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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11편
최고관리자 0 74,820 2022.10.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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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불붙은 내 좆은 벌떡 일어나 껄떡거리는데 그게 어디 내 귀에 들어오기나 할까... 나는 못들은 채 장모님 다리 그 가운데 앉아 다리를 벌리고 우람한 내 좆을 잡고 아직도 축축한 장모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급하게 박아대서 그런지... 장모가 이 사람아.. 아프단 말일세... 아파.. 아파?




하기야 그렇게 박아댔으니 아플 만도 하겠지..난, 장모의 보지를 내려다보니 벌겋게 충혈 되어 있었다.




난 동작을 멈추고 장모를 귀에다 대고 나 즈 막이 말했다.장모님... 사랑해요.... 진실로요.. 장모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장모는 아무 말 않고 그냥 날 끌어안았다. 긴 한숨과...두 눈 꼭 감고 내목을 감은 손에 힘을 주었다.난 얼굴을 들어 장모의 입술을 찾았다. 그대로 받는다... 받아준다.




입술을 열고 날 받아준다.




여자는 입술을 최후의 정조라고 말하던데 장모는 내 혀를 받아 주었다.




그리고 내 혀를 빨아주었다... 길게.. 아주 뜨겁게....아주 깊게...나도 장모도 미친 듯 서로의 혀를 탐했다 뜨거운 포옹도 풀지 않았다.




이제.. 된 건가? 진실로 허락된 건가?... 앞으로도 계속....?난.. 짐작했지만.. 그렇게 우리는 앞으로도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고....그리고 다짐도 했어... 이 여자.... 나 비록 나쁜 놈이지만....최대한 사랑해주자....진실한...행복이 어떤지 가르쳐 주자고 마음먹었다.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몰랐다.




장모의 보지에 정액을 잔뜩 뿌려주었다.




약속을 깨버린 장모가 쑥 쓰러 운지 내 옆구리를 찌르며 능구렁이야 하고 서로 쳐다보고 웃었다.




장모는 민박집을 나오며 남편과 딸을 생각하며 미안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장모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하는 사위가 얄밉게 보였다.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되어 가지고,.. 내가 정말 미쳤지...




민박집을 나오며 사위가 처를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나에게 몸을 요구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장모의 보지 속에 3번이나 사정하고 나니 어느 듯 오후 5시가 다 되어 간다.




우리는 동시에 일어나 욕실에 들어가서 마누라같이 씻겨주려고 하는데 장모가 부끄럽다고 먼저 하겠다고 얼른 들어가 버렸다.




부끄럽긴 여자들은 참 미스터리하다.




하루 사이에 일곱 번이나 올라탔는데도...




부끄럽다고 자기 몸을 보이지 않으려는 모습이 우스웠다.




난 누워서 앞으로 장모가 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를 생각하며 장모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장모가 싸 워를 마치고 나와 화장대에 앉는 걸 보고 나는 욕실로 들어가 온몸을 씻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좆이 벌겋게 충혈 되어있다.




그러 나, 내 좆은 하루 세 아름다운 장모 보지에 호강을 하였다고 생각했다.




장모가 옷단장을 끝내고 우린 밖으로 나왔다.




종업원이 우리가 나가는 걸 유심히 쳐다보고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차를 몰고 천천히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장모님... 이번 여행은 정말 꿈과 같았어요. 이 사람아.. 이제 그 생각은 빨리 머릿속에서 지워버려...




절대로 다른 식구들에게 눈치체면 안 돼.. 그러면 우리집안은 끝장이야..




특히 자네 처 한 테..




딸 눈치가 보통이 아니니까 조심해야 돼 알았지?




장모님이 생각나면... 어.. 또 그만 하라니까...






나도 자네와 있었던 지난 일을 쉽게 잊을 수 없지만 서로 잊기로 해야지 않겠나... 7시 반쯤 처가에 도착했다.




장인이 수고 했다며 저녁 먹고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가라고 하였다.




나는 저녁을 먹으며 장모님과 한마디 말도 안했다.




내일은 출근해야 된다며 나와 대구 역에서 무궁화 열치에 몸을 실었다.




처남 면회 후 한 달 반이 지났다.




마누라가 어느 날 당신 엄마한테 무슨 실수한 게 있냐고?






나는 속으로 뜨끔했지만 당연히 없었다고 했지?




그런데, 엄마가 이상하다고... 며칠 전 엄마한테 아기 낳으면 내려오라고 전화하니 머뭇머뭇 하더라고..




엄마가 별로 바쁜 일이 없을 텐데...




산후 조리원에 들어가면 내가 뭐 할 일이 별로 없을 긴데...




사위하고 둘만 남게 된다.






엄마가 당신하고 같이 있는 게 껄끄러운가봐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당신한테 대하는 게 전과 다르더라고... 당연하지...




근데 이거 화장실 들어갈 때하고 나올 때하고 전혀 틀린다더니..




그땐 몸이 한창 달아올라서 밑에서 엉덩이를 돌리고 위로 쳐 받들고 내 혀를 꼭 잡고 잘 받아주더니....




그세 장모가 사랑이 식었나?




마누라가 애를 낳기 이틀 전 장모가 내려왔다.




내가 인사를 해도 나보고는 아는 척도 안하고 집사람한테 만 인사를 받는 거였다.




하여간, 너무 냉정하게 날 대하였다. 나는 이해하고 있었다.




마누라가 있으니 혹시 살갑게 대하다가 딸이 눈치 챌 가봐 겁이 나서 그렇겠지 하고 그냥 받아넘겼다. 마누라가 있을 때는 눈도 안 마주치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괜히 자기도 좋아 했으면서 속으로 은근이 화가 치밀어 올랐다.






마누라가 산부인과에서 예쁜 딸을 낳았다.




나는 애 아빠가 됐다고 좋아했고 장모도 첫 딸은 살림밑천 이라며 좋아했다.




마누라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자 장모도 같이 따라 갔다.




장모가 출산을 도와주러 와서 저녁에는 나와 장모의 시간을 보냈다.




장모가 낮에는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밤에는 집에 와서 잤다.




집에 온 첫 날 밤에는 장모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나는 그럴 줄 알았다.






아기 이름은 지어놨어? 자네 장인한테도 연락할 준비하라고 일러주며 아주 살갑게 대하였다.




아내가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일주일은 장모와 나의 시간이었다. 일주일간의 시간 나는 모든 것을 주었고 모든 것을 받았다. 너무너무 황홀한 시간 장모와 난 일주일간의 신혼생활을 하였다




장모가 낮에 피곤할 가 봐 항상 저녁은 퇴근길에 사 먹고 들어왔다.




산호조리원에서 돌아온 장모는 내 눈치를 훑어보고 씩 웃으며 아랫목에 조용히 이불을 폈다.




장모는 나에게 피곤하니 빨리 자라고 대충 몸을 닦고 잠자리에 들었다.나는 마누라가 혹시 장모와 나 사이를 의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장모는 남편 뒤 바라지 잘해 주라고 당부하더라는 것이다.




혹시 바람이라도 필가 봐 은근이 걱정이 되어 한 말 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밤마다 장모 몸에 올라타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놈이었다.




그날 이후, 장모와 이런 시간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꿈만 같은 나날을 보냈다.






장모는 딸네 집에서 사위와 그러는 게 더 미안한 모양이었다.한창 흥분이 올라올 때는 나보고 좀 더 오래 해 달라고 하였다.




정상위로 올라가 한참 하다가 장모의 몸을 뒤로 돌리고 펌프질을 하는데 장 모는 뒤로 해보는 체위가 좋은지 어쩔 줄 모르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내 좆이 반대로 뒤집혀 들어가니 접촉감이 달랐는지 더 흥분하는 거 같았다.




이제 장모는 절정에 오르면 내가 말을 안 해도 “여보” “자기” 라는 말을 서 슴 치 않았다. 매일같이 장모를 울렸다.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삼일 째 밤에는 장모가 나를 엄마라고 불러 라고 하였다.




나는 장모도 엄마와 다름없다며 엄마를 부르며 펌프질을 하니 더 흥분되고 느낌이 좋았다.




나는 매일 밤 신혼부부와 같이 장모 몸을 안았다.




일주일동안 하루 평균 3~4번은 장모 보지 속에 정액을 싸질러 넣었다.




오늘은 마누라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퇴원하는 날이다.






장모님에게 평생 기억에 남도록 여러 가지 체위로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하루 일찍 나오는 바람에 계획이 물거품이 되 버렸다.




마누라가 퇴원하자 나에게 “여보” 오늘 어디 가서 풀고 와라고 말했다.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데 안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 보.. 고마워...




나는 마누라 펜 티를 내리고 아기를 낳은 보지가 어떻게 변했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데 보지가 벌어져 형편없을 줄 알았는데 옛날과 같이 예쁘게 보였다.






나는 장모의 보지를 떠 올리며 보지를 빨아주었다.




조심해서 좆을 넣고 조심해서 허리를 움직이며 길게 사정을 했다.




마누라는 깊은 삽입이 아니더라도 남편을 싸게 하고 만족하게 해주었다. 마누라는 가쁜 숨을 내쉬며 좀 누워있다...




보지도 닦지 않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나는 슬며시 일어나 옷도 입지 않고 욕실로 들어가 대충 몸을 닦고 돌아와 팬티를 걸치고 장모가 자는 방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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