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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의유혹-3부
야설닷컴 0 10,659 09.07 04:46

야설:" 깔깔깔.. 저 사람 웃긴다... " " 후후..... " 다리를 펴고 앉아있는 현진의 다리를 깔고 앉아 현진에게 기대고 앉아있던 민정이 비 디오에 나오는 배우의 코믹스런 몸짓에 깔깔 거리자 그 모습을 바라보던 현진도 입가 에 미소를 지었다. " 어.. 야.. 심하게 웃으니까.. 빠졌잖아... " " 그러니까.. 비디오나 보자니까.. 나중에 하면 되잖아.. " " 이렇게해봐... " 현진의 다리를 깔고 앉아있던 민정이 투덜거리듯 말하며 현진의 손에 의해 한쪽 엉덩 이를 들자 이내 현진은 자신의 자지를 잡아 민정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고 민정은 자 신의 보지안으로 현진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다시 현진의 다리를 깔고 앉았다. 그렇게 몇번인가를 더 민정의 웃음에 현진이 자세를 고치며 다시 민정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기를 하던끝에 비디오가 끝나자 현진이 민정을 자신의 다리에서 내리며 거실 바닥에 눕혔다. " 하아... 그래.. 현진아.. 더 세게....하흑... " " 헉.. 헉.... 알았어.... " " 퍽.. 퍽.. 푸억.. 퍽.... " 민정의 말에 현진이 허리의 반동을 크게하자 민정은 그 반동에 가슴을 튕기듯 들어올 리며 현진의 목을 더욱 거세게 끌어안았다. " 민정아.. 나 쌀거같아.... " " 헉.. 헉.. 안에다.. 싸지마.... " " 그럼.. 입에다 받아줄래.... 헉.. 헉.. 안그러면 나 안에다 쌀거야... " " 흐흣... 알았어.... 그래... " 삼십여분을 민정의 몸위에서 들썩이던 현진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민정에게 자신 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줄것을 요구했고 민정은 그것이 자신의 보지안에다 현진이 사정 을 하는것보다 나을것 같다는 생각에 운순히 응했다. " 하읍... 꿀꺽... 으읍..... " 마침내 현진이 민정의 입안에 사정을 하자 민정이 입안으로 쏟아지는 현진의 정액을 그대로 받아 목으로 넘겼다. " 으윽..... " " 하흣... 훕.. 후릅... " 마지막 정액을 짜내듯 배출한 현진이 몸을 떨자 민정이 자신의 입에서 현진의 자지를 꺼낸뒤 혀로 깨끗이 현진의 자지를 핥아갔다. " 너.. 왜 안에다 사정 못하게 하는거야.... " 현진이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팔로 머리를 받친체 한손으로 민정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묻자 다리를 벌린체 현진의 손길을 느끼던 민정이 입을 열었다. "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라구.... " " 그러면 안되냐.... " " 야.. 너랑 이렇게 섹스는 해도... 네 아이까지 낳을수는 없다뭐... " " 수술하면 되잖아.... " " 싫어.. 그러지말고 네가 앞으로 콘돔쓰면 되잖아... " " 그러면 기분이 안나잖아... " " 넌.. 어떻게 내 생각은 조금도 안하냐... 암튼 절대 안에다 싸는건 안돼.. 알았지.. " " 그래 알았다... " 민정의 말에 현진이 인상을 쓰며 말하자 그런 현진이 귀엽다는듯 민정이 현진의 입술 에 가볍게 키스를 나누었다. " 때르르르... 때르르르... " 민정은 남편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사이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다 전화가 울리자 종종 걸음으로 달려가 수화기를 들었다. " 여보세요..... " " 나야.... " " 야.. 너 미쳤어... 이 전화로 전화걸면 어떡해... 지금 남편 돌아와서 욕실에서 샤 워한단말야... " 민정이 행여 남편이 들을세라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 하하.. 걱정마라.. 남편이 받으면 끊을라고 했다... " " 근데.. 왜 걸었어... " " 너 좀있다.. 집에 잠깐 들리면 안돼... " " 얘.. 남편 있다니까... " " 그러니까.. 잠깐만 들러... 네 생각나서 미치겠다... " " 이게정말... " " 잠깐들러...알았지.. " " 알았으니까.. 빨리 끊어... " " 기다릴께... " 민정은 현진과의 통화가 끝나자 다시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했다. " 여보.. 나좀 가게에좀 갔다올께요... " " 그래.... "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있는 남편에게 말을 건내뒤 민정이 현관문을 닫고 복도로 나서자 언제나 그랬듯이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문이 반쯤 열려있는 현진의 집 으로 들어섰다. " 왜.. 이제와... " " 뭐가... 저녁 먹자마자 온건데.. " 민정이 들어서자 현관 바로 앞에서 민정을 기다리던 현진이 다급하다는듯 현관에 선채 로 민정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고 이내 민정의 몸을 돌려 벽에 밀더니 민정의 긴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밑으로 벗겨버렸다. " 야.. 여기서 할려고... " " 바로 가야되잖아... "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여기서해.. 안으로 들어가... " 민정은 현진이 현관에 선채로 섹스를 하겠다는듯 자신의 엉덩이를 당기며 곧바로 자지 를 밀어넣을듯 하자 그런 현진을 만류하며 몸을 세워 거실로 들어서자 발끝에 걸려있 던 치마와 팬티가 자연스레 현관앞에 떨어졌고 민정은 벌거벗은 하체를 흔들며 식탁쪽 으로 다가가더니 이내 식탁을 잡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내밀며 재촉하듯 현진을 불 렀다. " 빨리와.. 가게 간다고 그러고 나왔단말야... " 민정이 시간이 없다는듯 엉덩이를 뒤로 내민체 고개를 돌려 현진에게 말하자 현진은 빠른 걸음으로 민정에게 다다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린다음 민정의 엉덩이 를 한손으로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붙잡아 민정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 다. " 으음..... " 민정이 엎드린체 엉덩이를 내민 자세로 뒤쪽으로 현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밀려들 자 신음을 토했다. " 퍽.. 퍽.. 퍽.... 푹... " " 아흣.. 하흑.. 음.... " " 헉.. 헉.. 헉.... " 시간이 없다는 민정의 말에 다급해진 현진이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여갔고 현진의 그런 허리 움직임에 민정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조를 맞추어 갔다. " 아흑... 민정아.. 나 쌀거같아... " " 흐흑... 알았어.... " 현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민정이 자세를 고쳐 현진의 자지앞에 꿇어안더니 이내 현 진의 자지를 입으로 문뒤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갔다. " 으윽... 민정아.. 나온다.... " " 읍.. 으읍... 울컥... 우움.... " 현진의 탄식과 동시에 입천장 가득 현진의 정액이 부딪쳐오는 느낌에 민정이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흔들며 현진의 정액을 받아 마셨다. " 됐지.... " " 후우.. 그래... " 현진의 자지를 혀로 깨끗이 핥아대던 민정이 고개를 들며 현진에게 말하자 현진이 고 개를 끄덕이며 그런 민정의 물음에 대답했다. " 근데.. 나 혼자 즐겨서 어쩌냐... " " 아냐.. 나도 좋았어.. 그리고 나중에 기회되면 그때 네가 날 까무러치게 해주면 되 잖아... " " 알았어.. 잠깐만... " 민정이 현진의 말을 받으며 팬티를 다리에 걸치며 올리려는 순간 현진이 민정의 손을 잡더니 그 자리에 꿇어앉아 민정의 보지털이 수북히 솟아있는 민정의 보지 둔덕에 입 술을 가져다댔다. " 후후.. 됐어.. 그만해.. 나 어서 가야돼.... " " 고마워... 나중에 죽여줄께... " " 알았어... 기대할께... " 현진이 몸을 세우자 민정이 팬티를 마져 올린뒤 치마를 입으며 조심스레 현관문을 열 며 밖을 살피더니 현진을 향해 입술을 내밀자 현진이 얼른 다가가 민정의 입술에 키스 하자 민정이 다시 한번 미소를 지어보인뒤 현관 너머로 몸을 내밀어 나갔다. " 자.. 오늘은 그동안 네가 너한테 봉사했던거 이자까지 갚아야돼... " " 알았어... 언제까지 집에가면 되는데... " " 걱정마시고.. 너 오늘 밤새 내 몸에서 내려갈 생각하지마... " " 남편 안들어와... " " 응... 내일 저녁에나 올꺼야... 친구들이랑 동해로 바다 낚시갔어... " " 전화오면 어떡해... " " 후후.. 여기로 돌려놨지... " 민정은 현진의 얼굴 앞에서 핸드폰을 흔들어 보이면서 미소를 지었다. 민정은 솔직히 오늘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 도무지 현진과 긴 시간 섹스를 나눌 시간을 얻지 못한체 현진의 욕정만을 대충 채워주고 있었을 뿐이였고 그런 시간이 거듭될수록 민정은 불만에 쌓여가고 있던 터였다. 더우기 요즘들어 남편은 민정과의 잠자리를 갖 지 않고 있었다. 그런 민정에게 남편이 일박 이일로 떠난 낚시는 절호의 기회였고 민 정은 현진이 집으로 돌아오자 기다렸다는듯 현진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들였고 이렇게 벌거벗은체 현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그럼.. 어떻게 해줄까.... " " 알아서해봐.... " " 그럼.. 일차로.... 다리 좀 벌려봐.... " 현진이 몸을 아래로 향하며 민정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하자 민정은 벌거벗은 하체를 양쪽으로 한껏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현진의 눈앞에 드러냈다. " 언제봐도 죽인단 말야... " " 흠..... " 현진이 벌어진 허벅지탓에 환하게 드러난 민정의 보지를 바라보며 손끝으로 민정의 보 지끝에 자리한 음핵을 건드리자 민정이 몸을 움찔 떨었다. " 장난하지마.... " " 장난이라니... 네 보지가 너무 이뻐서 쓰다듬고 있는데... " " 창피하단말야... 그런말 쓰지마... " " 뭐가 창피해.. 이렇게 내앞에서 훤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서.. " " 너.. 자꾸 그럴래... " " 알았다.. 알았어... 자.. 그럼 시작해볼까... " " 아흡.... " 현진이 말을 마치자 마자 민정의 보지에 얼굴을 묻으며 입술로 민정의 보지를 빨자 민 정이 옆으로 벌어졌던 다리를 세우며 현진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 민정아.... " " 하... 왜... " " 다리 오무리지마... 내가 움직이기 나쁘잖아... " " 알았어.. 어서 계속하기나해... " 현진의 말에 민정이 다시 다리를 옆으로 벌리자 현진이 다시 환하게 드러난 민정의 보 지에 얼굴을 묻자 민정이 그런 현진의 머리를 다시 움켜쥐었다. " 하흑... 아흥.. 흥... 흑... " " 쭈웁..쯥...즙. . 후릅..즙... " " 아흑.. 흑... 현진아... 너무좋아... " 현진이 고개를 흔들며 자신의 보지를 연신 빨아대자 민정이 보지 둔덕을 들며 진석의 얼굴에 가져대며 연신 신음을 토했다. " 아흑.... 흑... 으응.. 흥... 학.... " " 쯔읍..즙...쯥.. .쩝.. " " 아흑... 현진아.. 이제 그만 어서 올라와.. 현진아... " 그렇게 민정의 보지를 핥아대던 현진이 민정이 올라와 줄것을 간청하자 몸을 일으켜 민정의 몸위로 올라갔다. " 뭐해..... " " ....... " 민정이 현진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자 곧 자신의 보지를 가득메울 현진의 자지를 생 각하며 흥분에 휩사일쯤 현진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눈을뜨며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 는 현진을 바라보며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다. " 뭐하는거야... 안집어넣고... " " 민정아... " " 왜.... " " 나 하고싶은게 있는데... " " 하고 싶은거... " " 응... " 현진의 말에 민정이 궁금한 얼굴을 하며 다시 입을 열었다. " 뭐가 하고 싶단거야.... " " 들어줄래... " " 알았어... 들어줄테니까.. 어서 집어넣어봐... 나 미치겠단말야... " 민정이 더욱 얼굴을 찌푸리며 손을 뻗어 현진의 자지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 다. " 가만 있어봐... 진짜 들어주는거지... " " 그래.. 알았어.. 뭔데.. 빨리 말해봐... " " 우리 섹스하는거 비디오로 찍자... " " 뭐라구.... " 현진의 말에 민정이 놀란듯 눈을 크게뜨며 현진을 바라보았다. " 섹스 하는거 비디오로 찍자구... " " 야.. 안돼... 요즘 그런것 때문에 얼마나 문제가 많은데... 안돼... " " 들어준다고 했잖아... " " 안돼..... 싫어....... " 민정이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거부를 하자 현진이 애가타는 목소리로 민정을 채근했다 . " 찍자... 부탁 들어준다고 했잖아... " " 하지만...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떡해... " " 걱정하지마... 잘 숨겨놓고 나만볼께... 응.. 너랑 나랑만 보면 되잖아... " " 그래두....... " " 내가 철저하게 잘 보관할께.. 응... " " 진짜.. 잘 보관할 자신있어... " " 그래.. 약속할께... " " 안되는데............ " " 기다려봐... " 민정이 말끝을 흐리자 현진이 그런 민정의 태도가 승낙의 표시라고 생각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옷을 주워입은 현진이 조심스레 바깥을 살핀다음 현관밖으로 사라지자 민정이 다리를 벌린체 몸을 일으키며 그런 현진의 행동을 염려스럽다는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 자.. 다 됐어.... 이리나와봐..." 현진이 자신의 집에서 캠코더를 가져온뒤 민정을 침실로 밀어 넣은뒤 거실로 나가더니 무언가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후 나오라는 현진의 목소리가 들리자 민정이 거 실로 나가자 현진이 캠코더를 들고 미정을 바라보며 말을했다. " 자... 봐... " " ...... " 현진이 티브를 가리키자 민정이 시선을 티브로 가져가자 그안에서 민정의 거웃이 수북 히 솟아있는 민정의 벌거벗은 하체가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고 그런 화면을 바라보면 서 민정이 신기한듯 화면을 주시했다. " 티브로 바로 나오네.... " " 응... 티브랑 연결했어... " " 난 캠코더로 찍은 다음에 티브로 보는건줄 알았는데.. 바로도 나오네.. " " 그럼... 이게 바로 생중계 아니겠어... " 화면속에서 검은 수풀에 쌓인 민정의 보지 둔덕이 현진의 몸놀림을 따라 크게도 보였 다가 또는 멀리도 보였다가 하고 있었다. " 이리와서 누워봐.... " " 알았어.... " 화면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민정에게 현진이 거실 한쪽을 가르키며 누우라고 하자 민정 이 그곳에 누웠다. " 다리좀 벌려봐.... " " ...... " 현진의 말에 다리를 벌리면서 화면을 바라보던 민정이 티브 화면 가득 자신의 보지가 비춰지자 귓볼을 붉히며 현진에게 말했다. " 야.. 그만찍어.. 이상해... " " 알았어... 기다려봐... " 민정의 말에 현진이 캠코더를 벌어진 민정의 다리 사이에 초점을 맞추더니 바닥에 고 정시키며 내려 놓았다. " 화면 좋치... " " 지금 녹화하고 있는거야.. " " 응.. 비디오로 연결해서 테이프로 녹화중이야... " 현진이 민정의 몸위로 올라오자 민정이 자신의 보지가 보여지는 화면을 바라보며 현진 에게 물었다. " 너.. 진짜..보관 잘해야돼.... " " 걱정하지마.... " " 후우.. 괜한짓 하는거 아닌지 몰라... " " 걱정 그만하고 저거봐... " 현진의 말에 민정이 다시 화면을 바라보자 화면속에서 현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 로 밀려드는것이 생생하게 보이자 민정은 묘한 쾌감에 입을 반쯤 벌렸다. " 흥분되지.... " " ....... " 현진의 말에도 불구하고 민정은 자신의 보지가 벌어지며 현진의 자지를 삼키는 장면에 넋을 잃었다. 민정으로써는 한두번 보았던 포르노 비디오 말고는 결합된 남녀의 성기 를 본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지금 화면에 자신의 보지와 현진의 자지가 결합된 모습이 보여지자 민정은 내심 신기한 생각에 화면만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 아주 넋을 잃었구만... " " ...... " 현진의 말에 민정은 그제서야 현진을 바라보았다. " 그만봐라... 나중에 비디오로 다시보면 되잖아... " " 그래도.. 너무 신기하다.... " " 이게.. 정말.... " " 헉... " 민정이 티브에 넋을 잃고있자 현진이 화가난듯 허리를 높이 들었다 힘차게 내리자 민 정이 한숨을 토하며 진석의 어깨를 부여 잡았다. " 갑자기 그러면 어떡해... " " 그러길래.. 누가 티브만 보래... 이제 그만 날봐... " " 알았어.... " 현진의 말에 민정이 다시 현진의 어깨를 고쳐잡자 현진이 이내 허리의 움직임을 시작 했다. " 허흑... 음.. 흣... " " 흣... 헉.. " " 퍽.. 퍽... 퍽... " 이내 현진의 자지가 힘찬 속도로 보지속을 들락 거리자 민정이 고개를 젖히며 현진의 어깨를 잡았던 손으로 현진의 어깨를 부여 잡았다. " 헉.. 헉.. 윽... " " 퍽... 퍽... 퍽... " " 하흑.. 흑.... " 그렇게 현진이 보지속을 계속해서 공략할쯤 밀려드는 쾌감에 민정이 몸을 들썩이기 시 작했고 현진이 그런 민정의 반응에 힘을 얻은듯 허리를 더욱 높이 들어가며 민정의 보 지를 깊숙히 찔러왔다. " 하흑.. 흑..... 어흑... " " 헉... 헉.... " " 퍽.. 퍽.. 퍽.... " 조금씩 몸을 감싸는 쾌감이 커져가자 민정이 힘겹게 눈을 뜨며 다시 화면을 바라보았 다. 그러자 민정의 시야로 현진의 자지가 빼내질때 살며시 딸려나오는 자신의 보짓살과 다 시금 안으로 밀려드는 현진의 자지를 따라 사라지는 보짓살이 연달아 민정의 시야에 들어왔고 그런 자신의 보지와 현진의 자지 움직임을 보면서 민정은 더욱 커다란 흥분 감에 휩싸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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