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독점연재] 언제까지나 - 43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야설 독점연재] 언제까지나 - 43
최고관리자 0 51,957 2022.10.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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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지 메는 그런 거도 안 해 봤다 꼬 예? 엄마 이야기 들어 보이 끼네, 식당에 일 도와주는 다른 아지 메들도 다 하는 거 같던 데 예.사실 종 현이 이렇게 의성 댁에게 싸 까치를 하도록 유도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어디서 얻어 들었는지 모르지만, 의성 댁이 처음에 유방과 입술을 주는 것에 대해서 거부한 것은 창녀들이 비록 몸은 팔지만...


나름의 순결을 지킨다는 어슬 픈 순결 논리라는 것을 진우에게 들어 알게 되었다. 허나 지금 입술과 유방까지 의성 댁이 준 마당이니,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사 까치 까지 하게 된다면...


게임 아웃이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남자가 여자를 애무하면서 빨아주는 것은 어찌 보면 본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빨면서 애무해주는 것은 그 남자를 진실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실 불가능 한 것이기 때문이다.뭐, 미국이나 서구, 일본처럼 성이 문란한 나라라면 모르겠지만...


7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한국에서 보자면...


그건 여인에게 그런 행위를 해 준 남자에게 귀속되어 졌다는 마음의 부담이 작용할 수밖엔 없을 것이다.그래서 종 현이 어제부터 고생고생 해가면서 딸딸이를 무리하게 친 이유인 것이다.


의성 댁의 기를 꺽 어 놓고 싶어서 종 현은 생 쇼를 하고 있는 셈이다.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의성 댁은 안달이 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종 현이 한 번 더 부 추킨다.아지 메 예, 내 아지 메가 오줌 누는 것도 봤는데.. 이 거는 그래 큰 것도 아이다 아 입니 꺼...슬쩍 부 추키는 실력이 일장월취하고 있는 종 현이다.


그 말이 먹혀든 것 일까. 그, 그래, 한 번도 안 해 봤어도 내 해보 꾸마...


대신에 잘 못 한 다 꼬 뭐라 카마 안 된 데 이! 그라 마.. 아 지 메가 하기 편하도록 내가 누나 끼 예...




아지 메 엉덩이가 내 얼굴 쪽으로 보이도록 해가 하마 됩 니더...사실 이렇게 할 필요까진 없는 일이지만, 확실히 의성 댁의 기를 꺽어 놓기 위해 변칙적 69자세를 요구해 본다.그런 것을 알 리 없는 의성 댁은 종 현이 시키는 대로, 머리는 종 현의 아랫도리 쪽으로 엉덩이는 종 현의 머리 쪽으로 향하도록 했다.의성 댁의 어슬 픈, 진짜 어슬 픈 사 까치 가 시작되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 허나 종 현은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기에, 발기하지 않았을 때는 귀두가 노출되지 않는다.


의성 댁의 노력은 수박 겉핥는 정도의 자 극 밖엔 주지 못했다.종 현은 속으로 씩 웃으며 밤새 고생한 보람을 느꼈다. 이제 자신도 슬슬 움직일 차례다. 자신의 얼굴 앞에 있는 의성 댁의 엉덩이를 슬슬 주무르며 양손으로 성감대를 공략해 나갔다.아 윽~~의성 댁의 나지막한 신음이 종 현의 아랫도리에서 새어 나온다.


찰싹, 찰싹. 이 나쁜.. 아지 매야. 맞아봐라. 큭 큭 큭.. 하~악~ 윽~종 현은 의성 댁의 성감대를 공략하다 달덩이 같이 동그랗고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를 때려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다. 속으로 의성 댁을 욕을 하면서, 그렇게 세게는 아니고, 소리만 요란하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연신 때려간다.처음엔 진짜로 의성 댁이 미워서 엉덩이를 때렸는데, 그것이 쾌감이란 이름으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연신 엉덩이를 때렸다.찰싹... 아~응~ 의성 댁의 반응도 의외였다. 종 현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연신 고양이 앓는 소리를 낸다.


그리고 보지 물을 한 웅 큼 내뱉는다.그런 의성 댁의 반응에 종 현은 욕정이 치밀어 오른다. 어제 고생한 것이 도로 아미 타 불이됨이 느껴진다.찰싹....찰싹.... 학~~의성 댁은 종 현이 연신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는 가학적인 체벌에서 흥분을 느낀 듯 종 현의 고추가 좆이 되었다.




입 안이 가득 채웠는데도 연신 아이처럼 빨기를 거듭한다.허~윽~ 하~앙~~둘은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종 현은 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의성 댁을 거칠게 담요 위로 뉘여 간다.


의성 댁도 흥분이 극에 다 달았는지 종 현의 목덜미에 바짝 매달려 상체를 휘 인다.종 현의 입술이 의성 댁의 입술을 거칠게 덮쳐간다.


종 현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덮치자 기다렸다는 듯 의성 댁의 혀가 종 현의 입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종 현은 의성 댁을 꼭 끌어안은 채 정신없이 입술을 빨았다. 의성 댁의 팔도 더욱 강하게 종 현의 목을 휘감아 온다. 너무나 달콤한 의성 댁의 꿀물이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입술을 뗀 종 현은 의성 댁을 가만히 내려 보았다. 거칠게 숨을 내쉬며 의성 댁은 눈을 꼭 감은 채 가만히 누워있었다.의성 댁의 호흡에 따라 아름다운 유방이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아직도 약간 분홍빛을 띤 유두는 고개를 꼿꼿이 들고 종 현을 쳐다보고 있었다.이미 살 기둥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무섭게 발기되어 있었다.


그것을 꾹 눌러 참으며 중풍에 걸린 듯 떨리는 손으로 의성 댁의 번들거리는 나체를 쓸어내린다.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는 의성 댁의 나신은 신화속의 여신 같았다. 벌겋게 충혈 된 종 현의 눈에 의성 댁의 다리사이에 도끼자국이 들어오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종 현은 쥐어짜는 듯 신음을 토하며 의성 댁의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이제 이성이란 놈은 종 현의 머 리 속에 남아있지 않았다.종 현은 정신없이 의성 댁의 유방을 빨고 핥는 한편 고개를 들고 있는 유두를 빨았다.


살짝 깨물었다 하며 정신없이 의성 댁의 유방을 탐닉했다. 너무나 벅찬 희열이 종 현의 몸을 관통하고 있었다.입술과 손은 정신없이 의성 댁의 몸을 누비고 있었다. 그때마다 의성 댁의 입에서는 환희에 찬 비명이 흘러 나왔다.아 앙~ 아 흑~~응 응 아~아"의성 댁의 신음소리는 종 현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 손은 의성 댁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 손은 본능적으로 의성 댁의 계곡으로 가져갔다.어린 계집아이처럼 한 움큼의 터럭도 없는 매끄러운 감촉이 엄마와는 다른 흥분으로 다가온다.그 감촉에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낀 종 현은 마지막 목표인 계곡을 찾아 손을 움직였다.


조금 더 내려가니 미끈거리는 감촉이 느껴졌다. 아까보다 더욱 많은 애 액을 쉴 새 없이 토해내고 있다.아~응 헉!... 나... 나... 아! 흑...종 현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의성 댁의 입에서는 고양이 같은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종 현은 계곡을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계곡 속으로 집어넣었다.


허~억..순간 의성 댁의 입에서는 숨넘어가는 소리가 터져 나오더니 허리가 활처럼 튕겼다. 허우적거리던 의성 댁의 팔이 종 현의 등을 끌어안더니 손톱이 등을 파고 들었다.종 현은 싸한 아픔이 흥분을 더욱 자극 시키는 것을 느끼며 계속 손가락으로 의성 댁의 계곡을 쑤셨다.아~ 악 내, 내 ~죽, 헉, 어,,, 퍼뜩~~"의성 댁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신음을 토해냈다


허 헉 퍼뜩~~ 퍼뜩~~종 현은 잠시도 기다릴 수 없어서 허리를 앞으로 쑥 밀었다.


이미 완전히 젖어 뭉클뭉클 애 액을 토하고 있던 의성 댁의 계곡 속으로 살 기둥이 스며든다는 말처럼 쉽게 진입했다. 오늘은 유난히 더 뜨거운 보지 속으로 살 기둥이 진입하자 숨이 턱 막혔다. 따뜻하고 포근한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없는 감각이 자지를 에워쌌다.


이 놈의 보지는 할 때마다 새롭게만 느껴진다.다음 순간 의성 댁의 질은 놀라울 정도의 힘으로 종 현의 자지를 물어오기 시작했다.


경직이란 이런 것이다 란 것을 보여주는 듯 조임이었다.허~ 헉~~종 현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며 거기에 대항하여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나 조임이 강해 종 현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상한 기분에 의성 댁을 바라보니 눈이 위로 치켜 올라가서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다.엄마도 한 번씩 이런 식의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엄마의 절정과는 다른 의성 댁의 모습에 종 현은 덜컥 겁이 났다. 이 년이 혹시나 복 상사라도 했나 하는 생각에 움직임을 멈추고 의성 댁을 바라보았다. 사실 움직임이라 해봐야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었기에 멈추었다고 말하기도 무안할 지경이다.일단 자신의 살 기둥을 의성 댁의 몸에서 이탈 시키려고 했다. 허나 불가능했다.


종 현으로써도 처음 겪는 일이기에 당황했다. 힘껏 빼면 뺄 수도 있을 것 같긴 했지만, 그러면 의성 댁이 다칠 것 같은 생각에 그렇게는 하기가 곤란했다.그 순간 예전에 진우 선배가 읍내 기생집에서 들었었다며 이야기해 준 게 기억났다.


술 배달 해주러 우연히 갔다는데, 그 말은 거짓말인 것 같다.동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면서, 내용인 즉 선, 원양 어선을 타는 아들을 둔 홀아비 아버지가...


그 아들의 마누라랑 붙어먹다가 걸렸다는 것이다. 즉,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바람피우다 걸렸다는 이야기였다.웃기는 게, 며느리가 시아버지랑 하다가 질에 경련이 생겼다.


그 말마따나 빼도 박도 못하고 그러고 있다가 이웃집 사람에게 걸렸다는 웃지 못 할, 또 믿지 못할 이야기였다.


이웃동네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여자가 엄청 흥분을 해 버리면 어쩌다 한 번씩 생길 수도 있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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