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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실화임. 여동생친구 따먹은 썰 ssul
야설닷컴 0 24,695 07.12 03:02

야설: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


(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


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


(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


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


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


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바로 불껐는데


순간적으로 진짜 찰나인데 그년이 존나 짧은 원피스입고 웅크리고 자서 흰팬티 다 드러나는게 뇌리에 딱 박힘.


순간 확 꼴리면서도 더 보고 싶은 욕망 자제하고 내방으로 갔다. 가는길에 거실쇼파에 동생년 자고있더라.


난 동생 깨워서 내 방에가서 자라고 했는데 별 이유 없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키고 자려고 그랬었던거다.


근데 이게 존나 신의 한수였음ㅋ


동생 내방에 봉인 시키고 마루에서 자려는데 아까 순간적으로 봐버린 팬티가 자꾸 생각남.


진짜 팬티만 좀 더 보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러면서도 살금살금 가는건 도저히 자존심상 내키지 않아 걍 성큼성큼갔다


(ㅋㅋ미친거같은데 술이 많이됐음)


가서 불은 못키고 막상 방문앞에서부터는 드라군마냥 기어가서 팬티만 보다가 살짝 만졌는데 만지는 순간 이년이 딱 돌아누움


순간적으로 떠오른 알고리즘이 보지 만져서 개새끼되나 따먹어서 개새끼되나 이미 같은 개새끼인데


그냥 따먹자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예 안들킨이상 개새끼되는건 마찬가지다 이생각임)


그래서 그냥 벌러덩 옆에 낑겨 누웠다(다시말하지만 술이 많이됨)


그리고 팔베게로 돌아눕게해서 안았다. 그리고 진짜 과감하게 야 자냐?이러면서 말걸었었다.


대답없길래 내가 키스하면서 가슴만졌는데 이년이 하는말이 존나 대박


오빠 나 좀만 자고나서 하자 막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꼬대나 정신줄놓고 하는 소리인거 아는데 왠지 자신감 붙어서 막 주물르다가 지금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당시는 오랄에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다


오랄만하면 여자 꼴리게 만들수있단생각에 다짜고짜 오랄존나하고 삽입했다. 근데 시발 질사하긴했는데(술이 많이됨......)


너무 귀찮아서 안고 10분쯤자다가 나 안에쌌다 이러니 이년이 화장실가서씻음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위태위태한 상황인데


그땐 동생이 깰수도있단생각 아예안했다...썅년 쭈그려 앉아서 보지씻는모습 존나 꼴려서 씻자마자 또함.


이번엔 별게 다하고 싶어서 뒷치기로 존나하다가 엉덩이 위에쌈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진짜 구라안치고 얼굴존나 이쁘고 몸매 개쩐다(하데에서 남자만나서 몸대주고 명품얻는년임,


당시엔 이런년인줄모르고 그냥 이쁜줄만알았음)


뒷치기할때 라인이 존나 쩔었는데 근데 이년이 엉덩이 골쪽에 습진?같은게 있어서 존나 혐오스러웟던 기억이난다.


얼굴이랑 몸매는 존나 쎅쓰했는데 ..


할튼 그러고 거실에서 자는데 솔직히 술도 됐고 욕정은 다 풀렸다


근데 내가 이때아니면 저런년 언제먹나 싶어서 한번더 감ㅋㅋㅋㅋㅋㅋㅋ


돌아누워자는거 팬티만 내려서 옆으로 돌아누운 상태에서 뒤로 박음ㅋㅋㅋㅋㅋㅋ


쌀거같아 내손에 싸고 또 자러왔는데 또 생각나서 아까랑 똑같이 한번더했다. 총4번함ㅋㅋㅋㅋㅋㅋ


4번째했을때가 아침 여덟시정도였는데 진짜 동생년 깨든말든 존나 대놓고 했는듯..


담날 난 아침일찍 나갈려고 거실 컴으로 피엠피에 무도 넣는데 이년 나때문인지 방에만 박혀있더라 ㅋㅋㅋㅋ


나도 이년나올까봐 존나 조마조마하게 ㅅㅂ무도 안들어가서 존나 애탔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도 여친있어서 은근 섹파테크 타고싶었는데 폰으로 연락해도 존나 매몰차게 씹더라..하긴 나같은 씹오크가.


중요한건 동생한테 말했느냐인데 내가 섹스하면서 내동생한테 말하지말라고 누누히 말은 했었다.


그래도 모르는일같은데 나도 직접 믈어볼수도없고 정황상 이야긴안한거같다. 내동생이 날 개취급안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따먹은년이랑 내동생이랑 같이 노는 년이 한명 더 있는데 이년도 우리집에 종종 자고가는년인데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방문 잠그고 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존나 뜨끔함


나 이거 소설도 아니고 레알 실화다


올리는 이유는 믿어주든 안믿어주든 상관없는데 내가 한짓이 얼마나 개짓인지 알고싶어올림ㅋㅋㅋㅋㅋ


못믿는 사람많을수록 개짓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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