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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줌마랑 떡친썰
야설닷컴 0 50,087 05.28 12:24

야설:ㅋㅋ요즘 썰 만화에 빠져 보다 보니 


재밌는 썰들 많더라고 


내썰은 그리 재밌을지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실제일어날수있는일들이니 참고들하라고 ㅋㅋㅋ 


주작이니 머니하지말고 


음 이건 내가 대학교 졸업하고 병역특례할때 애기야 


내가 겁나 건장한데 공익판정이 나왔거든 어깨때문에 ... 


근데 어려서부터 독립심강하게커서 그런지몰라도 


자연스레 내가벌어서 내가쓰는 그럼삶을 살고있었어~~ 


그래서 난 대학을 졸업하도 병역특례로 갔어 


병특은 공익일경우 이력서만 내서 합격하면되 


더라구 기간도2년2개월 똑같았고 공익갈 이유가 없었지 


그래서 공단에있는 한 공장을 들어가게됬어 


우리집은 거기서 2시간 거리쯤되서 어쩔수없이 자취방을 찾았지 


이 이야기는 그집을 찾으면서 시작된이야기야 


자취방을 구하기위해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갔는데 (그당시 직방같은어플이없었음) 


거기 있는 아줌마만 3명정도 있더라고 


저렴한 월세를 구할려한다니까 ㅋㅋ 


거기 사장아줌마같은 사람이 저 실장님이 안내해주실꺼라하더라고 


그때 그실장 아줌마나이가 30대 후반 40대 초반 정도 되어보이는데 


그냥 이 아줌마 괜찮다 라는생각을 했었던거 같아 ㅋㅋㅋ 


그래서 군복무로 오게됬고 살기간이 2년2개월이라 


2년말고 2년2개월 계약할집을 찾는다했어 


지금생각해보면 그거 별어렵지않은건데 


그당시 그아줌만는 이야 이거 어려운조건인데 


자기가 어떻게된 맞쳐본다하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멋도모르고 그아줌마가 고맙더라고 


당시에 차도 없어서 그아줌마 그렌저xg타고 같이 집보러 다녔는데 


내가 보는집이 저렴한 집들이라 그런지 정말 마음에드는게 하나도 없는거야 


3군대 정도보는데 2시간정도 걸리더라 


이 2시간동안 같이 집보고 차타고 다니고 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하면서 아줌마가 젊은이 되게까다롭네 


이러면서 웃더라 그러면서 나도 눈치좀봤지 


그러다 아줌마가2개더 볼수있는데 배고프니 밥이나먹재 ㅋㅋ 


그래서 본집근처 설렁탕집가서 설렁탕먹고 헤어졌어 


물론 밥은 실장아줌마가 사주고 


밥먹으면서 ㅋㅋ 


더많은애기를 하는데 이아줌마가 젊은이 훤칠하네 여자친구는있어?? 


이러면서 은근히 관심을 보이길래 


나두 올타쿠나 하고 여자친구 없다하고 결혼은 하셨냐고 물어보니 했다하더라고 


애도 유치원다니고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데 


ㅋㅋ그래서 남편분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아름다우신분이랑 살고 립서비스 날려줬는데 ㅋㅋㅋㅋ 


이 아줌마가 남편욕을 막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술도안먹었는데 자기 남편도 이근처 공장다니는데 


주말에는 강원랜드가고 평일에는 술만마신데 ㅋㅋㅋㅋ 


이건머지 어케받아줘야하지하다 


그냥 나도 내한탄을 같이했어 


하~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할나이에 군복무나 하고있고 그렇네요 하니 


얼굴상이 사장을하거나 대기업들어갈상이래 ㅋㅋ잘될꺼라고 ~~ 


그러면서 젊은사람이 공인안하고 이렇게 일하고 돈벌려는게 대견하다고 


자기가 좋은집구해주겠대 ㅋㅋ 


그래서 그때내가 하두 유부녀 유부녀 하니까 


나도 갑작스레 유부녀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거야 ㅋㅋㅋ 


이사람이 나를 나쁘게생각하지않는구나 ㅋㅋㅋ 


오늘 한번 작업들어가봐야겠다 하곸ㅋㅋ 


그렇게 밥먹고 집 남은 두군데를 보러가서 4번째 본집도 나쁘진않았는데 


아줌마가 귀찮은지 이집만한집도 없다해서 


그럼 아줌마 이집할께요 하고 대신 수고하셨으니 좀있다 저녁은 제가 살께요 술이나 한잔해요 


저도 혼자라서 외로운데 누나 생기면좋죠 하니 ㅋㅋㅋ 


이아줌마가 어머 누나라니 ㅋㅋㅋ 이러면서 좋아하더라고 


그리고 일단 자기 사무실가봐야되니 자기 퇴근하고먹자고 저녁 7시쯤에 보자하더라 


그때가 오후 4시쯤됬나 했는데 난 집도 2시간거리고 자취방도 바로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겜방에서 꼭따먹어야겠다라는 일념으로 ㅋㅋㅋ 


피파 하면서 기다렸지 그렇게 7시가 되고 그아줌마가 나를데리러 왔어 ㅋㅋㅋㅋㅋ 


근데 대박인건 이아줌마가 집에갔다왔는지 


옷을갈아입고온거야 좀야시시하게 치마입고 상의도 좀파인걸로 ㅋㅋㅋㅋ아 됬구나 했지 ㅋㅋㅋㅋ 


아 그아줌마는 약간 황수정이라고 아나?? 


그 연예인좀닮았어 ㅋㅋ 그허준에 나오던 ㅋㅋㅋ 


근데 아까는 일하는복장이라 몰랐는데 가슴이 엄청크더라고 씨컵?? ㅋㅋㅋ 


암튼 쾌재를 부르며 그아줌마차를 타고 여기는 아는사람많다고 괜히오해살수있으니 


다른공단 가자해서 오케이하고 다른공단 중심지 로 향했어ㅎ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그쪽도착해서 점심을 아까 늦게먹어서 


서로 배가안고파서 호프집이나 가자하고 보는데 준코라고 아나 ?? 


룸식으로 되어있고 안주무제한 ㅋㅋㅋ 


거기가리키며 저기가 요즘 젊은이들 많이간다 하고 가보자했지 


서울은 줄서서 들어갔는데 확실히 경기도에서도 지방이라그런지 


줄안서고 바로 들어가더라고 노래방같이 되어있던 룸이었어 


 거기서 술한잔 하며 이런저런애기 많이 했지 ㅋㅋ 


 아줌마 왜옷갈아입고왔냐하니까 ㅋㅋㅋㅋ 


 자기도 사실 남편말고 이렇게 남자랑 저녁먹는게 오랜만이라 ㅋㅋㅋ 


 오늘 늦어서 씻지도않고와서 집에가서 씻고 씻은김에 옷갈아입고왔데더라 ㅋㅋㅋㅋ 


 거기서나는 게임오버 느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라 해도되요 하니까 좋다하더라고 그전에는 실장님실장님 했거든 ㅋㅋㅋ 


 나이는 36살이더라고 ㅋㅋ그당시 내가 25살이었으니까 11살차이였어 


 타이타닉 게임도 하고 베스킨31도 하면서 우리가 쏘맥으로 맥주 5병 소주2병정도 먹었는데 


 70프로는 누나가 걸려서 먹었어 근데 별로 안취하더라고 말술이여 ㅋㅋㅋ 


 그래서 먼가 쇼부를 봐야겠다싶어서 


 누나 이제부터 우리 19금으로 게임해요 했지 ㅋㅋㅋ 


 누나가 바로 콜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멀할까 존나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 


 왕게임을할까?? 아니야 너무2명이야 


걸린사람 벗기게임할까?? 아니 너무 고전이야 ㅋㅋㅋ 


혼자 되내이면서 난 손가락 접는게임하자했어 ㅋㅋㅋㅋ 


그있자나 손가락 다섯개펴고 짊문하나씩하고 


양심껏 그질문에 맞으면 손가락 접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난 쑤욱 들어갔지 ㅋㅋㅋ 


 난 한달안에 섹스를 한적이 있다 없다 하니까 ㅎㅎㅎ 


 애는 참 ㅋㅋㅋ이러면서 손가락을 안접더라고 ㅋㅋㅋㅋㅋ 


 아니 유부녀가 어떻게 한달동안 안할수있어요 하니까 ㅋㅋㅋ 


 너도 결혼 10년차되면 일년에 몇번 안한다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 ㅋ 


 그러면서는 너는 왜안접냐 그래서 ㅋㅋ사실나는 몇일전에 했는데 


 그냥 여자친구도 없고 그러니 얼마외롭겠냐 했어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그누나가 질문하는데 ㅋㅋㅋ 


 나는 누나가 좋다? 이걸 물어보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막웃으면서 이건 나한테만 하는질문이자나요 


 서로가 해당되는질문을 해야한다고 알려줬지 ㅋㅋㅋ 


 누나가 민망해하길래 난 빠꾸없이 일단 벌주를 줬지 


 그랬더니 이누나가 앙탈인거지 몰랐다고 이걸 왜마시냐고 ㅋㅋㅋ 


 그래서 흑기사 해줄테니 소원들어주기 했지 그랬더니 콜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마셔주고 다시질문하라 했더니 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보더니 ㅋㅋㅋ 


 나는 지금 모자를 쓰고있다? 라는 ㅋㅋㅋㅋ 


 약한질문을 하는거야 ㅋㅋ 


 내가 모자썻거든 ㅋㅋㅋ 


 그래서 하나 내가 접어주고 다시 내차례!! 


나는 역시나 빠구없는 질문을해줬지 


 나는 살면서 여자친구 혹은 배우자 외에 다른사람과 바름을 펴본적 있다!! 라 하니 


 누나가 생각해보더니 접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도 접어줬어 ㅋㅋㅋ 


 그랬더니 누나가 슬슬 삘이올랐는지 


 나는 섹스를 잘한다 잘하면 접고 못하면 접지말래 ㅋㅋㅋㅋㅋㅋ 


 난 접었지 누나는 안접더라 ㅋㅋㅋㅋㅋㅋ 


 난 뒤져 누나 ㅋㅋㅋㅋ 


 이러면서 장난쳐주면서 왜 누나는 잘못해?? 하니까 ㅋㅋㅋ 


 아니 누나도 죽지 이러길래 근데 왜안접어 하니 부끄러워서 ㅋㅋㅋㅋㅋ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서 나는 여기 나는 마음에 드는사람과함께있다 하니 누나 접더라 


 나도 접고 ㅋㅋㅋㅋ 


 더이상의 게임은 의미없다 판단은햇는데 


 먼가 서로 마주보고있는상황이라 ㅋㅋㅋㅋ 


 노래하자했어 


 내가 엄청음치라 노래 싫어하는데 일단 발라드 노래 틀고 누나도 나오라고 했어 


 그래서 앞으로 나오길래 마이크잡고 간주기다리며 허리를 돌려잡았는데 거부없길래 바로 키스 들어갔지 ㅋㅋㅋㅋㅋ 


 근데 역시나 거부없이 누나가 먼저 혀를 집어넣더라고 


 그렇게 노래만틀어놓고 키스를 막하고 있었어 


 그리고 엉덩이에 살포시 손을 올려놓으니 아줌마라그런지 약간은 펑퍼짐한 엉덩이였어 


 그리고 가슴에 손이들어가니 제지하더라고 키스를 딱떼면서 ㅋㅋ 


 이건 아닌것같다고 자기 결혼했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상황을 봐라 이게 아닌거냐?? ㅎㅎㅎ 


 대한민국의 건아 답게 난 아까 흑기사 소원찬스를 지금쓰겠다 했지 ㅎㅎㅎ 


 누나가 말도 안되는소리하지말라는데 


 난 그냥 다시키스를 하며 가슴에 손을 넣었지 


 역시나 뺑끼였어 한번팅겨봤나봐 ㅎㅎㅎ 


 가슴은 한손에 들어오고 좀남는 정도였는데 


 애기를 나서 그런지 그당시 20대와는 다른느낌이였고 


 약간 쳐진느낌이였는데 그래도 ㅍㅂㄱ 상태였어 ㅋㅋㅋㅋ 


 너무좋았지 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가슴을 막빨아주는데 


 이아줌마가 신음소리를 내더니 내가 손가락을 밑에 넣어보니 홍수가 터져있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난 거기서 바로할려고 손가락으로 장난좀 쳐주니까 


 누가 들어오면어떻게하냐고 


 난 절대안들어온다했지 그랬더니 나가자하더라고 그래서 좋다하고 나가면서 술값낼려하니 


 무슨소리냐고 자기가 내더라 


 그리고 근처에 무슨모텔이 그렇게 많은지 ㅋㅋ 


 걸어서 3분이면 모텔이더라 ㅋㅋㅋ 


 모텔값은 내가 냈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들어가자마자 ㅍㅍㅋㅅ하고 다벗기고 보빨을해줬지 ㅋㅋㅋㅋ 


 아까씻고와서 그런지 냄새는 별로 안났어 ㅎㅎㅎ 


 그렇게 씻지도 않고 


 내가빨아주니 나보고 누어보라하더라 


 근데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 


 빨아주는데 진짜 이래서 유부녀유부녀 라는구나 


 당시 내가만나던애는 빨을때 이빨로 긁는느낌이어서 아플때가 많았는데 


 정말 이건마치 신세계였어 입속에 넣은 내ㅈㅈ가 마치 수십마리의 미꾸라지에 휩싸인것처럼 


 엄청난 꿈틀거림과 부드러움이였지 


 그리고 박아주는데 확실히 20대의 조임은 없고 헐거움만이 있었지 


 그렇더고 머 주먹이들어가고그런건아니였고 손가락 세개 네개정도 들어가더라고 


 내가 원래 조루끼가 있는데 내가 말한 그여자랑하면 짧게는 3분 길게는 7분 인데 


 이누나랑는 거의 15~20분을 했어 ㅎㅎㅎ 


 근데 이 조루 스트레스 받는사람은 알겠지만 


 이 여자가 어떻든 떠나서 


 아 내가 이시간만큼 만족시켜줬다라는 자기만족에 빠져든다 


 그렇게 20분간을 박으니 땀범벅이되고 쌀꺼같다하니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고 입에다 싸라하더라 


 당시 나는 문화 충격이었지 -


 자기ㅂㅈ에 들어갔던걸 다시빨다니 


 그렇게 다시한번 역시 정답은 유부녀였어 라는 생각을 했던거같아 


 그렇게 현자 타임이 찾아오고 나는 사정하면 바로 잠드는 습관이있는데 잠들어버렸어 한30분 정도 잤나 


 다시보니 내밑에서 다시빨고있더라고 


 수건에물묻혀서 딱고 다시빠는거같았어 


 그래서 한게임을 더하고 그날 2번했는데 


 자기남편은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하는데 


 조루라고 3분도 못간다고 


 조루에게 남편 조루 흉을 보니 ㅎㅎㅎㅎ 


 황당했지 ㅎㅎㅎㅎ 


 그러면서 너는 엄청잘한다고 남친해야겠다고 이렇게 잘맞는거 처음이라고 하더라 ㅎㅎㅎ 


 난 15에 섹스를 시작해서 10년째 조루인생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에게 너무잘한다는 말을 처음들었어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ㅋㅋㅋ 존나 거만해지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은 자기 애기 친정에 일때매 맞겨놓고 왔다고 가야된다고 해서 12시쯤헤어졌던거같아 


 누나랑은 나 자취방이사하고 거의 2~3일에 한번씩 떡치고 집에와서 저녁도 해나주고 


 애때문에 자고간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근 한달간은 거의 보름은 만났어 그러다 한달에 한번 이렇게 뜸해지다 


 자연그레 연락이끊겼어 헤어지고 말고할꺼없이 이런유부녀의 쿨함에 내가 좋아하기도했지만 


 그렇게 25살의 나는 유부녀의 맛을 보았고 유부녀 페티쉬비슷한것도 생겼지 


 젊고 이쁜애보다 나이좀있거 육던진게 좋아지는ㅎㅎㅎ 


 야동도 그런거만보게되더라고 ㅋㅋㅋㅋ 


 그런데 한 6개월있다 갑자기 연락와서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연락 한번없다고 개드립을 치길래 


 또 술 한잔하고 미안하다 하고 떡치고 아주 좋은 섹스파트너가 되어 


 한 3년간 정말 연락한번 없다가고 


 6개월에한번연락해서 술한잔하자하고 떡치고 이렇게지냈어그렇게 무사히 전역은 하게됬지 ㅎㅎㅎ 


 긴글 읽어 준다고 고생했어....즐떡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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