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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인 애한테 거칠게 한 썰 - 단편
최고관리자 0 40,223 2023.10.20 10:38

0야설:


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나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고 그랬더니


" …아…아니에요. "


이랬음. 근데 진짜 민소매티에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레이스붙어있는 빨간 팬티가 보이는거야.

그냥 춤만 추다 나와서 존나 꼴리잖아? 그래서 따먹을려고 허리 쓱 감고 일으켜세웠어

술 좀 마셨는지 술냄새 쩔었어 하여튼 난 그거 상관없었음


" 애기야, 오빠랑 섹쓰할래? "

" 네? "


장난으로 물었는데 반응이 재밌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지, 하여튼 막 싫다고 하는데 끌고 모텔들어갔어

솔직히 여자가 싫다하는 거 보면 모텔알바가 키 잘안주잖아

그래서 팁좀 주고 방 데리고 옴

그리고 일단 티 안으로 손넣어서 브라를 벗겼어

와... 가슴 죽이더라 시바

적당히 크고 탱탱했음, 막 윤기가 흘러서 유두를 핣았어

그랬더니 신음소리 장난아니였어


" 하읏 하아 오...빠 아앙! 읏! "


신음소리죽여서 유두 막 핣고 꼬집고 하다가 핫팬츠사이로 손을 넣었어

아직 옷 하나도 안벗겨지고 티셔츠는 올린 거고 브라만 벗긴거야

하여튼 손 넣어서 팬티를 쓰윽 밀고 클리토리스를 슬슬 쓰다듬었어

근데 바로 축축한거야 반응직빵


" 야, 니 보지에서 물나와. 존나 축축하네 시바. "

" 핫! 하읏! 오빠아... "


얘가 신음 흘리면서 섹시하게 쳐다보는거야

바로 폭발해서 티셔츠벗기고 핫팬츠 벗기고 팬티벗겼어

걔는 나체고 나는 아무것도 안 벗은거지


" 이름. "

" 으항! 항! 이유나~ "


이러면서 이름 알려줬어

앞으로도 종종 만날려고 전화번호도 물어봤어

줄줄 대길래 적어놓고 누워있는 유나 다리를 들어서 보지를 살펴봤어

털은 무성하고 섹스존나 안한 것 같더라

일단 애무는 이쯤하고 손가락에 애액묻혀서 세개나 넣었어

근데 존나 조이는 거야 그래서 막 밀어붙혔지

유나는 아파하는데 난 그게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서 유두핣으면서 손가락을 막 넣었어

그쯤되서 이젠 세개가 잘들어가서 난 바로 내 자지를 넣기로 했지

내가 길쭉하기보다는 가로로 큰편인데

그냥 바로 찔러넣었어

그랬더니 유나 보지에서 피가 줄줄나더라?



난 좀 당황했지;; 너무 셌나 고민하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처녀막이 터진 것 같더라

난 얘가 첫경험일 줄이야 하고 생각함

어차피 근데 고민의 시간따위 필요없고 계속 박았어

박다보니까 유나가 갑자기 신음을 지르고 허리가 막 휘어지더라?


" 하으! 읏! ㅇ오빠앙! 거기! 거기~! "


스팟찾고서 바로 거기만 냅다 찔렀지

유나 진짜 애액쩔더라?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박다가 유나 사정하고 나 사정하고 끝났어

난 그냥 다 끝내고 씻고 옷가게 가서 티셔츠랑 치마 사서 모텔에 던지고 집에 갔지

그렇게 있다가 일주일 뒤? 이주일 뒤?

물을 빼야겠는거야 물론 유나만나고 딴애랑 섹스안한것도 아니였는데 갑자기 물을 빼야겠는거야

자위는 내가 존나 싫어하고 새벽이라 누구 만날애도 없고

업소여자는 그것도 존나 싫고(안에다 싸지도 못하게 하면서 돈만 쳐받아가)

그래서 유나한테 전화를 걸었어


" 여보세요? "


신음소리 낼때처럼 목소리가 하이톤인거야 그래서 그냥 직설적이게 말해버렸지


" 일주일 전쯤인가 너랑 쎅쓰한 남자야, 유나야. "


낮은 목소리로 말했나? 하여튼 애가 겁을 먹은거야

어차피 겁먹은 거 그냥 겁주자 해서 목소리깔고 막 나오라고 했어

그랫더니 나온데 그래서 전에 섹스한 모텔이름대주고 만났어


" 아...안녕하세요... "

" ...유나야, 너 먼저 해봐 "

" 네? "

" 너 먼저 옷벗고서 자위해보라고 "


이렇게 말했는데 솔직히 저번이 첫경험이였던 애가 뭘 알겠어

뭣도 모르고 지 유두를 막 돌리고 보지에 손가락쑤셔넣다가 지도 감각을 찾은거야

하아 하아 거리고 애액 질퍽거리고 유두는 존나 단단히 서고

나도 그거 보고서 이제 하자 싶어서 바지 벗고 유나한테 갔어

그리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서 클리토리스 손가락으로 문질렀더니

유나 클리토리스가 아주 빵빵하게 부풀어오름

그다음에는 유나가 누워있는 내 자지 빨게하고 나는 유나 보지를 살펴봤지

보지털이 많은데 가지런해서 기분이 좋았어

그러다가 손가락 넣어서 빙빙돌렸더니 애액이 또 마구나와서 얼굴에 다 뿌려졌어

그건 좀 짜증났는데 그래도 유나보지 귀여워서 참음


그렇게 그냥 끝났어

글로 쓸건 별로 없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금도 만나고 있지

나오라고 하면 아주 벌떡벌떡 잘 도나와

이젠 걔도 아주 섹스에 환장해 씨발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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