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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25편
최고관리자 0 81,982 2022.10.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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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다리를 비비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만해... 아.. 하.. 항.. 하고 입을 벌려 신음하자 나는 얼른 장모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어 빨았다.




장모도 흥분이 되었는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며 못 참듯 하였다.




장모의 보지에 들어간 내 손가락은 뜨거운 보지물이 왈칵 왈칵 계속 쏟아져 나왔다.






내 좆도 크게 팽창하여 어서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장모의 눈치를 보니 못 참겠다는 듯 고개를 뒤로 체치고 한 손을 내 엉덩이 뒤로 돌려 당기고 있었다.




나는 장모의 엉덩이를 잡고 뒤로 당기며 주방 싱크대에 손을 집게였다.




장모는 마음은 남편이 올 가봐 불안해하면서도 흥분이 고조되니 빨리 해 달라는 행동을 취했다.




나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장모의 펜 티를 발목까지 쭉 내려 벗겨 버렸다.






그런 다음 껄떡거리는 내 좆을 잡고 장모의 원피스 자락을 목까지 끌어 올리고 보지 물을 질질 흘리는 장모보지에 찔러 넣었다.




철퍽 철퍽 하는 씹하는 소리가 온 집안에 울리며 둘은 섹스에 몰두하여 몸이 활활 타 올랐다.




뒤에서 장모의 섹시한 엉덩이를 쳐다보며 계속 박아대니 장모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로 흘러내렸다.






장모는 하.. 항.. 좋아.. 너무 좋아 하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내가 쑤셔주는 대로 엉덩이를 돌렸다.




나 하고 씹을 하기 전에는 그렇게 요조숙녀 같이 얌전하고 도도한 장모가 이제 내 좆에 길들여져 점점 더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거 같았다.




장모는 불안한 마음으로 자꾸 출입문을 쳐다보는 바람에 오래하면 안되겠다 싶었다.




난 사정의 시점을 왔다고 생각하며 장모의 허리를 당기며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갑자기 내 좆이 크게 팽창하며 장모의 보지에 힘차게 사정하였다.




장모는 하.. 항.. 나.. 죽어... 아.. 여보.. 라며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파르르 떨었다.




나는 정액이 다 나올 때 까지 내 좆을 빼지 않고 그대로 넣어둔 채 장모의 허리를 안고 한참동안 있었다.




내 좆을 서서히 빼내자 장모의 보지 속에서 내 정액과 애 액이 한꺼번에 밀려나오며 장모의 허벅지와 종아리에 빠르게 흘러 내렸다.




나는 얼른 장모의 펜 티를 집어 들고 장모 보지와 내 좆을 깨끗이 닦았다. 장모의 펜 티는 그야말로 완전히 물걸레가 되었다. 장모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여튼 자네는 무슨 힘이 그렇게 센지 나 도저히 못 당하겠어 장모는 싱크대 앞에 들어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엎드려 장모의 입술에 살짝 입술을 붙이고 죄송해요..




장모님은 나도 정말 좋았어..




하여튼 장소시간 관계 불문하고 둘이 붙였다하면 이렇게 되니...






아까는 자네 장인이 올 가 봐 불안해서 그랬던 거야... 나는 장모님을 일으켜 세우고 꼭 안아주었다.




장모는 내 큰 키에 매달려 머리를 내 가슴에 대고 당신을 사랑해.. 내 사위가 아니라 내 남자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도 장모의 입술에 혀를 빨았다.




나도 장모님을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장모님이 나를 싫다할 때 까지...




내가 자네를 싫어할 리가 있겠나..






그런 말 하지 말 게... 장모는 아래를 닦아내도 보지 속에서 계속 정액이 흘러나오자 욕실로 들어가 씻었다.




그때 장인이 퇴근하는지 초인종을 눌렀다.




큰일 날 뻔 했다며 휴...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밤늦게 도착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에상 보다 빨리 왔네...




먼 길 갔다 오느라 수고 많았네...






자네가 아니었으면 내가 갈 뻔 했는데 이제 야간운전을 하기 싫어서....




잠시 후 장모가 욕실을 나오며 남편이 보이자 여보..




내가 없어서 식사는 어떻게 제대로 했어요? 미안해요...




이번에 오랜만에 친정식구들과 친척들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어요.




당신을 본지 오래됐다고 모두들 안부 물어왔어요.




남편은 당신 고생했어... 이 서방이 아니었으면 나도 고생했을 텐데...






자네 내일 출근하나? 예... 곧 내려가야 되요...




하며 나갈 준비를 하였다. 잠시 후 장인이 안방에서 나오며 이 서방.. 하고 불렀다.




하얀 봉투하나를 손에 쥐고 나와 나에게 건네주며 자네 용돈으로 주는 것이니 쓰도록 해....




나는 괜찮다고 안 받으려 하니 장모가 옆에서 장인이 특별히 주는 것이니 받아두게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이 주지 않았으면 내가 주었으면 했는데 남편이 고마웠다.




고맙습니다. 장인어른 안 주셨어도 되는데 하며 양복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대구 역으로 가며 장모와 즐겁게 보내고 용돈까지 받아서 오니 미안하기도 양심에 찔리기도 한 게 기분이 묘했다.




봉투를 열어보니 오십만 원이나 되는 거금이었다.




나는 기차에 몸을 싣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장모는 나에게 희망이고 꿈이었다.




예쁜 아내가 집에 있지만 자가용이라 생각하니 쉽게 생각되어 긴장감이 떨어져 재미가 없었는데 장모는 그렇지가 않았다.




장모는 나를 위해서 수영과 헬 쓰를 다닌다는 등 노력하는 그 모습이 섹시하고 보면 볼수록 예쁘게 보였다.




얼굴도 예쁘지만 도톰한 입술 그리고 하얀 피부에 늘어지지 않는 탱탱한 유방과 섹시한 엉덩이는 보기만 해도 꼴린다.






집에 도착해 갔다 온 이야기를 해주고 잠자리에 들었다.




오랜만에 나란히 누운 마누라를 쳐다보니 은근히 하고 싶은지 내 아랫도리를 손을 넣어 더듬었다.




아내와 할 때 항상 장모를 생각하면 좆이 힘차게 일어선다.




아내 몸 위에 올라가 좆을 보지에 넣은 뒤 장모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던 때와 느낌을 비교했다.




장모 보지가 물어주고 조아주는 힘은 아내와 거의 같았다.






그러 나.. 아내는 오래 하는 걸 싫어해 빨리 사정을 하기 바란다.




그렇지만 장모는 오래하면 할수록 더 좋아하고 보통 2번, 흥분이 고조되었을 때는 3~4번씩 절정에 오른다.




그만큼 나이에 관계없이 엄청나게 보지 물을 많이 흘린다.




그리고 일단 내 좆이 장모의 보지 속에 들어가면 그렇게 편하게 느껴진다. 빨리해라 늦게 해라 독촉하는 일도 없다.






내가 움직이면 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움직여 주고 내가 흥분하면 크게 같이 흥분해서 입을 딱딱 벌린다.




아내는 벌써 옆에서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밤낮으로 아기 보느라고 피곤한 것은 나도 이해한다.




다음날 아침, 장인이 내게 준 용돈 중에서 반 정도 떼어서 아내에게 건네주니 좋아라고 했다.




그로부터 2개월 후 장모님 한 테서 연락이 왔다.




계모임에서 부산 울산 거쳐서 경주로 1박2박로 단체여행을 갔다가 자네와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계획이 어떻게 될는지 모르니 그렇게 알고 목요일 날 오후에 다시 연락 하 마 말하고 끊었다.




나는 장모가 내 좆이 생각나서 여행 갔다가 나와 만나 회포를 풀고 가겠다는 뜻일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아내에게도 말하지 않고 전화연락이 오기를 기다렸다.




장모를 지금까지 겪어 본 바로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목요일 오후에 연락이 왔다.






내일 경주에서 여행이 끝나고 울산 딸네 집에 간다고 하면서 일행과 떨어져 나갈 테니 저녁 6시까지 경주에 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




가능하면 가는 걸로 할 테니 내일 다시 만날 장소를 말해달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토요일에 출근하지 않고 나올까 그리고 아내한테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나올까 생각했다.




회사에서는 나를 인정하고 있으니까 문제는 없는데 아내에게는 친구들하고 1박2일 낚시 간다고 꾸며댔다.






여관비와 소요경비는 지난번에 장인이 준 용돈을 그리고 비자금을 좀 빼내 쓰리고 했다.




나는 차를 몰고 오후 6시 경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장모를 만났다.




장모는 최대한 멋있게 꾸미고 왔다.




계군들 중에 장모가 제일 예쁘다는 이야기를 아내로부터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가을철이라 화사한 물방울 블라우스에 선 그라스를 끼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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