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폐륜적인 이모 - 단편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정말 폐륜적인 이모 - 단편
최고관리자 0 38,251 2022.11.0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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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폐륜적인 이모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섹스를 자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모와 하면 난 더 힘이 난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이모가 좋은 점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나의 펌프질에 싫다며 가슴을 밀친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그러나 이모는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고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정녕 싫으면 가슴도 밀치면서 발로도 난 밀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그러나 이모는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고서 엉덩이를 허공에 띠운 체 흔들며 아우성을 친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비록 대학생이지만 난 나이가 갓 사십이 넘은 친 이모를 사랑한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이모는 절정으로 가는 도중에 하는 버릇이 하나 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이모가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난 이모를 항상 만족을 시킨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이모 말로는 유일하게 자신을 만족을 시킨 사람은 나뿐이라 한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이모가 조금 올리고 있는 모양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모 보지에도 많은 물이 나왔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아주 빡빡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진이 보지에 비하면 그래도 빡빡하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이모 말로 이모부 좆은 내 새끼손가락 굵기보다 조금 더 굵다고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그럼 좆만 맛보다가 내 굵은 좆에 맛을 들인 이모는 엄만 없으며 나에게 달려온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내가 누구냐?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이모가 점점 심하게 오르는 모양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오는 여자 거부 안 하고 가는 여자 절대 안 잡는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이모의 두 팔이 내 머리를 잡는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난 더 오르게 하여야 한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드디어 이모가 오르기 시작을 한 모양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이럴 때는 좋다고 해 주어야 이모의 버릇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드디어 발동이 걸렸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천천히 해도 이모의 버릇은 나온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이모의 볼이 내 볼을 마구 비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살짝 곰보인 이모의 볼이 내 볼을 비비면 그 감촉은 아주 좋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오돌토돌한 곰보 피부가 반드르르 한 내 볼에 비비면 그 감촉은 좋다 못 해 짜릿한 느낌이 들 정도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이럴 때는 있는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해 준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이모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양은 볼로 볼을 비비는 속도만큼 많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도 잘 알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안 할 수는 없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죽인다, 죽여 역시 이모를 더 흥분 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이모의 볼이 더 빠르게 내 볼을 비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이모가 볼을 비비는 사이사이 고개를 돌려 가벼운 입맞춤도 잊지 않고 해 준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아니 입맞춤이라기보다는 서로의 혀만 살짝살짝 스치는 정도이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깊은 키스보다 더 느낌이 좋은 나머지 힘찬 펌프질로 보답을 해 준다. “경.....호야..커...악...더...세...게...네...걸....로....내...걸.. 깊...이 ..찔...러...줘..”이모가 내 볼을 살짝 곰보인 자신의 볼로 비비며 애원을 한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무리 이모와 조카사이지만 그보다는 남자와 여자 사이다. “헉..헉...어때 이모부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커?...헉...헉...헉...”난 웃으며 묻는다. “아,,,흑....학...아.......영...호...좋...아.....세,....게.....”남자는 모름지기 섹스 도중에는 여자의 소원을 들어 주어야 한다. “헉...아......아.....누...누...가....더...찔...더...주...지...."난 이모 보지에 깊이 지르며 묻는다. “아...아...앙....경...호....가....더...잘...찔...러...줘.....더...더...깊...이...."흡족한 표정으로 난 웃는다. “아....악...아...더...빨...리...빨...리....."이모는 내가 말을 할 틈도 안 주며 볼을 비비며 말한다. “헉...뭘...뭘....찔...러...줘...."빨리 끝을 내기에 아쉬운 나머지 호흡을 조정하며 묻는다. “아...흑...경...호...걸...로.....내...걸....아...악...."중요 한 것은 내 걸이란 말을 할 때 아주 깊이 쑤셔주어야 한다. “학...똑...바...로...말....해...봐....."그와 동시에 묻는다. “아...악.....헉.....흑......경...호......가....좋...아.....아...좋...아...."내가 바라는 대답이 아니다. “어...서...."가시 깊이 쑤신 체 묻는다. “경...호...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 보지......"이모가 더 힘차게 볼로 내 볼을 비빈다. “아흑...경호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경호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뭉개줘.......아...흑...더...깊이......“애원에 가깝다. “즙...읍....쯥......읍......오,,읍,,,,,,”순간 고개를 돌려 이모의 혀를 빨아준다. “쪽...쪼....쪽..쪽,,....오...옥........”이모 역시 싫지 않은 듯이 내 혀를 빨아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혀를 이모에게 주고 펌프질을 한다. “오 멋..있...어...경호야...더...먹...어...줘.....내걸...다......아...경...호...야“입맞춤을 멈추고 다시 볼을 비비며 말한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다른 여자와 섹스를 더구나 여진이와의 섹스 경우 빨리 끝나는데 비하여 이상하게 이모와 하면 쉽사리 끝이 안 나고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어서 난 항상 흡족해 한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경호야....난...경호...거야....”이모는 항상 자신이 내 것이라고 한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펌프질을 하면서도 불안한 적이 항 두 번이 아니다 “아...아...아...흑...경...호...아....아...흑...아...아....”생각을 해 보라. 나와 하면서 내 이름을 마구 부르는데 행여 이모부와 섹스를 하면서도 내 이름을 부르면 내 입장이 어떻게 되겠냐.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그러나 이모는 그 부분에 대하여서는 걱정을 말라고 하였다. “아...악...아...경...호...거...기...너...무...해...아...악....아......”이모는 이모부와 하면서 느끼지 못 하였으나 행여 느끼기라도 하면 내 이름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모는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서 가랑이를 이모부에게 벌려준단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이모는 이모부가 자꾸 하자고하면 애들이 듣는다며 자신의 입에 스스로 재갈을 물리고 한다고 하며 안심을 하라고 한 후부터는 걱정을 안 하지만 그 전에는 정말 무서웠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살짝 곰보인 이모 볼은 내 볼을 계속 비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정말이지 다른 여자에게서 이런 황홀한 느낌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이모가 드디어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이모는 최고조에 달하면 볼을 비비는 것을 그만두고 두 발로 감는 것으로 만족을 못 하는지 머리를 잡았던 두 손을 엉덩이에 내려 힘주어 끌어안음으로서 내 엉덩이는 이모의 사지에 하여 완전히 포위가 된 샘이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그러면 나도 마무리 준비를 해야 한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이모의 사지에 더 힘이 들어간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펌프질이 힘들 정도이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이모도 아는지 엉덩이를 감싼 사지가 조금 느슨해진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나도 마무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하…. 헉….. 으……음…하…학..”이모가 머리를 뒤로 제킨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난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이모의 젖무덤에 머리를 박는다. 이모가 머리를 제키는 순간을 노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학! 학! 학! 경호 너 정말 대단하다, 대단 해”이모가 사지로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한다. “학! 학! 학! 이모가 더 대단하다, 대단 해”난 이모의 보지 깊숙이 좆을 박고 물을 보내며 화답을 한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난 여자 친구가 있다. 여진이라고 같은 과에 다니는 애 인데 걔하고 하면 그리 오래 버티지를 못 한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내가 군대에 다녀와 복학을 하여 만난 것이 여진이였다. 몇 번 만나기를 거듭하다가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말고 여진이를 꼬드겨 절대로 몸에 손은 안 댄다고 거짓말을 하여 여관에 갔다가 그 날로 난 여진이를 나름 잡아먹고 말았는데 놀랍게도 먹고 보니 여진이는 숫처녀였었다. 한 번 벌린 가랑이는 스스로도 잘 버렸다. 난 시도 때도 없이 여진이와 섹스를 하였다. 그런데 여진이 몸이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두 세 달이 지나자 여진이 보지 구멍은 놀랍게도 헐거웠다. 아니 헐겁다 못하여 좆을 박으면 내 좆같은 좆이 한 더 박혀도 될 정도로 구멍에 여우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복이 소위 문둥이 복인지 숫처녀를 먹은 죄로 감히 여진이를 멀리 할 수가 없었다. 어쩔 방법이 없이 난 여진이가 하자면 억지로 해 줘야 하는 입장이 되고 말았다. 좆같이 같은 대학 그도 같은 과만 아니면 몸을 피하거나 다른 핑계를 대며 피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도 할 수가 없었기에 여진이와 나의 관계는 지속을 시킬 수밖에 없었던 저금은 힘들다고 생각하던 소위 권태기에 접어 든 사귀기 시작한지 거의 일 년이 조금 지났을 무렵의 부모님이 여행을 가셨기에 집이 비어 있어서 여진이가 여관에 가자고 애원을 하기에 헐렁하다 못 하여 내 좆을 두 개나 박을 정도로 헐렁한 보지 구멍을 쑤시는데 여관비가 드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을 하고는 난 여진이를 데리고 집으로 와서 내 방에서 알몸으로 떡을 쳤었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난 여진이 보지에 좆을 박기가 싫어서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자 여진이가 애원을 하였다. “그래 넣어주지, 에~잇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쑤시고 펌프질을 하였지만 헐거운 맛은 그대로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여진이는 내 마음도 모르고 혼자서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어쩔 수없이 난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내가 맛을 들인 것 어찌하랴.......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말 그대로 의무 방어전이었다. “으악,학, 오빠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여진이는 미친 듯이 몸부림을 쳤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최대한으로 나도 느끼려고 하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난 도저히 느껴지지 않은데 여진이 혼자 미쳐 있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가시 거의 뺐다가 힘주어 박았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펌프질을 하였으나 헐거운 구멍이 어디 가랴. “오빠,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난 죽을 힘을 다하여 깊이 쑤셨어도 여진이는 만족을 못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내 실력이 부족하여 만족을 못 느끼나 싶어 더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오빠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여진이 입에는 따발총이 달려있는지 한 시도 안 쉬고 지껄였다. “아-----------아----윽-----------악!, 오빠 , 나-----죽-----엇!”아예 난 말을 할 틈도 안 주었다. “퍽-----윽! 억,퍽 퍽 퍽”말 그대로 형식적인 펌프질만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도리질에 엉덩이는 흔들고 방정이란 방정은 다 떨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한 시라도 빨리 싸고 싶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오빠....아흐윽....좋아!”좆 물이 나오면 끝이 난 줄은 여진이도 알았기 때문이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고맙게도 종착역이 보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진이는 내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난 힘들게 여진이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릴 수가 있었다. “아~오빠 난 아주 좋았어, 오빤?”여진이가 내 엉덩이를 당기며 물었다. “헉! 헉! 나도”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짤막하게 대답을 하였다. 거짓말로............. 그리고 여진이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자기 집으로 갔다. “얘, 경호야 너 어찌 그렇게 성의가 없이 하냐?”여진이가 나가자 바로 안방에서 이모가 얼굴을 붉히며 나오더니 나에게 말을 하였다. “..........................”이모는 여진이와 내가 섹스를 하는 것을 본 모양이었다. “여자 친구에게 성의는 다 해야지 그게 뭐니?”난 차마 이모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난 입을 다물고 거실 바닥만 보고 있었다. “넌 물건은 실해 보이던데 어떻게 하는 짓이 네 이모부와 똑 같니?”아모가 내 어깨를 잡고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이모부가 내가 하는 짓이 같은 줄 알겠는가. “보자 정말로 물건은 실한데”놀랍게도 이모는 비록 바지 위이지만 내 좆을 잡았다. “이모..............”놀라며 난 이모의 팔을 잡았다. “뭘 그래, 난 이모야 이모”하며 바지 지퍼를 내리는 것이 아닌가. “......................”어이가 없었다. 고대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이 망한 것은 거의가 근친상간에 의한 폐단의 말로라는 것을 역사 시간에 배운 것도 있었지만 신문지상이나 언론매체를 통하여 부녀간 모자간 혹은 남매간에 공공연하게 섹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아주 혐오감을 가진 나였기에 놀라움은 더 하였으나 이모는 내 팔을 뿌리치고 지퍼를 내리더니 내 좆을 끄집어내고는 환하게 웃으면서 놀랍게도 단번에 좆을 입으로 물더니 흔들며 빨았다. “이모.......이럼 안 돼 으~~~~~”이모의 입놀림이나 손놀림은 대단하였다. 이모는 그런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며 계속 내 좆을 빨면서 용두질 쳤다. “이모 우린 이럼 근친이야”난 이모의 이마를 밀었다. 그러나 이모가 좆을 빨며 흔들고 있었기에 내 좆이 따라서 밀려 늘어나며 아프기만 하였다. “아! 이모 그만”하고 소리쳤으나 “.....................”이모는 일언반구도 안 하고 계속 내 좆을 빨며 흔들었다. 그런데 하나 이상 한 것은 방금 여자 친구인 여진이와 섹스를 하였는데도 내 좆은 좀처럼 죽지도 않고 오히려 이모의 입안에서 더 굵은 자태를 자랑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고 또 기왕에 빨리기 시작을 한 것 아무리 앙탈을 부린다고 하여도 쉽사리 날 해방을 시켜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난 그대로 서 있었다. 우리 이모의 고집은 우리엄마아빠도 못 말리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었다. 한 번은 이모가 이모부하고 부부 싸움을 하고 우리 집에 와서 엄마아빠와 함께 술을 마시고는 거실에서 자라고 엄마가 이부자리를 깔아주었으나 이모는 언니인 우리 엄마와 함께 잔다며 엄마 옆에 눕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이 아빠가 거실에서 자야 하였고 이모는 엄마 옆에서 잔 정도로 대단한 고집을 가진 이모인데 조카인 내가 하지 말라고 한다고 안 할 이모가 아니란 것은 나도 알았기 때문에 난 이모의 행동만 지켜 볼 뿐이었다. “야, 경호야 이모가 이렇게 해 주는데 네 손은 휴일이니?”한참을 내 좆을 빨고 흔들던 이모가 갑자기 손으로 흔들기만 하며 물었다. “이모 뭐?”하고 체념을 하고 묻자 “경호 네 손 휴일 아니면 이모 젖 좀 만져”하며 자기의 젖가슴을 한 번 슬쩍 보고는 다시 날 보고 웃었다. “....................”할 말이 없었다. 처녀시절 장난꾸러기였던 이모는 내가 엄마에게 젖을 달라고 보채며 울면 자신의 젖꼭지를 내 입에 물려주기도 하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서”하고는 이모는 내 팔을 당겨 자신의 티 안으로 넣어주었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모의 티 안에 손을 넣고 그냥 있었다. “어서”하고 다시 재촉을 하더니 이모는 내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다. 여진이 젖가슴에 비하여 탄력은 죽었어도 결코 만만치 않은 젖가슴이었다. 난 용기를 내어 이모의 함몰 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졌다. “흑”하는 소리와 함께 이모의 젖꼭지가 마치 살아있다는 듯이 벌떡 일어났다. “아~ 안 되겠다, 경호야 방으로 가자”이모가 내 좆을 입에서 빼고는 좆을 손바닥으로 움켜잡으며 말하였다. “.......................”난 이모가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잘 알았다. 이모는 분명히 자신도 꼴리니까 같이 하자는 뜻이 분명하였다. “이모 그럼 근친상간이야, 근친상간”하고 말하자 “경호야 나중에 말 해줄게 우린 근친상간이 아니야, 분명히 아니야”하며 내가 알 듯 모를 듯 한 말을 하며 내 좆을 잡고 내 방으로 가자 난 할 수없이 이모의 손에 좆을 끌려 따라 들어가야만 하였다. “벗겨”이모는 내 좆을 잡고 명령을 하였다. “.............”무엇을 벗기라고 하는지 알았지만 벗길 수가 없었다. “어서”하며 내 팔을 당겨 자신의 바지 지퍼에 대어주었다. “...............”옹고집 이모의 고집을 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지퍼를 내렸다. “호크 풀고”아예 명령이었다. “...............”난 대답도 못 하고 호크를 풀었다. “너도”내가 이모 바지의 호크를 푸는 동안 이모는 내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내리며 말하였다.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나 역시 이모처럼 바지를 밑으로 내려주었다. “팬티도”이모는 내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명령하였다. “.............”나도 이모의 팬티를 밑으로 내려주었다. “경호 넌 네 윗도리 벗어”하며 이모는 자신의 티를 벗어 던지고는 어깨에 걸린 브라의 끈을 내리더니 돌려서 호크를 풀고는 브라를 던졌다. “...................”여진이 젖가슴에 비하여 월등히 큰 젖가슴이 그 위용을 자랑하였다. 이종사촌동생들이 애기 때 빨아서 젖꼭지가 검게 변한 것과 조금은 축 늘어진 것을 빼면 여진이 젖가슴에 비하여 결코 못 하지 않은 훌륭한 젖가슴이었다. “올라 와”이모는 마치 자신의 침대 인 냥 내 침대 위에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눕더니 두 팔을 벌려 나에게 안기라는 시늉을 하며 웃었다. <빨리 엄마라도 왔으면>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여행을 간 엄마아빠가 올 리가 만무하였다. “..................”난 얼굴만 붉히며 침대 위로 올라갔다. “이리 줘”침대 위에 오른 나의 가랑이를 이모가 당기며 말하였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모가 시키는 대로 69자세로 포갰다. “이렇게 다 벗으니 경호 몸매도 장난이 아니네, 아니야”하더니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난 멍하니 이모의 털에 둘러싸인 보지를 마냥 보고만 있었다. “뭐 하니?”이모가 내 좆을 빨다말고 말하였다. “으....응”하고는 이모의 털로 뒤덮인 보지의 금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흑”내 손길이 닿자 이모가 가벼운 신음을 내며 몸을 떨었다. “...............”내가 벌린 이모의 보지 안은 마치 이슬을 머금은 냥 빛을 내고 있었다. “어서 해, 어서”이모가 몸을 계속 부르르 떨며 말하였다. “응”하고는 이슬을 머금은 듯 한 이모의 보지 안을 혀로 살짝 대었다. “아~흑”이모의 몸은 마치 사시나무 떨 듯이 더 떨렸다. “쪽! 쯥~쯥~쪽”난 자신감을 가지고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하~흑 좋아, 더! 더!”이모가 소리치더니 내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이모 보지의 맛은 여진이 보지의 맛과 판이하게 달랐다. 여진이 보지가 씁쓸한 맛이라면 이모의 보지 맛은 아주 달콤하였다. 이모는 여전히 몸을 떨면서 내 좆을 빨고 흔들었고 나 역시 이모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이모 나와”얼마나 빨았을까 난 더 이상 참을 방법이 없어서 고개를 들고 말하였다. “.................”이모는 나의 말에 대답을 안 하고 마냥 빨고 흔들기만 하였다. 여진이 같으면 더럽다고 하며 밖에다 사라고 하였을 것인데 이모는 여진이와 달리 계속 빨고 흔드는 것으로 미루어 입안에 싸라는 뜻으로 보이기에 나는 안심을 하고 이모의 입안에 내 분신을 쌀 수가 있었다. “좋았니?”더 이상 좆 물이 입안으로 안 들어오자 이모가 내 좆을 입에서 빼며 물었다. “..................”난 일어나서도 이모의 얼굴을 차마 볼 수가 없었다. “경호야 괜찮아, 이리 와”하며 두 팔을 크게 벌렸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다시 이모의 품에 안겼다. “넣어 봐”이모가 상큼한 웃음을 지으며 날 알고 말하였다. “...................”난 역시 아무 말도 못 하고 좆을 이모의 보지 둔덕에 대고 뜨거운 느낌을 받았다. “어서”하고 말하였으나 차마 이모의 보지에 좆을 박을 수는 없었다. “아이! 바보”하더니 이모가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대었다. “흑!”이보의 보지 입구가 내 좆 끝에 닿는 순간 이모가 엉덩이를 벌떡 들어올렸다. “푹!”내 좆은 마치 미끄럼틀에서 미끄러지듯이 이모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흑, 됐다”이모가 환하게 웃으며 내 볼을 잡았다. “이모”난 차마 이모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경호야 내 말 잘 들어”하며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너 이모와 이렇게 하는 것 근친산간이라 하였는데 너와 난 근친상간을 하는 게 아니야”하였다. “이모고 조카잖아?”하고 말하자 “그래 남들은 너와 날 이모와 조카사이라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야”하였다. “그럼?”놀라며 묻자 “이모 엄마가 경호 외할아버지에게 올 때 난 이미 3살이었대”하기에 “그럼 이모가 외할아버지 딸이 아니야?”놀라며 묻자 “응, 입적은 너희 외할아버지 호적에 되었지만 피도 한 방울 안 섞인 사이야, 사이”하며 환하게 웃었다. “아~!”뜻밖의 사실에 놀라는 순간 이모 보지 안에 들어있던 내 좆이 힘을 내며 크게 발기가 되었다. “흑, 너 갑자기 커졌다, 흑 너무 좋아”이모가 근친이 아닌 이유를 말하자 내 분신이 안심을 한 모양이었다. “이모 할까?”자신감을 얻은 난 좆을 이모 보지 깊이 누르며 말하였다. “아~흑 어서 해, 경호야 너무 좋아”이모가 내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이모가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난 좆으러 거의 입구까지 뺐다가 깊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처음에는 그랬다. 이모는 날 보고 여보라고 불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 말은 더 힘을 좆에 실리게 만들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이모는 내 등을 끌어안고 볼로 볼을 비볐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비비는 것이 아니라 볼을 대고 도리질을 쳤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이다. “퍽-----윽! 억,퍽 퍽 퍽”난 이모의 말대로 깊이 쑤셨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이모의 엉덩이 흔들림도 대단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정성을 다하여 펌프질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이모는 여전히 볼로 내 볼을 비볐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나이는 여진이에 비하여 훨씬 많았지만 이모의 보지가 더 빡빡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모는 볼을 마주대고 도리질만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아주 바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악..악……아….미치겠어….아……악…”봉릐 비빔 아니 도리질도 비례하여 빨라졌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강약을 잘 조절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 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이모는 아주 황홀한 표정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다시 거의 뺐다가 깊이 쑤셨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이모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종착역이 보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이모가 갑자기 머리를 제키며 소리쳤다. “퍽-----윽! 억,퍽 퍽 퍽 으~~~~~~~”순간을 놓치지 않고 좆 물을 이모의 보지 속에 뿌리며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휴~경호 너 대단하다, 정말 잘했어”이모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그 것이 이모와 나의 첫 관계였다. 이모의 말처럼 이모와 내가 관계를 가지는 것은 남들이 혐오스러워 하는 근친상간은 아닌지 모른다. 아니 설령 이모와 나 사이가 근친상간이라고 하여도 좋다. 왜? 내 여자 친구 여진이에게서 못 느끼는 만족을 난 이모와 하면서는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 모든 것을 다 준다하여도 이모는 놓치기 싫고 이모 역시 나 없는 세상은 생각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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