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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를 사랑한나
야설닷컴 0 53,588 02.27 10:24

야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서울에 오게되니 힘들기도하고 특히나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이 없다 보니 외로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하다가 회사에 알바로 왔던 당시 21살이였던 여자친구와 알게되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1년정도 사귀었을때 여자친구가 어머니를 소개해주고 했습니다.

저는 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부모님을 만난다는건 결혼을 해야 하는건가 해서

부담이 되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리를 피하곤 했습니다.


계속 제가 자리를 피하니깐 여자친구가 자기 집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를 만나야 할 이유라고 말하더군요.

여자친구집에는 아버지가 없으시고 어머니랑 자기만 둘이 살고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자기 초등학생때 바람나서 이혼을하고

어머니랑 둘이 살고있고 어머니가 젊엇을때 자기 낳아서 나이도 젊으시고 개방적이시라서

비밀도 없는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더군요.연애상담이나 그런것도 어머니랑 하고요.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 집에 가서 어머니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여자친구 어머니는 여자친구와 닮았지만 모라고할까..40대정도의 색기라고해야하나 농후함이라고해야하나..

엄청 매력적이셧고 몸매나 피부가 좋아서 실제로는 32~34정도 밖에 안보였습니다.

엄청 호탕하시고 먼저 말도 거시고 대화도 주도 하시고 호감형이셧습니다.

처음 집에서 인사 했을때는 그냥 좀 아름다운 아줌마?그정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편한 옷을 입고 계셧고 화장도 안하시고 그렇다 보니..성욕을 느끼기보다는

매력적인 아줌마 정도로 생각했던것같습니다.


몇달이 지난 후 어머니의 생일날이라고 해서 여자친구와 어머니 저 3명이서 만나기로 해서

밖에서 만난일이 있습니다.

저먼저 식당입구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대 멀리서 여자친구와 어머니가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모녀가 아닌 자매정도로 보였는대 특히나 어머니보고 놀랐던건

집에서 보았던 보통 아줌마가 아닌 세련되고 섹시한 여성이 되있었습니다.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더니..이정도 일줄은..


어머니는 정장스타일에 검정스타킹,상의는 가슴골이 보이는 흰색나시티를 입고계셧는대

운동화에 청바지 입은 여자친구가 갑자기 애들 같이 느껴졋습니다.

식사 자리가 이어지고 실내에서 외투를 벗으시니까 나시티가 쫙 달라붙어서 몸매가 다보이고 흰색 나시사이로

속옷이 살짝살짝비치기고..속옷도 엄청 야한걸입으셧는지..레이스가 보여서 더욱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식사를하는대 밥을 코로먹는지..그러고 싶지 않았는대 눈은 어머니의 몸에 고정이 되어버렷습니다.


식사자리가 끝나고 2차로 술자리로 가는대 어머니가 오른쪽 여자친구가 왼쪽에서 저를 사이에두고 팔짱을 꼇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가슴이 저의 팔꿈치에 닿앗는대..머랄까. 농염한 몸매라고 할까.20대 여자친구와는 다른 무언가 느껴지면서

엄청 흥분이 되었습니다.

술자리에 가게되서 술을 한잔하고 어머니도 좀 취하셧는지 좀 기대기도하고 그러니깐

어머니의 가슴도 보이고 스타킹사이로 검정색 팬티도 슬쩍슬쩍 보였습니다.

개방적이라고 하시더니 가벼운 성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셧는대.

보통 아줌마들이 많이 하는 섹드립 같은거´남자는 허리야..´,´속궁합이 맞아야 오래간다..´

머 흔한 섹드립인대도 저는 그게 엄청 자극적으로 들리고 흥분이 되면서

여자친구 어머니가 아니고 한명의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이후로 여자친구와 섹스를 할때면 항상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하고

어머님 몸매랑 스타킹 신고 있던 다리.. 슬쩍슬쩍 보이던 가슴을 떠올리니깐 엄청 발기가 되어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데이트 할때면 제가 웬만하면 어머니도 같이 불러서 놀자고했고.

여자친구는 오히려 좋다면서 자주 불러서 같이 술도 먹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짧은치마나 스타킹등의 옷을 입고 나오시면..너무 설레는마음에 안되는줄 알지만 몰래 사진을 찍어놓고

어머니와의 성관계를 꿈꾸며 사진을보며 자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마음을 감추고 지내던중 여자친구가 도면그리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되었는대.

매일 야근을 12시까지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그런 업종이엿습니다.

그렇다보니 여자친구를 자주 만나지 못하고 여자친구가 없을때도 친구가 없다는 핑계로

어머니와 밥을 먹기하고 커피한잔 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마음을 아는지 여자친구는 자기 엄마를 챙겨줘서 오히려 고마워 하고요.

어머니도 그렇게 저와 지내는게 싫지 않으셧는지 퇴근하면´집에와서 밥먹고가´하면서 톡하기도하고

나중에는 보통연인관계처럼 톡이나 전화도 자주 주고 받았습니다.오히려 여자친구는 회사일이 바뻐서 연락을 자주 못했고요.


그렇게 여자친구보다 어머니와 연인처럼 더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3박4일로 제주도 여행을 간날 집에서 어머니와 둘이 술을먹고 결국 넘지못할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도 처음엔 안된다고 하시더니..그렇게 강하게 거부를 안하시고 저를 받아 주셧습니다.

그날은 둘중에 누구도 여자친구 이야기는 꺼내지않고 그저 한사람의 여자와 남자가되어서

서로의 몸을 빨고 만지고 탐하였습니다.여자친구와는 다른 능숙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정 후에 여자친구에대한 미안함과 죄책감도 들었지만 어머니와의 섹스 만족감이 더 커서였을까..

죄책감보다 어머니와 또 섹스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그다음날은 제가 먼저 데이트 가자고 햇고 어머니도 싫다고 하지않으셔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술먹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섹스 후에 서로 알몸으로 누워서 대화하는대 어머니는 이러면안되는줄 알면서도 내가 너무 잘해주고 가깝게 있으니깐 끌렷다면서

여자친구에게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다신이러면 안될것같다고 이건 둘의 비밀로 하고 서로 잊고 지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보다 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있는것같다고.차라리 여자친구를 정리하고 어머니와 만나겟다고 하니깐

그건 안된다고 하시면서 기분은 좋았는지 웃으시면서 ´내안에 자지넣어줘..´하시면서 키스를 하시더군요..

저도 제마음을 전해서 홀가분했고 어머니도 후련했는지 제몸을 정성껏 애무해주시고 섹스하는내내

´좋아..넣어줘..꽉찻어..´같은 야한 이야기도 하시면서 엄청 느끼시더군요.


그날이후로 어머니와 핸드폰으로는 연인처럼 지냈는대 여자친구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둘다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고 해서 한동안 섹스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 관계를 어떻게 할지 정리도 하지 않았고요.

근대 여자친구가 눈치가 있는지 없는지 3명이서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엄청 앵기고 좋아 하고 그런모습을 보이니 어머니는 슬픈표정인지 화난표정인지 애매한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몇일후 술한잔하자고 하셔서 나가보니

´여자친구가 그렇게 좋아 하는모습보니 우리 관계는 정리하고 딸한테 잘해달라고..´하시더군요.

전 여자친구도 좋긴했지만 어머니가 더 좋았기 때문에´그럼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친구 헤어지고 어머니와 만나겟다고..´하니깐

딸한테 미안하고 저도 좋고 자신도 힘들고 미치겟다고 하시면서 우시더군요.

그때 마음이 얼마나 안좋은지 정말 제가 어머니를 한명의 여자로 사랑하는구나 느꼇습니다.

결국은 지금 여자친구와 상태를 유지하면서 가끔씩 어머니를 너무 원할때(섹스) 만나는 걸로 대화의 매듭을 지었습니다.


가끔씩 만나기로 했으나 몸을섞은 남,여가 그게 쉽나요.

밖에서 만나서 술한잔하고 섹스하기도하고.반찬을 가져다 준다는 핑계로 제 자취방에 오셔서 섹스 하기도하고,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야근하면 기다린다는 핑계로 집에가서 기다리면서 섹스 하기도 하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20대 답게?까탈스럽다고해야하나..성관계한번할려면 엄청 힘들고 노력?이 필요한대..

어머니는 성욕이 있으신지 그렇게 거부감도 없으시고 먼저 원하시기도 해서 저의 성욕을 많이 채워줫습니다.


여자친구에대한 죄책감?같은게 들어서 여자친구와 둘이 있을때는 더욱잘했고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좋겟다는 생각도 했던 저와는 다르게 오히려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졋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낮에는 어머니와 섹스하고 밤에는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일이 생긴적이 있는대.

이게 죄책감보다는 오히려..저에겐 큰 쾌감과 흥분이 되더군요.그런 성적취향이 생겻는지..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잇을때 어머니의 몸을 슬쩍슬쩍 만지기도하고,어머니가 보고있을때 여자친구와 스킨쉽을 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술먹고 여자친구 방에서 여자친구와 섹스 후 여자친구가 잠들면 어머니와 섹스하면서 딸의 보지에 들어갓던 저의 성기를

바로 엄마의 보지에 넣는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미칠것같이 좋았습니다.

저의 일그러진 성욕인지..사람은 다르진 않은지 어머니도 직접말은한적은 없는대..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나 긴장상태에서 섹스할때 더 느끼시고 보지물도 많이 나오신거 봐서는..

그렇게 성욕에 불타다가 좀 시들해져서..어머니는 원하셔도 저는 마음이 동하지 않을때도있고..섹스는 그전처럼 자주하진 않습니다.

근대 여자친구가 같은 공간에 있거나 여자친구나 어머니와 섹스후에는 꼭 반대로 어머니나 여자친구와 미친듯이 하고 싶더군요.

이미 이런 비정상적인 성욕에 길들여져 버렸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니 저 3명은 이미 가족과 같은 상태라고해야하나..여자친구도 슬슬 결혼이야기도 꺼내고..

결혼하면 장모가 될테고 같은 집에서 살게 될텐대.

이대로 결혼하고 어머니와 2명의 여자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고..

반대로는 그냥 이쯤에서 모두에게 안좋은 꼴 보기전에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잇을때 모두와 관계를 끝내는게 옳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의 성욕은 여자친구와 어머니 둘과 함께 동시에 관계를 가지는것이지만..


여자친구도 사랑하고 어머니도 사랑하고..어떻게 생각해보면 큰 잘못인것같기도하고...

남여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위해주는게 그렇게 잘못인가란 생각도들고..

저의 잘못된 성욕탓에 이성이 마비되엇나 나는변태인가 그런생각도하고 복잡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어머님의 사진 올려봅니다..안빠질수잇나요?저게 40후반을 바라보는 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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