 좆이 내보지속 자궁을 쿡쿡 찔러대는 바람에 죽는줄 알았어" 재숙이와 나 둘이는 막 섹스를 나눈후라서 그런지 누가 먼저란것 없이 어느새 말을 놓고 있었다. "재숙씨 보지는 긴자꾸보지인가봐 잘근잘근 씹어서 내좆이 끈어지는줄 알았어!" "대근씨 좆은 말보다도 더 큰거 같아. 난 내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그래서 싫었어?" "아니! 아니야! 너무 좋았어.섹스하다 싸보기는 오늘 첨이야!" "영철이하고 할땐 어쨌어?" "우리신랑하고 할때도 괜찮았지만, 어딘가 2% 정도 모자른 느낌이라서 오늘처럼 싸보지는 못했어" "우리들 담에 또 할까?" "당근이지, 이렇게 멋진 대근씨 좆맛을 안보고 어떻게 지내라고..." 이렇게 우리부부와 영철이 부부는 처음으로 스와핑이란걸 경험했다. 영철이 녀석은 꿈도 못꾸던 소희와의 섹스에 입이 귀까지 찢어저서 다물줄을 모르며 매일 소희와 섹스하는 나를 부러워하였고, 소희도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영철이의 좆을 통해서 늘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는 내 좆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과는 달리 내게서 느끼지 못했던 뭔가가 가다려지는 2% 부족함에 갈망하면서 느껴지는 자잘하고 새큰새큰한 쾌감을 경험할수가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소희야 우리 내친김에 다른녀석들 부부하고도 해볼까?" "아니 이이가 스와핑에 단단히 미처버렸어!" 하며 눈을 훌키지만 완전히 싫다는 표정은 아닌것 같다. 영철이 녀석도 한번 스와핑을 경험한 후로는 내뜻에 적극 동조하며 성만이와 영만이 부부를 끌어들이기 위한 작전수립에 돌입하였다. 육덕진 친구마누라 4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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