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야설닷컴 0 47,137 03.18 13:22

야설:

제가 20대 초중반이었던 때였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성격상 몇살때 이렇고 저렇고 한걸 기억해두는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작어머니를 처음 본건 국민학교 3학년 삼촌이 결혼한후 얼마있지 않아서 저희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처음보게된 작은어머니는 우리집안에 시집오신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엄청 조용하신분으로 알고 있었죠.

점차 자라오면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용돈도 자주주시고 너무 저한테는 큰돈인 3만원을

제사때나 명절때 뵈면 주시곤 했어요. 너무나 용돈이 필요했으나, 어려웠던 가정형편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씀씀이는 큰편이고 해서 항상 돈이 말려있었죠.

그리고 종종 작은엄마께선 술을 즐겨하셨습니다. 제사때나 명절때 저희 어머니랑 찌짐,여러음식들 해놓으시고

고스톱도 좋아하시고 제사 짜투리 음식과 술마시면서 고스톱도 어른들의 어깨넘어로 보면서 배워놓았기에

같이 놀이삼아 쳤어요.

삼춘이 회사 마치고 저희 집에 오시면 작은 어머니를 태워가시거나,작은어머니는 저희집에 주무시고 삼춘은 혼자 집에가셔서

계추 모임을 자주가지셨던거 같습니다.

숙부님,숙모님 사이에서 애기가 안생기셔서 그런지 점점 세월이 가면 갈수록... 술로 스트레스를 푸셨어요..

고등학교 3학년 그러니가 19살 정도에 하필 자식이 안생겨서 없던 작은어머니는 큰방에서 작은어머니를 사이에두고

저희누나가 왼편에 저는 작은어머니의 오른편에 누워 자게 된때가 있었어요 작은어머니 께서는 좀 많이 얼큰하게 취해있었고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작은어머니의 그런행동을 보기 좋은 눈치는 아니셨으나..

자식이 안생겨 그런것을 나무라지는 못하는 눈치셨는거 같았습니다.

작은어머니랑 누나랑 저 이렇게 3명이 자니까. 부모님께서도 큰사고야 나겠나 면서 잤겠죠.

누나가 만약 없었다면. 어떻게든 따로 잤을꺼인데요.

잘자고 있었는데 작은어머니께서 진짜로 여자치고 용기도 굉장했던거 같아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저는 엄두도 안나든데.

누나가 갑자기 깜짝놀라길래. 작은 어머니가 누나한테 스킵십을 했는거 같아요 자식같아서 그런줄로만 알고있었죠.

그때였습니다. 누나는 여자고 작은어머니도 여자기때문에 많은 거부감을 느꼈는거 같아서 그런지 그만하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무서움 또는 놀라거나 해도 막소리치지않고 좀 참는성격이라

갑자기 내물건에서 손이 불쑥 들어왔죠. 그때는 어린나이에 이성친구랑 연애도 못해봤는지라 이성이 작은어머니였지만 첨경험해보는짜릿한 느낌 심장은 벌렁벌렁 계속 뛰면서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정도로 났었죠.

저의 물건을 손으로만 주물럭 만지기 시작했을때 놀라지도 못하고 미칠지경이었져 자꾸 참고있다보니 몽정할때 처럼 미끈미끈하게 막나왔는지 미끈한게 느껴졌어요. 자위는 중학교 1학년때 해본저는 내손에만 익숙해져있던 내고추는

처음으로 이성의 손맛을 봤었어요. 그때는 여기서 끝이었고

3년후 정도후에 제가 대학생때 더운 여름날 제사였던거 같습니다.

이사를 가서 그때 그집이 아니라서 집은 더 좁아졌습니다.

부모님 두분 안방서 주무시고 작은어머니는 거실 누나는 누나방에서 저는 내방 면적은 줄었으나 각방은 다있었어 방음은 나름 잘되있었어요.

작은어머니는 그때쯤 레파토리처럼 제사마치고 항상 고스톱 술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내일 아침에 식사까지 하시곤 가셨어요.

술이 좀 취하신 작은어머니는 거실에 있다가 제방으로 들어와 자식이 없으니까 슬프다 면서 우시면서

저옆자리에 앉으셨어요. 소주한병을 들고 많이 취하신거 같아 저는 좀 사실귀찮기도 해서 쫌 짜증을 냈어요.

그러자 조카인 너까지 나를 무시하냐면서 큰소리로 울때 아마 부모님 누나는 아마도 소리가 들렸을정도로 크게우는바람에

괜히 제가 제방에서 우시는게 너무 부끄러웠고. 일딴 목소리를 낮추게 조용해돌란 표시고 손으로 입을 막았어요

아마도 제생각엔 삼춘이랑 숙모는 자식도 안생기고 자주싸우고. 삼춘은 삼춘대로 밖에서 친구들과 스트레스 푸시고

작은어머니께서는 스트레스 푸실때가 없어서 이런갑다 하고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했었죠.

우리아버지도 한성격하시는분인데, 작은어머니 행동엔 뭐라 하지도 몇번이고 참고 넘어가 주셨죠.

그러다 그날밤 작은어머니가 제방에 있었는거는 아마도 부모님을 아실거라 봅니다.

담날도 깨서 부모님 얼굴보기가 굉장히 민망했었어요.

그날 작은어머니는 술에 취한채로 어이구 귀여운 내새끼라면서 제 볼때기를 만져주면서 자식이었으면 하는생각에 그랬는지

스킨쉽에 저도 내심 이상하게도 불쾌하게는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술이 떡이되셔서 제방에 나란히 누워 둘이서 자게되었죠.

잠이 솔찍히 안왔습니다. 예전 그때도 똘똘이 만지킨 기억이 있었고,

어렸을쩍 엄마,누나 옆에서 자던거랑은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작은어머니가 선수였는지 작은목소리로 제 귓가에 되고 하는말씀이

사까시 해주까 였어요 저땐 야동도 없었고 제가 비행청소년이 아니라서 또 경험이 없어서

그게 사실 무슨말인지도 몰랐어요.

저는 귀찮은듯 같이 누워있는거도 알게되면 부끄러움가 수치심을 느껴서.

억지로라도 잠을 청하려했으나, 작엄께서는 귀에다 몇번이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사까시 해주까.,~~

나는 귀차는듯 (부끄러워서) 사양했었음 사실 그러자계속 반복됬고.

못이긴척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그러자

제 고추를 만지기 시작하다가 5분이 지나자 제바지를 내리고

제 위로 올라오셔서 여성상위를 해서 아마도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해버렸는걸로 기억합니다.

그후에 술이좀 깨셨는지 화장실에 갔다가 거실에서 잠을 청하시고

저도 도대체 잠이안와서 화장실에 갔다가 제방으로와서 잤어요.....

이후에 두번정도 몇번이고 경험이 있었어요,


제가 글을 잘 못쓴 스탈이라서 읽으시면 흥분도 안되고 그럴꺼같네요 죄송합니다.

기회가 되면 2탄에서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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