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의 창녀 - 1부 4장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컨테이너의 창녀 - 1부 4장
최고관리자 0 36,768 2022.10.22 18:34
야설닷컴|야설-컨테이너의 창녀 - 1부 4장

첫 작품인데...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더 큰 즐거움을 나눌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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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스라칠 정도의 차가움때문에 벌떡 일어났다, 




일어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제일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침실 화장대 거울에 비친 나의 나신...




가슴에 손자국이 나 있었고 여기저기 멍이 들어있었다 -나중에 살펴보지 그건 다 키스마크였다..-




" 이게 무슨 일이지? "




그 생각은 잠시였다...내 몸이 이야기 해줬다, 아직 가슴과 보지에 남아있는 쾌감이...




너무나도 극치의 쾌감을 경험한 난 잠시 기절했지만 몸에는 아직 그 자극들이 남아있엇던 것이다, 




그 사람이 아직도 단단하게 서있는 그의 자지를 그대로 내놓은체 한손에서 컵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 그는 내가 기절하자 바로 찬물을 내 얼굴에 뿌린것이다...,- 




"씨발년아 내가 참으라고 그랬지,,,누가 니맘대로 자빠지래 ..개년아 난 아직 못쌌단 말야,,,"




난 픽 하고 웃음이 났다,,자지를 꺼덕거리며 좆물을 못쌌다고 욕하며 불평하는 저 정체불명의 강간범이 귀여워 보였다 마치 어리광부리는 애처럼,,-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사과를 해버렸다. 분명 사과를 할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가 나에게 준 기쁨이 너무나도 컸기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나보다...




나는 움직였다. 침대위에서 옆에 서있는 그를 향해 기어가서 말없이 그의 좆을 입에 물었다, 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있는 그의 좆이었다, 내 입에 가득차 숨이 막힐 지경이었지만 그의 불만을 해소시켜줘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본능적으로 그의 좆을 입에 물었다. 




"누가 니 멋대로 빨으래 씨발년아,..니가 흥을 죽였으니까 다른 걸로 해야겠어"




그가 내 머리채를 잡고 당겨서 내 입에서 그의 좆을 빼냈다 그러더니 나를 침대로 거칠게 밀쳤다. 




그가 나를 바로 눕히고는 "입 보지에는 조금있다 박아주마.." 하더니 그가 나를 깔고 앉았다. 그리고 




손을 뻗어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더니 크게 손가락을 한바퀴 돌렸다, 손가락을 빼면서 함께 묻어나온 나의 보짓물을 나의 가슴골에다 덕지덕지 발랐다. 




그리고선 내 가슴골 사이에 그의 좆을 끼우고 양손으로 내 가슴을 중앙으로 모았다. 




"이제부터 니 빨통이 보지가 되는거야 알겠어? 그리고 좆대가리가 앞으로 나올때마다 혀로 핥는 거야? 알았어?


개년아? " 




그러더니 허리를 움직여 젖무덤 사이에서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양손은 내 젖을 세게 주물렀다, 




"씨발년아 혀 안내밀어? " 혀를 내밀자 그의 좆끝이 닿았다, 혀끝까지 내밀다 보니 입에서 침이 흘렸고 좆이 움직이면서 그것은 젖무덤 사이의 윤활유가 되었다, 




그가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고 또 뜨거운 좆이 유방사이에서 움직이자 또 다른 쾌감이 왔다, 그리고 혀에 닿는 그의 좆에서 나오는 비릿한 액체가 남편의 정액을 삼키던 생각을 나게 하면서 나를 흥분시켰다. 




"씨발년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젖소 년을 만나니 하게 되는구나 씨발년 좆나 큰 빨통이야..좋아,,갈보년아 


좋다구,,," 그러면서 그는 내 유방을 더 쥐어짰다. 그의 손은 너무 억세고 힘이 셌다, 그가 내 유방을 주무를때마다


말할 수 없는 쾌감이 온다. 이렇게 세게 주무를 수 있다니...그가 내 가슴을 쥐어짤때 마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아,,,씨발,,,아,,,싼다,,싼다.,..아,,흑" 그 순간 뭔가 뜨듯한 액체가 내얼굴을 덮쳤다. 내 얼굴 전체에 그가 사정한것이다. 한 번, 두 번, 세 번..내 눈과 코, 입술, 입안에도 그의 좆물이 사정없이 뿌려졌다. 




"으,,흥...흥.,." 그가 꼭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쾌감을 즐기면서 내 가슴을 또한번 쥐어짠다. 그 사이에도 그의 커다란 좆은 크게 꺼덕거리며 좆물을 뱉어냈다. 




난 온 얼굴과 목, 가슴에 그의 좆물을 묻힌 상태로 그의 좆을 입안에 넣고 그의 마지막 좆물을 그의 좆안에서 빨아낸다.. 혀로 그의 좆의 갈라진 틈을 자극했다. 




그가 몸부림 친다 마지막으로 입안에 한번 더 좆물을 뱉어내는 것을 삼키고 그의 좆을 입에서 꺼냈다 




그가 내 옆에 벌렁 드러눕는다. 신기하게도 아직도 그의 좆은 커다랗다,,,남편은 내 입속에서 작아졌는데..




왼쪽 눈을 잘 뜰수가 없다 첫번째 좆물이 묻었는데 그래서 진한지 아주 찐득하다.. 얼굴과 목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걷어냈다..엄청나게 많은 양이다. 내 입속으로 뿌려져 삼킨것만 해도 많았는데,,,




손에모인 그의 좆물을 보니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의 좆물을 입술을 대고 빨았다.




후르룹 소리가 났다 . 소리가 크게 났다. 놀라기도 하고 그걸 먹고 있는 내가 부끄럽기도 해서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자고 있었다. 참 간이 큰 남자다,,,여자를 강간하고선 그것도 남의 집에서 알몸으로 잠들다니...




나도 모르게 그의 옆에 조용히 누웠다. 그러고 싶었다. 아직 나도 알몸인 상태였고 여기저기 그의 좆물이 




묻어있는 상태였지만 옷을 입을 생각도, 샤워를 할 생각도 못하고 내가 강간을 -물론 도중엔 자발적으로 바뀌었지만..- 당한 상태라는 것도 잊은채 나는 그의 옆에 아기처럼 쪼그려 누웠다 그러면서 격렬한 섹스의 후유증인지 몰려오는 피로로 인해 눈을 감았다. 




나른한 쾌감이 가슴에 전해져온다,..눈을 떴다, 그가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고 있다. 




"정말 내 가슴을 좋아하는구나,," 난 그런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깻냐 씨발년? " 보자 마자 또 욕이다..그런데,,,좋다,,




"네.." 




"오늘 너때문에 즐거웠다, 처음엔 내가 억지로 시작했지만 원인은 너에게 있어. 니가 보지까지 까발기면서 


날 유혹했으니...그리고 도중에도 니가 좋아서 난리쳤으니 피차 즐긴거로 하자. 신고는 안하겠지...


오늘 일은 잊어라.." 




그는 옷을 입고 일어섰다. 나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일어서는 그의 손을 잡았다...




"다시.......오세요....." 난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말했다...그것은 본능의 목소리였다. 그를 놓치고 싶지 않은...




"뭐라고...?" 그가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다시,,,오셔도 되요,,,,기다릴께요,,,," 




"뭐 다시와도 된다고? 내가 오늘 너를 강간했는데도? " 




"네...,,기다릴께요,,,오늘밤이라도,,,꼭 오세요"




그는 재밌다는 표정을 지었다,,,"내 좆이 그렇게 좋았냐,,?" 




그 말에 나는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면서도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알았다, 이 씨발년,,ㅎㅎ 그럼 오늘 아홉시쯤 다시 올테니 최대한 예쁘고 섹시하게 꾸미고있어


그럼 다시와서 니 구멍마다 좆물로 채워줄테니,,,," 




너무 형편없이 저질스런 말이었지만 그가 다시 온다는 말에 나는 눈물이 날것 같았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다시한번 내 가슴은 세게 쥐고선 문을 나섰다, 




나는 일어나 그를 배웅했다,,,알몸으로...마치 남편을 배웅하는 아내처럼,,,,




그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나갔고,,나는 한참을 그가 나간 현관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정신이 들었다.,.나는 저 사람 이름도 연락처도 모르는데,,,안오면 어떻게 하지? 




아냐,,,온다고 했으니 올꺼야,,,올꺼야..꼭 올꺼야...




그래,,,,올꺼야.....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밝아졌다,,,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말 좋은 기분이다. 




그 사람이 온다고 했으니 집도 치우고 그 사람말대로 예쁘게 하고 있어야지,,,




하고 거실에 있는 전신 거울을 봤다, 내 알몸엔 그의 흔적이 많았다,, 




일단 얼굴은 그의 좆물로 얼룩이 져있었고 머리카락도 좆물이 말라붙어 엉켜있었다,, 




가슴에도 좆물이 말라붙어있었고 그의 엄청난 흡입으로 생긴 키스마크가 군데군데 있었다, 




가슴이 욱신욱신 했다 조금 웃겼다,,얼마나 세게 주물렀으면,,,하고 생각하니 아까 그 느낌이 되살아나




흥분이 됐다, 나도 모르게 가랑이 사이로 손이 갔다...또 촉촉해진다...




다시한번 그 쾌감을 느끼고 싶어 자위를 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가 주고 간 쾌감을 자위의 




느낌으로 대체하고 싶진 않았다. "그래.. 다시올 그를 위해 준비하자,,," 




사워를 하러갔다.,,.솔직히 그의 흔적을 지우고 싶진 않았지만 새로운 그의 흔적을 위해 




깨끗이 씻었다, 구석구석 ...




샤워를 마치고 목욕가운을 입으며 다음엔 무엇을 할까? 생각했다 그래 마사지를 받자 




솔직히 아까 너무 격하게 다뤄져서 여기저기가 아팠다,,부끄럽지만,,,특히 다리사이와 가슴이,,,




이대로는 그가 돌아왔을때 최상의 몸 상태가 안될것 같았다, 그래서 나의 전담 마사지사를 불렀다, 




몸매라인을 위해 일주일에 두번 받는 마시지인데 오늘은 받는 날은 아니지만 불러야겠다, 




그리고 가슴 마사지를 받으려면 옷을 벗어야하는데 그럼 그가 남긴 키스마크가 드러난다, 




그걸 자랑하고 싶었다,,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었다..나는 마사지를 받으며 다섯군데가 넘는 키스마크를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상대방은 뭐라고 생각하든,,ㅎㅎ




두시간에 걸친 마사지로 몸을 풀고 났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이제 할일은 머리를 하고 화장을 하는 것이다. 헤어샵으로 가는 길에 난 왠지 모를 자신감과 기쁨에 너무 행복했고 그와의 만남을 준비한다는 것에 너무 설레었다. 지금이 1시 아홉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완벽하게 준비하자,,,




머리와 메이크업을 마친 후,....집으로 돌아와 나는 나의 의상 콜렉션을 찾았다. 




사놓고 부끄러워 한번도 입지 못했던 엉덩이가 겨우 가려지고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빨간색 칼 라거펠트 미니 원피스를 꺼냈다, 




뉴욕에 갔을때 너무 이뻐서 남편과 뜨거운 밤을 보내기전에 입으려고 했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 입지 못했던 


그 원피스를 꺼냈다,,




이 원피스는 길이도 길이지만 나의 가슴을 3분의2 이상 드러낼 수 있는 아주 노출이 심한 원피스다.. 




그리고 이젠 속옷,,,,나의 빅토리아 시크릿 콜렉션을 꺼낼차례인가? 




이 오늘 콜렉션은 정말 특이하다 속옷이면서도 시스루이기 때문에 가슴이 다보인다, 거기다 가슴이 넘쳐날것 처럼 보이는 하프컵이다. 팬티도 역시 시스루이고 그래서 다 보인다,,,거기다 밑트임이다... 




그리고 가터벨트...샤넬 검정 망사 스타킹,,이 스타킹은 촘촘한 망사위에 장미가 수놓아져 있다. 장미 꽃송이를 보고 싶으면 허벅지 안쪽을 확인해야한다. 남자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야한 스타킹이다...




이렇게입으면 허벅지 위로 가터벨트가 보인다,,,ㅎㅎ 모두 사놓고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던,,버진들이다,,,




그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다.,..속옷을 입고 원피스를 입으니 완전히 몸팔러 나가는 여자같다,,




원피스 위로 브라가 보이고 그안에 있는 가슴이 곧 뛰쳐나올것 같다. 빨간색 원피스 밑으로 가터벨트가 보이고




매력적인 밴드스타킹이 허벅지에 매여있다...입술은 원피스색과 같은 진한 레드,,,




예쁘고 섹시하게,,,,이만하면,,,,준비끝,,,




준비 끝인데 이제 여섯시,...아직 세시간이나 남았지만,,,그가 올거라는 생각에 전혀 길지 않게 느껴진다.




또 그의 생각을 하니 ,,다리사이가 촉촉해진다,,,,아,,안돼 그를 위해 입은 속옷에 지저분한 걸 묻히면 안돼




묻혀도 그의 좆물을 묻히고 싶다.....참아,,,하면서도,,,난 참을 수가 없다,,,,




나도 모르게 다리 사이로 가는 손,,,,밑트임 팬티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간다,,, 




"아,,,흥,,,으음,,,....하...아...."




아냐,,,참아,,참아,,,이제 곧 올꺼야,,,




그런데 시간아 다돼도 그는 오지 않았다,,,,아홉시가 넘었다,,,,




왜 안올까,,,안오면 안되는데,,,,,초조해진다,...




일초일초가 너무 안타깝다,,,




시간이 계속 흘러 거의 마음이 녹아가고 있던 아홉시 삽십분이 되던 그 순간...초인종이 울렸다,,




난 미친듯이 인터폰앞으로 갔다,,,그 사람이었다,,




난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었고 그가 정원을 걸어오는 몇분의 시간이 꼭 몇시간 처럼 느껴졌다,




그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난 얼어붙었다,,,그가 눈앞에 있다,,,,




그가 말했다,,,




"씨발년,,,," 




그는 내 허리를 힘차게 끌어않고는 거칠게 내 입술을 빨았다,,,그의 담배냄새와 술냄새 나는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고 그와 동시에 그는 나를 번쩍 안아들고 다시한번 침실로 들어가 침대위로 나를 던졌다,,,




"이 갈보년 내가 오늘 죽여주마,,,"




제발,,그렇게 해주세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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