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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9부
최고관리자 0 67,080 2022.10.21 15:54
야설닷컴|야설-[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9부

죄송합니다....많이 늦었어요...^^;


주말에는 매장이 조금 바빠서 글 올리려면 알바들 눈치를 많이 봐야하거든요..^^;




오늘로 [한 여름밤의 꿈]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재미있게 읽어 주신 많은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엔....읽으시는 재미를 위해서..


조금 과장된 신음소리를 묘사하도록 해보도록 할께요,,^^;


얼마전에 읽은 소설중에 표현이 재미있던게 있어서여..한번 흉내를...^^;
























그래서 제 몸을 돌려....그대로 이모님의 보지에 제 얼굴을 묻었습니다...


제 자지는 이모님의 얼굴앞에 가도록 했구요...


이모님께서 망설임 없이 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십니다...




"쯔읍~~흐읍~~ 하음~~미..민..호...하악~~으으음~~~쪼옵~~하악~"


"흐읍~~쪼옵~~아~ 아파..살..살..으음~~미..민..호..야..읍~~흐읍~~ 




"할짝~~할짝~~쭈으읍~~흐윽~이...이모....으으음~~쭈웁~~후우웁~~"


"으음~~쪼옵~~할짝~~조..좋아요..?..이..이모....좋아..요.? 하읍~~쪼오옵~~ "




"쯔읍~~흐읍~~으응~~ 좋아...정..말..하으~ 좋,,좋아... 하음~~으으음~~~쪼옵~~"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핥으면서도 서로 좋은지 물어 봤습니다..


이모님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소중한듯..제 자지를 빨아주셨습니다..




"읍~으읍~~ 쪼옵~~으음~~~쪼옵~~흐읍~~"


"으음~미..민..호야...아앙...아아아~~ 하악~으음~~~"




"우음~할짝~~ 쯔읍~쯔으읍~이..이모....~우우~쯔읍~흐읍~~"




자지를 이모님의 입에서 빼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하아하아~이..이모...저..아.아까..처음처럼 해주시면..않돼요..?"




"흐읍흐읍~ 으..응..? 어..어떻게,,? 하아하아~~"




"흐읍~이..이모가..제..위..에서.....하아하아~~"




"하악~ 그..그래..아..알았어....흐읍~"




이모님께서 절 눕히고 몸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절 올라 타시며....제 자지를 한손으로 잡으셨습니다.


허리를 살짝 내리시더니...이번엔 이모님께서 제 자지로 삽입을 하진 않고...


앞뒤로 흔들기만 하셨습니다...제 자지로 이모님의 클리토리스를 비비시며...




"하악하아~~하악~좋아,,하아~~민..호야.....하악~~조....좋아..?"




"흐으흐으~ 이..이모...조,,좋아요...하아~....빨..리....이..이모......흐윽~~하아하아~~"




상황이 바뀐거 같았습니다..


제가 참지 못하고 이모님께 넣어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갑자기 허리를 들어 삽입을 했습니다.....




"푸욱~~"




"하악~~"




미끄러지듯 걸림없이 한번에 이모님의 보지속으로 푹~ 박혔는데...


이모님께서 다시 허리를 들어 자지를 뽑으셨습니다...




"하악하악~~이..이모....왜..왜요..제..발..흐윽~~이.이모..하아하아~~"




"하아하아~~제...제,..발....뭘...? 하아하아~~"




"하아~~...이모...하아~이모..보지에..하아하아~~.넣고 싶어..요.....하아하아~~"




"하악~~아아~~미..민호야...이..이모....보...지..가..그렇게..하아~ 좋..아..? 하으읍~~"


"흐윽윽~~조,,조카가...이..이모...보...지....그..그렇,.게 좋..아해도..되는..거니....? 하아아아~~"


"하악~~아아~~그..근데...미.민..호.....내..내.보...지.....정..말 좋..아..? 많이..?하아~~"


"하악~~흐으~~이..이모.보...지...하악~그..그렇게..먹고..싶어..? 으윽~ 하아~~"




놀랐습니다..


셋째이모님께서 절 가지고 노시며 즐기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자기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한번에 허리를 내리셨습니다...




"푹~~"




"아흑~~"




처음할때 처럼 제 가슴에 두손을 얹으신 이모님께서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셨습니다..




"푸욱~~찔꺽~ 쑤욱~~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저역시 두손으로 이모님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습니다....


셋째이모님의 위아래로 움직이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이...이모....하악하악~~이..이..모..... 하아하아~~"




"하악~~하아아~~나...나..미..민호....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흐윽흐읍~저..정말......하아하아~미..민호..자지.......하악~` 너무..아~ 좋아~좋아."


"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




이모님께선 더이상 부끄러워하질 않으시는거 같았습니다...


허리를 쉴사이없이 들었다 놨다 하시며...이모님의 뜨거운 보지로 제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이..이모,...보지...정말...아..이..모 보지..정말.....흐읍읍~~"




"하악~~아아~~으응~~미.민..호....이..이모...보...지...하악~"


"흐윽흐윽~이..이모 보...보지..먹으니까.....저.....정..말 좋..아..? 하아~~하으응~~"


"하아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이..이모 보...보지...맛..있어..? 하악~~"




"후웁~후우~으응~네..이..이모는..?.하아하아~이..이모느..내.....자..지....정말...좋아.요.? 후웁~~"


"하아하아~으응~~이..이모도..내..하아~내자지...맛있어요.? 하아하아~...흐읍읍~~"




"으응~~하악~~하아아~~미..민호....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맛..있어...하악하악~~"


"흐윽~하악~~아아~~미.민..호..이..이모....보...지.....정..말 좋..아..? 정말 맛있어..? 하아~~"




그상태로 제 몸위에서 방아를 찧는 이모님을 붙잡아 자지를 보지에 꽃아놓은 상태로 몸을 돌렸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가자 이모님은 옆으로 다리를 더욱더 벌리셨습니다.......




"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나...미..쳐......나.아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너..정말...정말 좋,,아.....흐윽~~"


"아악~~아흑~~엄마.....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대..대단해......아아앙~~~"




이모님의 ㅗ각 조이는 보짓살에...정말 사정이 임박해왔습니다....금방 쌀거 같았습니다...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며 말했습니다.....




"흐읍흐윽~ 아..이..이모....저...저.......싸...쌀거..같아...요~~하악하악~"




"하악~~아아~~ 싸...빨리...하악~~내...내....보...지..에...다 싸..줘...빨리....하윽~~"


"흐으윽~~내..내꺼에..하악하악~~내..내..보,.지에 빠..빨리..싸..줘...하악하악~~으으윽~~"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 그..그냥 싸..줘~빠..빨리..하윽~괜,,찮아...하악하악~~으으윽~~"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그리고 더 깊이 박아댔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이..이모..이....모....하흑으흑~~~이..이모...나...아~ 이..이모~~흐읍~"




"아악~~아악~~미..민..호....하악~~미..민..호야....아악....나..나.두..이.이제..아악~~"






"퍽퍽퍽퍽~~~푸욱~~찍~찌익~~찍~찍~찍~~~~~~~~"






"아흑~~아~~~~~~~~"




마지막으로 이모님의 뜨거운 보지속안에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사정을 했습니다....


이모님의의 뜨거운 보지속에서..몇번이고 심하게 쿨럭~이며 제 정액을 쏟아 냈습니다....




"악~~ 하아악~~ 아하아~~ 미..민..호...야....하악~~"




"후우후우~~하아~~~이모....후읍~...조...좋았어..요 ?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너무..하아아아~"


"흐윽~ 흐읍~~미..민호..정말....,하아~~미..민호,두.정말....좋,,았..어.? 하아하아~~"




"흐읍흐읍~~으응~~네....저..이..이모...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줄만..알았어.요...하아~~"




"하악하악~~그..그래..? 하아하아~나..난..미...민호...자지.때..문에..죽,,는,,줄만 알았는..데...후웁~~"








그렇게 그날 하루만 셋째 이모님과 세번의 섹스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셋째 이모님께서도 상당히 만족해 하시는 눈치셨고....


저역시 막내이모와 현자이모와는 또다른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 해서...군에 입대 할때까지....


단한번도 셋째 이모님과 관계를 갖은적이 없었습니다...진심입니다..


이모님과의 약속도 그렇지만...제 자신과의 약속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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