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걸의 스타킹 (경험담)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나가요 걸의 스타킹 (경험담)
야설닷컴 0 23,611 06.08 00:53

야설:안녕하십니까? SF 회원여러분... 다 날라 갔네요... 포맷 잘못하는 바람에 산해무경.. 쩝!! 간단한 경험담 한 토막..물론 약간의 픽션은 가미하고.. 그날도 나는 늦은 시간까지 회의에 충실한 말단사원의 책임인양 책상위에 버려진 모든 파편을 치우기 시작한다. 종이컵 안에 담겨진 물질에 의해 또 한번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래 나도 언젠가는 이 자리에 앉아 지시를 내리는 날이 올거야..참자..“” 그럭저럭 회의실 정리하고 시계를 보니 어느새 시침이 아홉시를 가르키고 있다. 새콤 작동 단추를 누르고 현관을 나서니 차가운 봄바람이 가뜩이나 움추러든 나의 와이셔츠 목깃 사이로 스며든다. 나도 모르게 발끝부터 머리 끝 까지 소름이 돋는다. 허전한 마음은 나의 위장 속에 들어간 점심이라는 단어를 지우듯이 무한리필 되는 북어국 집으로 발길을 돌리게 한다. 배부르게 먹을 양으로 소주를 시켜 천천히 음미하며 먹기 시작하여 소주 두병에 북어국 두 그릇을 비우니 눈이 풀리기 시작하며 기분이 좋아진다. 계산을 하고 나오니 봄비가 내리고 있었나보다. 아스팔트의 색이 더 짙어 져 나의 눈을 더욱 어둡게 한다. 흥얼거렸나보다. 노래를.... 봄비맞으며.. 돌아온사람... 봄비맞으며...... 지하철이라는 거대한 통조림안에 부패되지 않으려 알콜로 소독한 나의 육체를 집어넣는다. 아하~~ 언젠가는 이 줄줄이 통조림에 갇혀 아주 천천히 썩어 가겠지..수많은 군상들과 함께.. 아직은 아냐.. 그래 아직은.. 자가용은 (마누라를 자가용이라고 하는 박대리의 말) 한번 타보고... 눈꺼플이 내려온다. 흐~~내가 생각해도 나는 너무 깊게 사나봐.. 가볍게 살아야 되는데.. 누군가 나를 건드린다는 느낌에 눈을 뜬다. “ 아저씨 종착역 다왔는데요... 얼른 내리세요... ” “ 흐미~~졸다가 끝까지 왔네..여기가 어딘가? 천왕역?? 나는 화들짝 놀라 일어서며 아줌마에게 물어본다. “아주머니 여기 전철 끊어졌나요? 돌아 가는거 없나요? ” 나의 다급한 말에 아주머니는 아주 쉽게 대답한다. 여러번 그랬다는듯이.. ‘’있어요 막차가.. 빨리 움직여야 될 것 같은데 건너편 역으로 가면 한 오분뒤에 올거예요 저기 건너편..“” 문 닫습니다.~ 라는 소리와 함께 가쁘게 뛰어드는 한 아가씨가 눈에 띈다. 숨을 헐떡거리며 막차를 탔다는 안도의 한숨이 멀리 떨어져있는 나에게도 들린다. 나는 게슴츠레해진 눈으로 한쪽 팔을 난간에 기댄채 슬그머니 앉아 있는 그녀를 뱁새눈을 떠 쳐다본다.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짧은 스커트 아래로 검은 스타킹에 샤킬 힐이다. 아~~· 아찔하다. 옆으로 놓여진 숄더백에서 거울을 꺼내 얼굴을 들여다보며 화장을 손질한다. 한자리 떨어져있는 그 아가씨의 자태에 뱁새눈이 황새 눈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좀더 유심히 관찰을 하기위해 허리를 펴고 차창에 머리를 기댄다. 윽!!! 그런데 무릅밑 스타킹에 아~~~ 댄싱이 갔다. 석탄을 캐다가 수정조각을 발견한 듯이 하얀 살결이 검은 스타킹 사이로 나의 눈을 부시게 한다. 그에 따른 나의 모든 오감이 한껏 발동한다. 팽팽 돌아가는 머리와 한껏 솟아오르는 나의 음부, 숨이 차면서 넘어가는 침의 울림, 그에 반해 나의 얼굴에 피는 홍조의 오르가즘.... 아아~~ 그래 나는 변태..하흐흐흑~~ 찢어진 스타킹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 그런 나는 변태.. 돌아가는 나의 머릿속에서는 이 시간에 화장발 고치는 여자 아가씨는 그래 나가요 걸이다..이런 확신이 서자 나는 더 대담하게 눈을 치켜뜨고 빤히 쳐다보기 시작한다. 거울을 보던 그아가씨는 나의 이런 시선을 느꼈는지 내쪽을 처다보다 샐쭉하니 가방을 들더니 옆칸 의자로 이동을 한다. 흐익!!! 일어서 돌아 가는 그녀의 뒷태가 아~ 환상적이다. 아으~~ 저걸 그냥 뒤에서...꿀꺽! 자리에 앉다가 그제서야 자기의 스타킹이 흠집이 난걸 발견한 모양이다. 다리를 쭉펴며 찢어진 무릅밑의 스타킹을 만지작 거리면서 뭐라고 중얼거린다. 전동차 소음에 들리진 않지만 ‘’‘에이 재수 더럽게 없네.. 이러구 어떻게... 글구 저 짜식은 뭐야? 좇도 못생긴게 이쁜건 알아가지구.. 쳐다보는 꼴이라니... 지도 사내라구...’‘’‘’‘ 라구 말하고 있을까? 흐흐흐~~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졌나보다 이런 나의 모습을 그녀는 한참을 째려 보는 것 같아 나는 얼른 웃음을 감추고 얼굴을 숙인다. 그리고 나서도 나의 눈은 그녀의 쭉 펴진 아니 잘빠진 다리의 움직임에 눈동자가 쉴새없이 운동하구...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전철안에는 나와 그녀, 나가요 아가씨..히히~~ 그래 나가요 아가씨만 이 고즈녁한 전동차의 소음을 듣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돌아가는 머릿속의 상상의 파편을 잡는다. 아아~~ 저 찢어진 스타킹을 만져 봤으면... 흐이구~~ 저 부드러운 스타킹에 감싸인 그녀의 다리를 어루만져 봤으면 아아~~ 원이 없겠다. 이런 저런 생각이 솟아 오르자 그에 비례해서 자가용을 타보지 못한 나의 중심이 같이 솟아오른다. 아이구~~ 미치겠다. 게슴츠레해진 나의 눈과 벌어진 나의 입 사이로 중심에서 쏟아져 나오는 허연 액체같은 침이 흘러내리는 것도 모르고... 나만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아~~ 어찌라구~~~ 나 어찌라구~~~ 이런 나의 모습이 하두 꼴같지 않다는 듯 쳐다보던 그녀의 눈초리가 나의망막에 와 닳을 쯤에 나는 또 한번 몸부림을 친다. 아아아악!!!!! 저년이..... 아니 저 나가요 걸이.... 저.. 저..저게 나를.. 나를... 완죤히 홍어좇 아니 완죤히 더운 여름날의 파리똥으로 봤나... 아니 그렇게 나를 무시하다니.... 흐히익!!! 그래 그렇게 나를 무시해라 크크크~~~ 내 눈만 즐거우면 되니깐.... 그녀는 나는 안중에 없다는 듯이 쭉 편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을 아흑~~ 흠집 내기 시작한다. 마치 나에게 무언의 시위를 하듯이.. 아니 보란듯이... 손톱으로 이쪽 저쪽 아아~~ 그럴 때 마다 솟아오르는 수정들의 빛남에 그 환한 전동차의 형광 불빛이 그녀의 검은 스타킹 사이로 들어나는 하얀 살결에 하나둘씩 죽어간다. 아아아~~ 나는 이런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거의 실신지경에까지 이르러 더더욱 나의 오감은 극으로 달려가고 아아아아아~~~ 저년이!!!! 흐윽!!! 저년이 아주 날 터트려 죽일려구 작정했나봐~~~ 치마를 살며시 올리구 아아~~ 허벅지 있는데도 또 수정자국을 만들구.....그러면서 그녀의 얼굴에 떠오르는 아주 사악한 미소가 아아~~ 어린 사슴을 잡기위해 잘벼른 칼을 들고 어디부터 째줄까? 하는 그런 아주 섬득한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시선을 고정한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나의 몸은 어린 사슴이 되어 어찌 할줄 모르는 도망갈 구석이라고는 없는 아주아주 불쌍한 표적이 되어 그녀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희열의 소름이 돋아난다. 이런 나의 행동에 자극을 받은 듯 그녀는 나에게 손짓을 한다. 하얀 손이 올라와 앞뒤로 흔들린다. 손톱에 그려진 분홍빛의 매니큐어도 흩날리는 진달래가 되어 환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아아~~ 아름답네.. 진달래가 흩어지는 사이로 보이는 하얀 백무리 (학)가 나를 부르네‘’‘’ 완전히 넋이 빠진 나를 향해 또 한번 손짓이 행해지고 거기에 맞춰서 들리는 천상의 화음 “”“”아저씨~~ 이리로 좀 와볼래요?“”“ 하악하악!! 날 보고 오라구? 마치 말 잘듣는 똥개인양 나는 연달아 고개를 끄덕이며 벌떡 일어나 그녀에게 날아간다. 그녀 앞에 서있는 나를 그녀는 빤히 올려다보면서 다시 말한다. ‘’‘’아저씨 그렇게 서있지 말고 앉으세요. ‘’‘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나는 그녀 옆에 앉는다. ‘’‘’아저씨 지금 퇴근하시는 길이예요? ‘’‘ 하며 약간 돌아보며 말하는 그녀의 얼굴 아니 그녀의 모든 것이 눈 안에 들어온다. 긴 웨이브 머리에 짙은 눈 화장에 붉은 노을을 머금은 입술.. 약간은 슬퍼 보이는 눈 그리구 하얀 목 언저리에 빛나는 이니셜이 박힌듯한 펜던트..L H O 나도 모르게 끄덕인다. 이 희 애? 이 호연? 이 하연? 그녀의 말이 들리지만 나의 사고는 그녀의 이름을 생각하기 여념이 없다. “ ” “ 아저씨!!! 내말 듣고 있어요?‘’‘ 톤이 높아진 그녀의 목소리에 나는 화들짝 놀라며 되묻는다. “ ” “ 아~~ 예~~ 뭐라고 .. 하셨는지요... 아.. 그러니까...‘’‘’ 나의 당황한 모습이 우스웠는지 킥 거리며 다시 읖조린다. 노을이 가득 물든 입술로 “ ” “” 아저씨~ 나 괜찮아요? “”“” 어라 이아가씨 뭐가 괜찮다는 거야?? 이해를 못하고 눈만 멀뚱 뜨고 있으려니 한숨을 내쉬며 다시 묻는다. ‘’‘’‘나 예쁘냐구요? 증말 말 안 통하네요..’‘’‘’ 나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외치듯이 말한다. ‘’‘’아~~ 예~~ 예뻐요.. 많이 예뻐요..많이... 많이..‘’‘ 더듬거리는 말 뽄새에 그녀는 훗! 하고 웃음 짓더니, 다시 묻는다. ‘’아저씨 내 어디가 예쁘고 어디가 맘에 드는데요?“”“ 이렇게 묻고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또 목이 메어온다. 우이구~~ 어찌라구 나보고 어찌라구... 또 멀뚱거린다.. 흐미~· 내가 왜이러니~~ 다 예쁘고 특히나 찢어진 스타킹이 아니 감싸인 다리가 예술이라고 말할까? 아님 일부러 나보란 듯이 스타킹을 날리는 그 모습이 섹시하다고 할까? 아 이 여자 왜이런지 나도 몰라 시방 나 꼬시는겨? 아님 갖고 노는겨? 팽팽 돌아가는 머릿속에 어지럼증을 느낀다. “ ” “ 아~~ 흐음~~ 예 그러니까..흐음~~ ” “”“ 말이 왜 안되니.. 이런 우라질...또 우물쭈물.... 쩝!! 이런 내모습이 한심스러운지. 그녀가 다시 말한다. “ ” “ 아저씨~ 오늘 날도 꿀꿀한데 한번 쏠래요? ” “”‘ 얘 또 왜이러니 뭘쏴? 흐미 ‘’‘’ 아하~~ 참 순진하다.. 아찌는 호호호~ 아 그러니까 흠 아찌 돈 있어요?‘’‘ 돈이란 말에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섬광... 아 그러니까 이게 나보고 물주를 하라? 그려 얼마나 들는지 모르지만 나는 고개를 끄덕 거린다. ‘’‘흠 아찌 보아하니 룸 같은데는 안가본 것 같구... 흠~· 좋아 오늘 아찌가 넘 순박해 보여 반액 세일이다.“” 문닫습니다..문닫습니다... 라는 소리가 반액세일이라는 소리하고 합쳐지니 나에게는 천상의 하모니로 다가온다. ‘’그래 니가 반액 해준다고 했으니까 비싸봐야 흐흐흐....‘’나는 옛추억에 끽해봐야 이차는 이삼십만원 이면 나간다고 했던말을 상기하며 입술의 한쪽이 나의 거기가 솟아오르듯이 씰룩거린다. 현찰은 없지만 비장의 현금 써비스로... 내눈이 풀어졌나보다. ‘’아저씨!! 왜 그렇게 실실거리세요? 어디 아파요?‘’ 턱밑에까지 들이대는 그녀의 얼굴에 나는 화들짝 놀라며 뒤로 물러서 앉는다. 뒤로 물러서는 나의 모습이 우스웠는지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깔깔 거리며 웃는다. ‘’호호호~~ 아찌 참 순진한건지 내숭인지 모르겠네.. 호호호~~ ‘’‘ 분홍색 매니큐어의 손톱이 일렬로 정리되어 또 나의 눈을 현혹시킨다.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 그녀는 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짙은 눈썹을 깜박거리며 말한다. 아주 붉은 노을이 깔리는 색채로.... 아아~~ 이런... 아아~~ 이런~~~ ‘’아찌? 아까부터 내 다리 훔쳐보고 있었지? 그치? 내다리 이뻐? 아님 내가 스타킹 올 나간게 야해서? 아님 내 하이힐이 이뻐? 아님 .....‘’ ‘’뭐야! 이거 하나씩 물어보던지 .. 아니 이게 날 어찌 보고.. 흠~· 다 니 말이 맞는데.. 맞다고 말하긴 그렇고.. 어쩐다..‘’‘ 대답을 못하는 나의 얼굴이 빨개졌나보다. ‘’호호호~~ 아하~~ 그렇구나.. 내 다리가 아니 이런 내 모습이 다 좋은가 보구나.. 호호호~ 에라 인심 팍팍 쓴다. 아찌 나 만져보고 싶지?‘’ 또 붉은 노을의 입에서 아름다운 말이 쏟아져 나온다. 아아아~~ 그래~~~만지고싶당~~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두 다리를 올려서 나의 허벅지 위에 걸쳐놓는다. 아아아악!!!! 악!!! 악!!! 쭉 펼쳐지는 다리의 향연~~ 이토록 아름다운 한쌍의 곡선미가 나의 허벅지 위에서 검은 스타킹에 감싸인채 아니 중간중간 나의 눈을 못뜨게하는 보석이 박힌채로 나의 심장을 쪼개기 위해 올라와 있다. ‘’‘호호호~~ 아찌 어때? 이만함 누구에게도 빠지진 않지? 글구 아찌 뭐야? 얼빠졌네..호호 다음역 까지만 만져 호호호.. 글구 오늘 확실하게 쏴야돼.. 알았지..흠~~ 아찌가 점점 맘에 들기 시작한다. 호호호~~ 참 순진한건지.. 아님 닭상인지.. 크크크~~‘’ 옆 지지대에 몸을 기댄채 나의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느긋하게 발을 흔들어댄다. ‘’아아~· 어찌라고 다음 역까지만 만지라고 아아~~ 날 시험에 들게 하옵시며 아하~‘’ 슬그머니 그녀의 다리위에 두손이 무척이나 귀한 어린아이를 보듬듯이 무릅위에 올린다. 느껴져오는 그녀의 감촉이 아아~ 약간은 싸늘하면서도 부두러운 말콩한 기운이 밀려온다. ‘’아하학~· 그런데...이거 미치겠다.. 이 기운이 나의거시기 까지 뻗치기 시작하는 바람에 몹시나 괴로운 현상이 도래하기 시작한다. 아아학!!“ ‘ 이런 불편한 나의 모습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는 또 읖조린다. 붉게물든 노을로.. ‘’호호호~ 아찌 어때? 좋아? 아~ 직접 만지니까 어떤 기분인데? 아찌얼굴 또 빨개졌네..‘’ 지지대에 기대고 있던 몸을 앞으로 숙이며 나의 얼굴을 쳐다본다. 그런데 그만 그녀의 두다리에 깔려서 겨우 숨을 쉬고있는 나의 거시기가 갑자기 눌려오는 압박에 나의 입에서 비명이 터졌나보다. 아이구~~ 아파랑~~ 흐미~~ 부러졌나보다... 나의 비명소리에 그녀는 화들짝 놀라 다리를 내리며 왜그러냐며 묻는다. ‘’아찌!! 왜그래 어디아파? ‘’ 엉거주춤한 나의 상태를 보며 알았다는 듯이 그제서야 대놓고 웃기 시작한다.. ‘’호호호호호~~~ 낄낄낄~~ 히히히히~~ 호호호호~~‘’‘ 지하철내에 우리만 있길 다행이지 나는 민망이라는 단어만을 생각한채 쥐구멍을 ?는다. ‘’호호호~· 다 똑같애.. 남자라는 인간은.. 호호호 아찌 다음역에 우리 내리자.. 인덕원역‘’ 밖으로 나온 우리는 약간의 싸늘함에 몸을 추스르며 걷는다 . 그녀가 갑자기 나의 팔을 껴안는다. 팔뚝에 전해지는 그녀의 봉긋한 봉우리의 짜릿함이 나의 걸음을 거볍게 한다. ‘’아찌.. 우리 나이트가요..호호 오늘 아찌 내가 하자는대로 해야 크크~ 흠 아찌 오늘 봉 잡은거야..‘’ 더욱 조여오는 그녀의 봉우리 텃새가.. 흠 하지 니가 하자는대로 자정이 훨씬 넘은 나이트는 잠을 싫어하는 인간들의 광란처인 듯 아아~~ 저 군상들은 왜 이렇게 몸부림을 칠까? 잠을 떨쳐내기 위해? 아님 그 짧은 생이 아까버서 이승에서 소리란 소리는 다 질러대고 온몸으로 열을 발산하기 위해서? 그녀의 붉은 노을의 소리가 점점 멀리 들리기 시작한다. 앞에 놓인 맥주잔이 화려한 써치에 평범한 컵에서 아름다운 보약으로 환생한다. ‘’아찌~~ 내이름은 희옥이야~ 이희옥~그냥 옥이라고 블러! 아찌 이름은 뭐야?‘’ 사방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갯소리와 함께 우리의 통성명이 끝나고 그녀가 잡아 끄는대로 훌로워에 나가 그녀의 몸부림에 어울려 소리를 질러댄다. 눈을 못뜨게하는 조명에 그녀의 모습은 더욱 환상적으로 크로즈업이 되고 나또한 다른 무리들과 동떨어지지 않는 광란처의 행실을 펼쳐낸다. 몇 번을 들락거리며 속타는 목구멍에 맥주라는 액체를 들이 부으며 물을 뽑아내기를 수차례 그녀는 음악이 바뀌자 나의 손을 잡고 나가잔다. 흐느적거리는 부르스라는 곡이 훌로워에 깔리기 시작하고 옥이는 나의 품에 파묻히듯 안기어 음악에 아랑곳 없이 기대고만 있다. ‘’아찌.. 나 아찌가 아주 먼 옛날부터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이런 기분이.. 흠.. 혹 우리 전생에 알고 있던 사이 아냐? 크크크 참 내가 얘기하고도 무지 쪽팔리네.. 그냥 아찌가 남 같지 않다는거야.. ‘’‘ 아니~ 이런 그게 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그럼 우리가 이 상황까지 와서 뭐 남매 지간이라도 돼야 되는거야? 아니 흐흐흐 부부지간.. 말된다. 점점 묻혀오는 옥의 몸에 나의 신경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흠~~ 아찌 우리 이제 룸으로 가자. 나 노래하고 싶어.. 아주 조용한노래.. ‘’ 둘만의 공간으로 들어간 룸이라는 곳은 이층에 붙어있는 노래방기기 같다놓고 비싼 술 파는 그니까 흐~~ 둘만의 공간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 .. 부르기 전에는 절대 웨이터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그런 밀폐된공간.. 좋다 .. 하지만 비싸다.. 우이구 이런 상황에서 쫌생이.. 나를 다잡으며 들어온 스카치를 따 옥의 술잔에 따른다. 나에게 돌아온술잔을 잡고 원샷! 또 돌리고 .. 헤에엑~~ 세 번을 돌리고야 안주하나 주는 옥의 매너에 나는 배속에서부터 머리까지 돌기 시작하고.. 윗옷을 벗고 자기의 노래를 열창하는 옥의 뒷태 앞태에 홀딱 빠져서 술이 또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아~~ 술이 술먹다가 술이 사람을 먹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무서워 지는게 없는데.. 아아~~ 어찌라구... 시야에 들어오는 위태한 킬힐위로 뻗은 스타킹의 보석 향연 아아~~ 어찌라구... 그렇게 한을 뽑아 내던 옥이는 내옆에 앉아 조용히 아주 다소곳이 술을 청한다. 옥의 술잔은 스트레이트로 붉은 노을 너머로 흘러가고 또 돌려지는 세순배에 나는 눈이 돌아간다. ‘’아찌~ 아니 오빠~~ 호호 그거 좋다. 오빠~~ 오빠도 노래 하나 해봐~ 응?‘’바짝 붙어서 얘기하는 옥이의 말내음에는 알콜 도수가 스카치보다도 높은 향기가 난다. 돌아가는 모든 사물들의 잔상에 나는 일어나 마이크를 잡는다. 내 18번 노래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박 길라의 나무와새를 눌러놓고 옆에 있는 슬리퍼로 갈아 신는다. 아 시원하다. 구두를 벗으니... 나는 또 한 켤레를 꺼내 옥이에게 권한다. 옥이도 얼른 킬힐을 벗고 갈아 신는다. 슬리퍼 사이로 보이는 검은 스타킹의 발가락이 넘 이쁘다. 아 발톱에도 분홍빛 매니큐어가.. 옥이를 안고 노래를 하기 시작하니 술에 쩔은 나의 혀가 맘대로 휘돌린다.. 아아~~ 나 이노래 잘하는데... 아 이거 왜 이러나..껴안은 옥이의 등에는 브라쟈의 호크가 느껴진다. 등을 쓰다듬으며 허리 까지의 곡선을 음미하며 ?까지 나의 손이 내려간다. 참 탄탄하다.. 아니 탱탱하다 라고 말해야 되나? 엉덩이의 감촉이 팬티의 라인이 느껴지질 않는다. 아아~~ 팬티를 안 입었나? 아님 혹 티 팬티? 술기운이 점차 오르기 시작한다. 나무와 새의 가사가 또 나를 울린다. 추억에 물들게하고.. 빰빠라~~ 점수까지 나를 안도와주고. 같이 끌어 안다시피 하고 자리에 앉은 우리는 또 다시 술잔을 부딪히고 또원샷! ‘’오빠 노래 잘한다.. 이노래 나도 좋아하는데... 오빠~ 나 너무 덥다.. 오빠 넥타이 풀러..에어콘좀 팡팡 틀라고 해.. 아~~ 나 너무 취하는거 같은데.. 오빠는 안그래?‘’ 나의 넥타이를 잡고 풀어주려는 듯이 당기기만 하다가 훽 뿌리치고 뒤로 발랑 누운다. 또 다리를 쭉 뻗어 나의 다리위에 올리면서.. ‘’오빠~ 나 다리 아파~ 좀 주물러줘~~ 딸꾹! 어머 나 딸꾹질 하나봐 딸꾹! 호호호! 그리구 나 스타킹 갈아 신어야 되는거 아냐? 아니 이게 오빠는 좋다고 했나? 딸꾹! 에휴~~ 난몰라 하여간 오빠 나 다리좀 주물러줘~~ 아아~ 취한다.. 달꾹!‘’ 옥이의 스타킹에 감싸인 군데 군데 빛나는 옥이의 수정보석 살결이 두개 세 개 아니 수많게 보이고 나의손이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다. 안단테, 알레그로, 팅 팅 팅~~ 왜 손끝에 느껴지는 감이 나의 깊숙한 그곳에 까지 전달이 되는지.. 아하~~ 이 연주회는 수많은 나의 꿈에서부터 시작되는 손끝과 사고의 향연... 점점 빨라지는 나의 연주에 옥이는 가느다란 신음을 흘린다. ‘’‘아아음~· 오빠 진짜루 시원하다.. 오빠~ 응 거기 거기 좀만더... 아~ 좋아~~’‘ 발목과 종아리에서 깊은 울림이 울리나보다.. 하긴 저런 킬힐을 신고 다니니 아플만도 하지.. 나는 좀더 대담한 연주를 하기 위해 허벅지라는 건반으로 이동한다. 아주 조심스럽게.. 타이트한 치마를 애써 누르면서 .. 아학! 아학! 팅 팅 팅!! ‘’‘아아음~~ 오빠~~ 나 피곤해~ 딸꾹! 오빠손 참 시원하다. 딸꾹!’‘’ 허벅지와 무릎을 두드리면서 좀더 좀더 하는 애㉯슴?안쪽까지 두드린다. 둔덕의 건반이 닿는다. 하악 하악!! 나의 손끝에는 문명의 손길을 거부한 처녀림을 탐색하듯이 옥이의 팬티라인을 확인한다. 아하~~ 입었네.. 그럼 티팬티... 부르르 하고 울리는 나의 紬堉?. 헤롱거리는 나의 머리통.. 아아아~~ 하악하악!!! 그 순간 울리는 원 썸머 나잇~~ 더 스타스 샤이닝 브라잇~~ 휴대폰의 비명소리... 이거 옥이 휴대폰이다.. 내 머리통 속에는 어찌 젊은 논의 컬러링이 이모양이냐? 하는 사념에 옥이는 부스스 일어나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들고 소리친다.. 하아 소리치는게 아니라 혀 꼬부라진 소리구나... ‘’여보셔요~ 응 나야~~ 딸꾹! 근데.. 최실장이? 뭐래? 에라이 이년아~· 너두 나와 그럼 빙신아~~ 딸꾹! 너도 나오란 말야~ 뭐? 이년이~~ 응~ 딸꾹! 여기~~ 응 잠깐만이~~ 아찌~· 아니 오빠~ 딸꾹 여기 어디야? 응~~ ‘’ 나한테 물어보는 폼이 왠간히 취했나 싶다.. 나두 취했는데.. ‘’인덕원 사거리 국빈관 나이트 4번룸‘’‘ 내가 말하고도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아~~ 이런 정신머리란... 나 왜이러니.. 습관성인가보다.. 쫄다구의 비애..아무리 술취해도 끝까지 마무리하는 쫄따구의 무력한 책임감... 아아~ 슬퍼지려구 하네... ‘’‘응 여기가 거기래.. 이년아~~ 빨랑 나와..딸꾹! 글구 올때 스타킹 하나 사와라잉~~ 알긋냐? 딸꾹! 뭐? 그냥 아무거나 사와~~ 말 시키지 말구.. 그래 알았어 그리구 그것도 갖고와 그래 나 많이 마셨다. 그래 이년아 꼭 갖구와. 딸꾹!..’‘ 휴대폰의 내용상 누가 온다는 건데.. 뭔 일인지.. ‘’아찌~~ 아니 오빠~~ 내 동생인데... 있잖아.. 딸꾹! 내가 이리로 오라고 했는데 괘안치?‘’ 당연한말을 당연하게 하고는 일어선다.. 그리구 하는말.. ‘’오빠~ 딸꾹 나 물빼고 올테니깐 여기 꼼짝말구 기둘려~~ 딸꾹! 글구 이제부턴 내가 여기 왕이야~~ 알았지? 딸꾹! ‘’‘ 이건 또 뭔말이래.. 몸은 술 취했는데 발음은 안취했네.. 뭔 왕??? ‘’‘오빠~ 여기 다시 세팅하라구 해~~ 딸꾹! 술이 없잖아~~ 신하가 왕 비위 거슬리면 바로 즉결 사형!!! 히히히~~ 딸꾹! 물빼고 올때까지 기회를 주마~~ 딸꾹’‘ 비칠거리며 나가는 옥의 뒷태가 너무 아름답게 보이는건 내가 음흉한 생각을 하기 때문일까? 특히나 나의 뇌리에 박히는 군데 군데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빛나는 하얀 보석 때문일까? 벌컥 열리는 문소리에 닭대가리처럼 꾸벅거리는 나의 머리통을 들어올리니 뭔가가 나에게로 날아와 얼굴에 부딪쳐 떨어진다. ‘’‘와야~~ 오빠 달꾹! 선물~~ ‘ ' ’ 떨어지는 물건을 집어드니.. 아아~~ 하악!! 하악!! 조막댕이만한 물건 자세히 보니 분홍빛에 흔들리는 아랫 런닝구...끈으로만 연결이 되어 하나의 형체를 이루어 팬티라는 단어로 불리는 비밀 가리개... 아아아~~ 이런~~ 이런~~이런~ ‘’‘오빠~~ 딸꾹! 잘간직해~~ 호호호~~ 첨만난 기념으로 주는거야~~딸꾹!! ’‘’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 알콜을 내뿜는다. 입으로 코로.. 향기롭다 여인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멀 스멀한 기운에 나는 또 한번 정신을 놓는다. 아아아~~ 그럼 지금 옥이는 팬티 없다~~ 끄윽!! 나의 시선이 그녀의 다리쪽으로 향한다. 아하~· 그런데.. 찢어진 스타킹은 옥의 다리에 신겨져있는데.. 어찌했을까? 저 취한 상태에서... 나의 시선이 날카로웠나보다.. ‘’‘ 오~ 빠~ 어딜 봐~~ 여길봐~~ 딸꾹! 나 힘들었쪄~~ 딸꾹! 오빠가 스타킹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시 신느라구.. 나~~ 딸꾹 이쁘지? 딸꾹! 오빠~~ 여길 보라니깐~~~ ’‘’ 들린 술잔이다 .. 술 달라고 한잔 따르니 나에게도 한잔을 따라준다. 글구 하는말 .. ‘’‘오빠 오늘 내가 왕이니깐 딸꾹!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돼! 딸꾹!! 자~·우선 원샷! 오빠~~ 오빠두 딸꾹! 팬티 벗어! 딸꾹! 얼릉~~ ’‘’ 이건 또 뭔말?? 아니 영어?? 독일어?? ‘’나~ 벗었잖아~~ 딸꾹! 내앞에서 벗어!! 딸꾹!! 쑥스러워 하지말구.. 얼릉~~ 그럼 내가 아니 이 왕이 선물을 줄께.. 딸꾹!!‘’‘ 아니 이제 이년이 증말 나를 아니 여기를 호빠로 만들려구하나? 하악!! 그래 좋은거 준다는데... 나는 얼빵하게 시키는대로 바지를 벗구 팬티를 내리는데.. 문제가 발생... 흐미~ 왜 이런다냐~~ 벌써 트렁크 팬티를 텐트로 만들고 있으니... 엉거주춤한 내 모습에 옥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한다.. ‘’‘크크크~~ 오빠두 딸꾹 남자네... 괘안해 딸꾹 이 동생만 믿어~~ 딸꾹! 아~ 믿으라니깐!’‘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인데...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맘으로 팬티를 벗고 다시 바지를 입다가.. 지퍼를 올리다가.. 털이 꼈나보다. 눈물 방울이 한방울 툭!!! ‘’‘오빠~~ 일루 와봐~~ 딸꾹! 아~~ 이동생만 믿으라니깐~~ 딸꾹! 술한잔 따라봐봐~~ 자~~ 건배~~ 딸꾹! 오빠~~ 안주주까? 호호호~~ 자 안주~’‘ 하면서 내미는 것은 앙증맞은 옥의 검지 손가락~~ 자기의 입속에 넣고 잔뜩 자기 침 묻혀서 내미는..... 분홍빛의 매니큐어가 하얀 손가락과 대비되어 침에 발라져 내미는 검지 손가락.. 아아~~ 이런 안주도 있구나.. 근데 왜 안 더럽게 보이고 맛있게 보일까? 나는 황송한 신하가 되어 두손으로 감싸쥐고 아주 달게 달게 빨기 시작한다.. 아아아~~ 내가 여인의 손가락을 이렇게 애무를 아니 맛볼줄이야... ‘’‘아아~~ 흠~~ 오빠~~ 너무 잘빤다.. 딸꾹! 아~~ 오빠~ 혀로..응~~ 하아아~’ 나는 한손가락이 모자라는 듯이 그녀의 다른 손가락도 빨기 시작하고... 전해져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 또한 나의 성적 신경을 일으켜 세운다.. 좀더 대담한 패팅을 하라구.. 뇌리에 전해져오는 울림 ... ‘’‘하아아~~ 오빠~~ 그만~~ 딸꾹!! 나 나~~ 오빠~~ 흐으윽~~’‘’ 나의 오른손의 도발이 시작된다.. 앞으로 전진만을 외치며.. 그녀의 두 봉우리로 각개전투... 이런 ~~ 근데 왜 윗 런닝구는 안 벗은거야??? 참 별나네...그래도 고지 탈환...등뒤로 돌아 티셔츠 안으로 침투 호크를 무장해제 시키자마자 나는 나의 입술이 그녀의 봉우리 정상의 돌출된 방커에 담근다. 정말 아름다운 봉우리.. 탄력있고 젊음을 간직한 누군가의 발자취는 있겠지만 지금은 나만의 공간. 구석 구석 누비는 나의 혀끝에 그녀의 가슴은 더욱 내밀어지고.. ‘’‘아아아~~ 오빠~~ 오빠~~ 나 나 나~~ 좋아~~ 하아~~ 딸꾹!’‘’ 살며시 뒤로 넘어뜨리며 나는 쇼파 앞으로 내려가 계속 그녀의 돌기된 팅을 빤다. 무릅을 꿇은채 쭉 뻗어있는 그녀의 다리위로 아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킹이 신긴 다리를 쓰다듬는다.. ‘’‘아아~~ 오빠 ~~ 나 이상해~~ 오빠가 빨아 주는게 이렇게 좋을 줄이야~~ 아아흥~’‘ 치마를 걷어올린다. 그녀의 둔덕위에 손을 댄다. 아하~~ 굴곡이 진 둔덕이 두툼하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모습을 천천히 바라본다. 분홍빛의 브라쟈와 그녀의 하얀유방이 너무 아름답다 밑으로 비쳐지는 다리의 곡선.. ‘’‘아아~~ 오빠~~ 나좀 더 하아아~~ 오빠~~ 더~~ 더~~ 오빠~~ 거기좀 아~ 빨아주면 안돼? 아아~~ 빨아주면... 아하하흑~~‘’‘ 이런 노골적인 말을 듣자 나는 번개에 맞은 놈처럼 희열의 극치를 맛본다. ‘’‘아~~ 옥아~~ 다시말해봐..아니 더 상스럽게 얘기해봐~~ 옥이가 그렇게 말하니 나 이상하게 미칠 것 같아~~ 말해봐.. 더 적나라하게..아아~~’‘’ ‘’‘아아~~ 오빠~~ 나도 이상해~~ 오빠~ 내보지좀 빨아줘~~ 아하~~ 쭉쭉~~~’‘ 그말에 나는 소파에 올라가 두손으로 다리를 벌리고 그녀가 말한 보지를 빨기시작한다. 스타킹위로 풍겨오는 그녀의 애액의 향기는 나의 입술에서 혀끝으로 전해지고 ‘’오빠~~ 아하악~~ 좀더 세게... 스타킹위로 하지말고.. 아아아~~ 내 보지좀 어떻게 해줘~~ 오빠~~ 찢어~~ 오빠 찢어줘~~ 아아흠~~ ‘’‘ 내머리를 부여잡고 한껏 그녀는 힘을 준다.. 나는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위에 걸친 스타킹을 잡아 있는 힘껏 찢는다.. 스타킹이 찢어지는 음향이 룸에 울리고 보송보송한 털이 흐드러진 그녀의 보지에 다시 한번 입을 담근다. 나이에 맞지 않는 애액이 너무 흥건하게 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오고 좁아터진 그녀의 보지구멍에 혀끝이 쑤시고 들어간다. ‘’‘아아아악~~ 오빠~~ 그렇게 아아아~~ 더 깊숙이 넣어줘 오빠 혀~~ 아아~~ 세게~~’‘’ 나를 밀어 소파에 누이더니 그녀는 나의 얼굴 위로 돌아서 올라탄다. ‘’‘아아~~ 오빠 ~~ 나 오빠 너무 좋아~~ 아흑! 나도 오빠 자지 빨래.. 아아흠!!“ ” 돌아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솟아오른 나의 자지를 꺼내 ?기 시작한다. 아아아~~ 너무 잘 빤다.. 아아아~~ 이런 황홀함이.. 끄으윽~~ ‘’‘쭉쭉~~ 빨아줘~~ 아아아~~ 오빠~~ 내보지.. 하아~~ 내가 오빠 자지 빨 듯이 구멍 깊숙하게.. 아아~~ 오빠.. 그래 아하하음~~ 내콩알도... 하아악!! ’‘’ 그녀는 나의 불알에서부터 자지 끝까지 혀끝과 입술과 이빨로 오르가즘의 극치를 느끼게 해준다. 아아아!~~ 이렇게 펠라치오를 잘하는 년이.. 아흑!! 아니 옥이가~~ 나를 죽인다. ‘’‘아아아~~ 오빠~~ 안돼~~ 싸지마.. 아앙~~ 안돼.. 오빠~~ 나 아직 오빠 자지 내 보지에 박지도 않았는데.. 아아아~~ 오빠 거긴 아아흐흐흑~~ ’‘’‘ 이런 야한 아니 원색적인 말과 죽이는 펠라치오에 나는 그만 모든 것을 그녀의 입안으로 쏟아 붓기 시작한다... 아아아아~~ 화산의 폭발이 나의 혀가 그녀의 항문으로 들어 갔나보다.. 난몰라~~ 난 진짜로 몰라~~ 아아아아~~~ 니가 아니 옥이가 책임져... 축 늘어지는 나의 자지가 안스러운지 그녀의 입안에서 빠져나오고 내자지주위로 묻어나는 밤꽃 냄새나는 정액이 그녀의 입안에서 흘러나와 주위의 바지와 털에 묻는 느낌이 든다. ‘’‘아아아아~ 몰라~~ 오빠 많이도 싼다.. 츱~~ 아아~~ 나어떻게... 나아직 멀었는데...’‘ 나의 정액을 맛보던 그녀는 입을 닦고 돌아서 나에게 명령조로 말한다. ‘’‘오빠~~ 나빠~~ 혼자만 하구... 이제 나도 싸게 해줘..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덜렁거리는 자지가 무색해 바지안으로 넣고 지퍼를 올리려는데. 바지주위에 정액이 많이 묻어 닦으려는데.. ‘’‘오빠~~ 닦지마! 그리구 지퍼도 올리지마~ 오빠 이리와서 서봐~’‘ 소파에 앉은채로 그녀는 나에게 명령한다. 그녀앞에 서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나의 바지 압섶에 묻은 정액을 스타킹 신은 발로 문지른다. 그러더니 자지를 꺼내 두발로 비빈다. 잔뜩 묻어있는 나의자지 주위의 정액이 그녀의 까만 스타킹에 묻는다. 더욱 거칠어지는 발놀림에 나의 자지는 시린감을 느낀다 . 두손으로 그녀의 발을 잡으며 내몸은 더욱 새우등 마냥 꺽이는데.. ‘’‘하아~ 옥아~~ 흐흠 ~~ 그만~~ 아아아~~ 또 뭐가 나와~~ 그만~~’‘’ ‘’호호호~~ 좋아 오빠 이거 벌이야~~ 오빠만 쌌잖아 ~~ 그럼 이앞에 무릅꿇어.. 그리구 내발 빨아줘~~ 오빠 정액 묻은 발 깨끗이 빨아먹어~~ 아아~~ 보고 싶어 오빠가 오빠 정액 먹는모습.. 아아아~~ 빨리~~ ‘’‘ 내입에다 발을 갖다 대며 그녀는 덜렁거리는 브라쟈를 벗는다. 나또한 그녀의 스타킹에 묻어있는 나의 정액을 빨며 이상 야릇한 감흥에 젖는다. ‘’‘아아아~· 오빠~~ 나 이상해~~ 오빠가 내발에 묻어있는 정액을 ... 아하학~~ 오빠~~나좀 싸게 해주면 안돼?? 아아 그만 .. 오빠~~ 내 젖좀 빨아줘...그리고 내 보지도...아학!!’‘ 시키는 대로 하는 나는 또 한번 노예의 근성을 느끼면서 희열에 몸을 맡긴다. ‘’‘오빠~~ 거기 그래 내콩알~~ 아아아~~ 그래 혀로... 음~~ 아아 하아아악~~ 오빠~~ 응~~ 좀더~~ 흐으윽~~ 좋아~~ 오빠~~~ 구멍도... 아아앙~~ 밑으로~~ 아아~~ 좋아~ 오빠~~ 응 아까 항문에... 했던거.. 음.. 아아아 그래 ~~ 오빠~~ 콩알 도 만져줘~~ 아아~~‘’‘’ 그렇게 그녀는 느끼기 시작하고 다시 이어지는 명령.. ‘’‘오빠~~ 나 뒤로 해서 항문 빨아줘...콩알도 만져주고.. 나쌀 것 같아... 아아아~~ 오빠~~.. 더 벌려서..아흑!! 나이상해 오빠 나 항문 첨인데..오빠 혀가 들어오니 미칠 것 같아 아아아~~ 흠~· 아아아아 좋아~~오빠 나.. 나... 쌀 것 같아..아흐흑~~~오빠~~~‘’‘ 뒤로 엎드린 그녀는 시키는대로 하는 나의 행동에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무언가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아아~~ 그녀에게서도 밤꽃 냄새가 난다. 하얀 액체가 콩알 만져주던 나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흘러내린다. 나는 그녀의 액체를 빨아 먹기 시작한다. 아아아~~ 여자의 오르가즘의 산물인 애액이 이렇게나 맛있다니.. 쭉쭉 빠는 나의 입에 느껴지는 그녀의 오그라짐. ‘’아아아아~~ 넘 좋아 .. 아하악!! 오빠 그만 빨아먹어.. 아아아아학!‘’ 돌아서며 그녀는 나의 입에 자기의 입을 갖다대고 내가 먹던 그녀의 액을 내입에서 훔쳐 빨아먹는다. 아아아~~ 내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혼합된체 그녀의 입속과 나의입속에서 휘돌린다. 아아아아~~ 야릇하다.. ‘’‘아아아~~ 오빠~~ 나 오랜만에 쌌다.. 아흑 아직도 이상해.. 오빠가 내 항문 빨 때 나 아주 죽는줄 알았어.. 오빠.. 나 오빠 좋아할 것 같아.. 아아~~ 우리 한잔해 오빠... 안주 아주 맛있는거 줄께.. 자마셔.. 그리구 이따가 선물 왕이 신하한테 주는선물 줄께..호호’‘’ 한잔 들이키자 그녀는 안주 접시에 담겨있는 메론 조각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끼우고 내머리를 잡아 먹으랜다.. 아아아~~ 이런 이런 ... 황송 할데가... 황공무지로소이다.. 맛있다.. 메론에 첨가되어있는 그녀의 털이 나의 목구멍에 걸렸나 보다.. 자꾸 기침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문밖으로 나서니.. 옆에 서있던 웨이러 녀석이 히죽이죽 웃는다. 씨브럴 잡배스키.. 화장실까지 안내하는 그 녀석에게 이만원이라는 거액을 쥐어주자 씨부린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쓰 벌스키 니가? 누구한테...쩝!! 거울에 비치는 나의 얼굴은 딱 표난다. 베드씬 찍구 나온 삼류 에로 배우의 얼굴... 4번룸으로 안내되어진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다 흠칫한다. 한여자가 옥의 앞자리에 다소곳이 앉아 있다. 술잔을 앞에두고... 짧은 커트 머리에 깊게 패인 하얀 브라우스 시원한 미색의 훌로워 치마 그리고 나의 시선을 끄는건 잘빠진 그녀의 다리위로 감싸여진 하얀 스타킹. 아아아~~ 옥이는 들장미라면 이여자는 산 백합.. 비교 된다.. ‘’아아~ 오빠~~ 여기 인사해.. 나랑 같이 일하는 경희.. 경희야~~ 오빠야~~‘’‘ 참 간단하다.. 오빠야~~ 흐 하긴 ‘’안녕하세요? 노경희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일어나 꾸벅 인사하는 경희 모습은 보이질 않고 그녀의 패인 블라우스안의 골만 보인다.. ‘’‘아아아~~ 예 안녕하세요..앉으세요..’‘’나의 엉거주춤한 모습에 어딘가 이상했는지 갸웃거린다. 그리고 시선이 꽂히는 곳 아아 보니 검은색 바지 지퍼주위로 도배를 한 정액자국 허연 ... 황급히 자리에 앉는다. 경희의 주고 받는 술이 옥이와의 정사후에 남은 숙취로 짬뽕이 되어 모든 사물이 두개로 보이기 시작하고.. 들려오는 옥과 경희의 대화소리.. ‘’‘언니 너무하는 것 아니에요? 그럼 나는 뭐가 되는데.. 이런데 까지 오라고 해서 왔는데 난 언니만 있는줄 알았잖아요.. 근데.. 이사람은 누구고.. 나는 뭐야.. 언니 나 이제 싫어?‘’ 내가 꿈을 꾸고 있나보다. 자꾸만 몸이 처진다.. 옆으로 쓰러지는 나의 몸은 욕지기와 함께 비틀거리나 보다. 졸립다..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는 들어본소리 .. 하아~~ 옥이하고 나하고 또 섹스하나? 근데 나는 기분이 좋지는 않는데.. 내가 옥이 보지를 빠나? 아니 항문을 빠나? 아닌데 내얼굴엔 아무것도 없는데.. 뭐야??? 겨우 돌아가는 세상의 물건들을 제자리에 돌리기 위해 애쓰며 눈을 살며시 뜬다. ‘’‘’아아아~~ 언니.. 나 아흑! 버리면 안돼... 아학! 나버리면 죽어버릴꺼야~~ 아아흠~~‘’‘ 아니 뭘 버려~~ 왜 죽어.. 이거 뭔 소리래.. 비쳐지는 잔상이 눈을 돌게 한다. 흰색이 위에 있고 검은색이 밑에 왜 있는거야? 아아 초점을 맞춘다.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의 하늘 거림에 여자의 유방이 보이고 미색의 치마 밑으로는 옥의 검은 티셔츠만 보인다. 옥의 머리는? 아아아~~ 뭐야? 저게 뭐야!!! 몸을 곧추세우다 내 가슴에 얹혀져있는 물체가.. 아흑~· 이건 경희의 하얀색 스타킹...꼭 부여잡고 있으려니 더욱 들뜬 신음소리에 나의 자지가 솟아 오른다. 얼마전에 쌌는데... ‘’‘언니~~ 하악!! 나 언니 없으면 정말 못살아~~ 아아음~~ 알잖아~~ 다 용서 할게 흐윽!! 언니 쑤셔줘~~ 아아아~~ 언니 손가락으로... 아하하악!! 언니 사랑해~~~’‘’‘ 나도 모르게 자지를 꺼내 하얀 스타킹으로 감싼채 흔들고 있는 내모습에 나또한 흥분의 도가니로 빠진다.. ‘’‘’아아앙~~ 언니 그래 아하악!! 그만 이제 내가 해줄게‘’‘ 서로의 위치를 바꾼 다음 또 그자세로 애무를.... ‘’‘’아아아~~ 언니 이게 뭐야?? 아흑 저놈이랑 이렇게 한거야? 스타킹 신은체로? 아아~ 너무해~~ 흐흐흑~~ 그렇게 저놈이 좋아?? 아아~~ 언니 내가 잘할께.. 언니... ? ??··‘’‘ 아아아아~~ 그럼 둘이서 하여간.. 나는 너무 황홀한 광경에 저놈이 나인지도 모르고.. 마냥 스타킹에 묻혀 흔들고만 있다. 아아아학.. 기분이 너무 좋다.. 아~~ 눈이 마주쳤다.. 옥이하고.. 이런 나의모습에 옥이는 빙그레 웃으면서 오란다..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아아아~~ 신음소리를 흘리며 나를 부른다.. ‘’‘’아아흠~~ 오빠~~ 일루와요~~‘’‘ 나의한손에는 하얀 스타킹이 잡힌채로 덜렁거리는 자지를 곧추세우며 다가간다. 경희는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채 옥의 오르가즘을 위해 열심히 애무만 한다. 그런 그녀들의 섹스에 나는 가만히 그들 앞에 섰다. 옥이의 손이 나의자지를 잡아 끌어 그녀의 입안에 넣고 또다시 빨기 시작한다. 아아아아~~ 내손에 잡혀있는 스타킹이 갑자기 미워진다. 죽을 것 같다. 스타킹을 두손으로 잡고 찢기 시작한다.. 쭉쭉 빨리는 나의 자지는 늘어나는 스타킹에 비례해서 또다시 느껴지고.. ‘’‘하악~~ 아아아 너무 좋아~~ 경희야~~ 그래 거기 흠흠~~ 아아~~’‘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온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까집기를 더하고.. 그녀는 나에게 자꾸만 손짓을 한다.. 아아~~ 어쩌라구.. 아하학!! 그녀는 내귀에 속삭인다.. ‘’‘왕이 신하에게 주는 선물.. 오빠~~ 얘 엑스터시 먹었어.. 오빠 경희 보지에 오빠 자지 쑤여줘.. 아아 오빠 하는 것 보고 싶어 ... 아아아 ~~ 그리고 내 보지도 쑤여주고...아아~~ 응? 선물 주는거야.. 아아아학~~ 아까 내 항문 빨아줘서 나 쌌잖아.. 오빠~~ 경희가 내 보지 빨고 있어.. 경희 뒤에서 쑤셔.. 아아흑!! 내가 볼수있게.. 오빠.. 나또 사게해줘..아흠’‘ 나는 또 훌륭한 신하의 모습으로 돌아가 그녀가 시키는대로 경희의 뒤에서서 미색 치마를 걷어 올린다. 아아~ 하얀 박속같은 경희의 엉덩이가 보인다. 아아~~ 보지털이 많다. 젖어있는 보지털 사이로 벌어져있는 보지 속살이 핑크빛이다. 두손을 엉덩이에 댄다. 못느끼나보다. 약기운에 아님 언니의 보지맛에.. 아아아아~~ 살짝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본다. 조금씩 비춰지는 핑크빛 보지 속살... 아아아아~~ 나는 자지를 부여잡아 경희의 보지속살 가운데에 좋고 위아래로 비벼본다.. 아아학!! 움찔거리면서 묻어나는 경희의 보지물이 자지 끝에서 번들거린다.. 나는 힘을 주어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아아~~ 힘들게 비집고 들어가는 나의자지가 경희의 보지속 반을 쑤실 때 경희는 느꼈나보다 .보지에 힘이 들어가고 앞으로 몸을 빼면서 소리친다. ‘’‘아하악~~ 언니 이거 뭐야? 아아흠~ 언니 나안돼~~ 그러지말아~~ 아아아너무해 언니’‘ 그러자 옥이는 경희의 머리를 잡아 자기의보지 깊숙이 갖다대며 말한다. ‘’‘ 그냥 경희야 내보지 더빨아줘.. 아아아~ 그리고 너 하는거 보면 이언니 쌀것같아.. 아하학 그냥 내보지 빨고.. 흐으흑·~~ 가만히있어... 아아아아~~’‘’ 움찔거리는 경희의 몸이 빳빳하게 굳는다. 이에 내자지는 경희의 보지 깊숙이 쑤시고 들어간다. 아아아아·~~~ 꽉 조여 오는 경희의 보지 안이 나의자지의 쑤석거림을 시작하게 한다. 아아아아 너무 좋아... 옥이의 벌어진 다리에 검은색의 스타킹이 나의눈을 자극하고 옥의 시선으로 내 행위의 적나라함이 보여지니 더욱 더 나는 흥분이 된다. 아아아아~~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찌 이여자들은 나이에 맞게 아니 안맞게 보지물이 많은가?? 아하하학~~~ 경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아아아학~~ 언니 ~~ 난몰라... 언니 보지만 좋은데.. 아하학!! 이거 뭐야 난몰라 아아아아~~ 언니 하악! 나... 나...’‘ 고개를 드는 경희를 다시 숙여 옥이는 자기 유방에 입을 물린다. ‘’‘아아아~~ 경희야 이언니 젖 빨아줘. 아아아아~~ 좀더 세게.. 젖꼭지... 흐음~~ 그래..’‘’ 뒷치기에 경희의 보지를 쑤시던 나는 더 이상 죽을것만 같아 경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뺐다. 껄덕 거리며 자지에 묻어있는 경희의 보지물과 자지 끝에서 흘러나오는 나의정액이 빛에 반사되어 번들 거린다. ‘’‘아아아아~~ 오빠~~ 왜.. 왜~~ 빼? 아아아~~ 오빠 자지 먹고싶다.. 흐흑!!’‘’ 옥이는 이렇게 말하고 또 가딱 거리며 오란다. 입안가득히 집어 넣은 옥이는 맛있느 쭈쭈바를 빨뜻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아아~~ 쌀것같아서 경희의 보지에서 뺐는데.. 아아흑~~ 경희는 나의자지가 빠지자 아쉬운 듯 옥의 젖꼭지만 빨다가 옥이가 건네주는 내자지를 받아 빨기 시작한다. 아아아아~~ 너무 이상하다... 경희는 못빤다.. 침만 묻히는거... 아 그래도 좋다..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옥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아아아.. 쑥 들어가는 나의손가락 너무 많은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옥의 유방도 터트릴 듯이 주무르고... 허벅지의 스타킹을 잡아 당겨 찢는다.. 투드득~~ 찢겨져 나가는 스타킹의 비명소리가 나의 성감을 더욱 자극한다. 옥이는 다시 경희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고 소파위에 눕는다. 그리고 보란 듯이 자지를 끌어 자기의 보지에 갖다대고 속삭인다. ‘’‘아아아아~~ 아까 오빠 자지 내보지 못 쑤셨잖아 아흠 이제.. 내보지 쑤셔줘.. 아아아~~ 경희야~~ 이리와 아흑~~ 내얼굴에 니보지 대줘.. 니보지물 먹구 싶어.. 아흑~~ ‘’‘ 경희의 보지와는 달리 옥의 보지는 솜털이 보송하다. 그리구 보지구멍두.. 경희와 얼추 비슷한 느낌을 준다.. 아~~ 역시 젊은 보지는 이렇게 다 쫄깃하구나.. 아아아아아!~~ 또 다시 옥의 보지안을 쑤시고 있는 나의 눈앞에는 경희의 상체가 보이고 손을 뻗어 경희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옥의 보지를 계속 쑤신다. 아아아아아~~ 삼인이 흘려대는 신음 소리에 위스키의 알콜들은 허공을 헤메이고.. 위아래로 잡히는 양손의 유방은 탱탱함의 지존이고... 아아학~~· 또 쌀것같아 쑥하고 옥의 보지에서 나의 지지를 빼냈다. 아아아아 또흘러내린다. 자지물과 옥이의 보지물이... ‘’‘아아아~~ 오빠 ~· 왜? 왜? 빼? 아아 조금만 더해주면 나쌀 것 같은데.. 아아하~~ 음~~’‘ 너보다도 내가 먼저 쌀 것 같아서 뺐다.. 이게 어떤 기회인데... 나는 좀더 대담하게 신하의 말을 전한다.. ‘’‘ 아아~· 옥아 오빠가 쌀 것 같아서 미안해... 내가 옥이 보지 빨아 줄께.. 아아 벌려봐.’‘’ 또다시 내자지를 식히기 위해 나는 옥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 아아아아~~ 오빠 아까처럼 내 똥구멍두.. 하아학~~~ 아 좋아~~‘’‘ 이런 모습을 본 경희는 화가나는 표정으로 언니의 얼굴을 처더보다 나의 뒤로 돌아가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는 내 사타구니 사이로 누워서 내자지를 빤다. 아아아아~~ 어찌 이런일이... 안되겠다.. 쌀 것 같아.. 아아아아~~ 못참아~~~ 아하학·· 안돼.. 나는 벌떡일어나 술한잔을 가볍게 털어 넣는다. 그리고 경희에게도 한잔 옥이 에게도 한잔 적나라한 모습의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며 싱긋이 미소를 짓는다. 안주라는 소리에 옥이는 바나나 한조각을 경희의 보지에 끼우며 나보고 먹으란다 . 그리고 자기 보지에 끼우고 경희에게 준다. 하악! 하악! 바닥에 떨어져있는 경희의 하얀 스타킹을 집어 경희에게 내민다. 흠칫거리는 경희는 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치마를 벗고 신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 내가 찢어논 경희의 하얀스타킹 나는 또 자지의 껄떡 거림을 느껴야만 했다. 그리고 경희의 가방에서 옥이는 물건을 하나 꺼낸다.. 아!!!! 저건 말로만 듣던 바이브레터.... 아흐흑!! 그래 레즈비언들은 필수 품목이지... 경희에게 전해주는 옥의 손길이 나냥 신이난 듯 바이브레터는 웅웅거린다. 경희는 덜덜이를 잡고 다리를 벌려 스타킹을 찢고 자기 보지를 쑤신다. 언니를 바라보며. 옥이는 경희의 앞에서서 다리를 벌리고 몸을 숙인다 경희의 젖꼭지를 빨며. ‘’‘오빠~~ 아 내보지 쑤셔줘.. 빨리 경희 보지도 쑤시구.. 아아아아~~ 나 경희하구 같이쌀거야.. 아아아아·· 경희의 손에 들린 덜덜이를 건네받아 경희의 보지를 쑤신다. 나도 그런 모습에 뒤로 옥의 보지를 쑤신다.. 아아 팅겨져나오는 옥의 엉덩이 감촉에 나는 더 이상 신음만 뱉어낸다.. 아아아아아아~~ 내생애 최고의날 ... 어찌榮?나는 이 기분을 만끽 하련다.. 내 몸과 영혼이 하늘을 날아 다닌다.. 아하 꿈이면 깨지말고... 누가 내 얼굴을 때린다.. 아아~~ 경희와 옥이는? 눈을 떠보니 소파위에 혼자 덩그러니 누워있다. 웨이러다. 아니이눔이~~ ‘’‘사장님~~ 일어나셔요.. 영업 끝났습니다..’‘ 정신을 차린 나는 웨이러 한테 묻는다. ‘’‘아아~~ 머리야~~ 여기 같이 있던 사람은?’‘ ‘’아예~~ 사장님이 많이 취해서 먼저 간다구 한시간 전에 가셨는데요 그리구 술값 계산은 다하시구요... 안녕히 가세요 담에 또 오십쇼..‘’‘ 뭐야 술값 계산까지 했다구?? 뽀개지는 머리를 싸잡으며 바깥으로 나온 나는 안주머니로 손이간다.. 아!! 확 깨는 머릿발!!!! 좇됐다!!! 지갑!!!! 다시 후다닥 뛰어들어가 웨이러 한테 물으니 모른단다.. 혹시나 해서 카드사 전화 불통!!! 쓰 벌!!! 휴대폰??? 어딨지? 다행히 주머니 안에 ..... 카드 사용처 문자 메시지... 우와 돌아 버린다.. 국빈관 115만원 현금 써비스 300만원 내가?? 언제?? 쓰 벌 쓰 벌쓰 벌 1818181818181818!!!!!!!!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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